무장님,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해석)

[새하늘사랑(장민재)]

(마태복음 24장)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이 말씀은 환난전휴거 주장자들의 단골메뉴입니다.

아무도 그 때를 모르기에 비밀휴거라고 주장하는 근거말씀이지요^^

이 문맥에서의 가장 중심되는 말씀은 바로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는 

말씀이 핵심구절이 됩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노아의 홍수, 밭의 두사람, 맷돌질하는 두사람, 도둑이 드는 시간등등의 비유로

설명하시는 이유의 결론은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온다"라는 말씀을 강조하고 설명하기 위한 설정이 됩니다.

노아의 홍수로 심판이 올 것은 노아의 8명의 가족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밭에 두사람중 한사람은 알고 있었고,

맷돌질하는 두사람중 한사람은 알고 있었습니다.

도둑맞은 사람은 도둑이 언젠가 자신의 집에 들어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반면에,

노아의 홍수때에 노아의 8명을 제외하면 아무도 심판이 임할지 몰랐습니다.

밭에 두사람중 남은 사람은 주님이 오신다는 자체를 몰랐습니다.

맷돌질하는 두사람중 남은 사람도 재림을 몰랐고,

도둑맞은 사람은 도둑이 설마 내 집을 털어갈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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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문맥이 말씀하시는 바를 잘 보아야 합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이 말씀의 핵심은

불신자와 성도의 재림을 맞이하는 상황을 설명한 것이지......

두 사람의 성도가 주님을 맞이하는 상황이 아닙니다~!!

두 사람의 성도가 밭을 갈다가 한 사람은 남고 한 사람을 데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두 맷돌질하는 사람은 두 성도가 아닙니다.

불신자와 성도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노아의 방주에 탄 자와 남은 자는 구원받을 자와 멸망받을 자를 설명한 문맥입니다.

도둑당한 자는 불신자이지 성도가 아닙니다.

결론,

이 말씀은 환난전휴거의 증거말씀이 아닙니다.

재림하시는 주님께서 갑자기 심판하실 것을 경고한 말씀이 됩니다~~!!!

환난전휴거를 주장하는 자들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다시 성경의 본질적 말씀중심으로 돌아와 미혹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샬롬~~!!

[새하늘사랑(장민재)]

전체 성경 어디에도
대환난전에 비밀 휴거된다는
말씀은 전무합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믿는 것이 미혹이지요~^^

[베냐민]

그건 니가 전문가잔여.....

[무장]

https://m.cafe.daum.net/aspire7/ElV1/23398?svc=cafeapp

[새하늘사랑(장민재)]

말은 바로 합시다~!!

우리가 휴거되는 이유는 재난을 받지않기 위함이 아니고
심판을 피하게 하시려는 이유이지요~!!

환난통과후 심판전 휴거....
이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위의 게시글이 심판전에 휴거되는 장면을 말씀하신 예수님이시지요^^

[무장]

논쟁이 불필요하니 지금까지 한것으로 부족하지 않다. 나는 사탄이 예수님. 앞에서도 성경을 인용했다는걸 기억하고 있다. 당신의 횡설수설은 지금까지 족하도다. 파우스트 박사여!

[새하늘사랑(장민재)]

논쟁이 불필요하다~??
그건 님 생각이지요...

진리의 말씀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진리는 둘이 될 수 없음.
진리의 싸움은 양보할 수 없는 거임.

성경말씀으로만 증거하시고 할 말없으면 입을 닫고 있으면 됨.
진리를 선포한다고 저주를 해~??

[무장]

마25장. 열처녀비유에서 그들이 환난을 겪었다고한 기록이 없다. 환난후에는 휴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비가 그친뒤에 우산을 사러가는 것과 같다

[crystal sea]

마25장. 열처녀비유에서 그들이 환난을 겪었다고한 기록이 없다는 것은 환란전 휴거론자들의 억지입니다.
그 비유에서 그들이 환란을 겪었다고 나옵니다.

졸며 잘새......

이 말씀은 믿음을 잃었다는 뜻입니다.
혹독한 환란과 핍박으로 믿음이 약해져 갈 때.....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다음 말씀과도 상통하는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18:8)."

왜 그럴까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24:21~22)."

큰 환란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말씀의 증거입니다.

[무장]

환난을 통과하는 소수의 성도들은 이스라엘의 택하신 이들로서 특정한 장소에서1260일 동안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

[crystal sea]

열처녀는 모든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 중 다섯은 구원을 받고
다섯은 버림을 당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밭을 갈다 한 사람은 들림을 받고
한 사람은 버림을 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장]

루시퍼 장로 는 저들 모두가 늦게오는 신랑을 일찍부터 기다렸다고 미련하다 비난했었지

[crystal sea]

기다리면 뭐해요?
일찍 오실거라고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지 않는 어리석음이 문제죠!

일부러 모른 척 하는 거예요?

[무장]

https://m.cafe.daum.net/aspire7/ElV1/23405?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