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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이가준 선물
맑은향기 추천 0 조회 98 23.03.13 05: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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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3 05:37

    첫댓글 잘하고 계십니다 못나간사람 여기있답니다
    내다리 성할때 많은추억 맹글어 가세요
    건강건필 하십시요

  • 작성자 23.03.13 17:39

    우리 친구는요 배란다애 되장퍼로 가다가 미끄려저서 병원 생활하다가 조금낳아서
    병원엔 많이 아프면 6층에 보내고 좋아지면 5층으로 내려 오드라구요
    그렇게 해서 좋아저서 집에왔는데 또 집에서 다리가 시원찮으니 미끄러지지요 핑게같지만 아픈것도 부끄렵드라구요
    그래서 모임에도 못나오고 그렇게살고 있어요 혹여동네 병원 갈때는 지팡이집고 간다네요 그게 인생 이랍니다

  • 23.03.13 07:01

    부러울 정도로 건강하게 잘 하시고 계십니다. 이곳에 글도 자주 올리시고요 ㅎㅎㅎ.
    저의 누님도 호주 브리스벤에서 매형님하고 걷고 노래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3.03.13 07:05

    잘읽고 갑니다.

  • 23.03.13 07:10

    살아가며 입맛도 변하더군요

  • 23.03.13 07:28

    나이가 주는 선물도 많고 잃는것 또한 많지요.
    잃는것은 그저 머리에서도 마음에서도 버리고 얻는것은 크게 기뻐하며 즐기면 그것이 삶이 아닐런지요.
    맑은 향기님의 좋은 날들을 응원합니다.

  • 23.03.13 09:07

    선배님 건강하신 모습
    다들 부러워 하겠어요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떨고
    먹고싶은 것 먹고
    지금 잘 살고 계십니다

  • 23.03.13 09:44

    몸에 좋은 단백질 억지로라도 먹어야하는데
    저는 먹기 싫어요.
    추어탕.육개장.갈비탕..... 식구들 먹으라고 끓여놓아 집에 많은데도 먹기 싫고 깔끔한 국수 종류만 먹게됩니다.
    그래서 병에 걸렸나봅니다.

  • 23.03.13 10:40

    세월의 흔적일랑 지우고 내려놓으시고
    그간의 인연으로 맺은 정일랑 그득히 채우소서

  • 23.03.14 03:44

    그렇습니다 내건강은 내가챙겨 아지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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