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2개월래 최저. 일부 통화긴축 강화 가능성 제기 ○ 대만 TSMC, 2/4분기 매출과 순이익 전년비 감소. Tesla와 Netflix는 주가 급락 ○ 유로존 7월 소비자신뢰, 예상치 상회. 완만한 경기회복 지속 가능성 제시 ○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경기부양책 효과 확인을 위한 시간 필요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일부 통화긴축 우려, 빅테크 실적 부진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7%], 달러화 강세[+0.5%], 금리 상승[+1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빅테크 중심 매도 증가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은행·광물·헬스케어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노동시장 강세 및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6%, 0.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상 종료 기대 약화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 영향 등으로 5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276.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278.6원, 0.7% 상승). 한국 CDS 보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