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 취업활동하고있어요.
꿈
/ 얼마전에 꾼꿈이구요
-고양이인지 너구리인지 쥐를 쫏아 가는걸 보았고 그후에 너구리인지 쥐인지 아기발까락을 물었어요,
아기는 엄마품에 안겨있엇구요
/ 오늘꾼꿈은
- 제가 아버지 두손가락을 부러뜨렸어요,
/ 그이후에 꾼꿈 1
- 어머니가 자전거에 커다란 나무덤블짐을 앞뒤로 싣고, 자전거 분해된걸 또 실얻어요, 저는 그걸보고 어머니가 가시는길에
사고라도 나면 어떻하지 하고 어머니짐을 덜어드려야겠다고 생각하며 걱정하며 깻어요
/ 그이후에 꾼꿈 2
- 고향집에있었는데, 고릴라 때가 마을 집들로 들이닥처 먹이를 찾아 해매는것같았어요, 한고릴라가 다른 고릴라의 새끼를 가로채 려고 싸울려던걸 본것같아요, 그리고 얼마 않있어서 고릴라 때가 집안에 있는저를 발견하고 집으로 들어올려고 했어요 저는 창문 을 잠그고 문을 잠궜지만 고릴라가 창문을 부수고 집안으로 들어왔어요 저는 도망을 갔고, 일갔다가 집에 오실 어머니를 생각하 니 걱정이되서 전쟁을하던 구룹에 창을 들고 가입을하고 다시 집으로 가려고 하고 꺳어요.
첫댓글 뜸벙뜸벙 생각나는 꿈은 별의미 없습니다 그냥 꿈꾼거지요
여러장면중에 특히 한장면만 올리는 꿈또한 마찬 가지입니다
꿈열개중 정보가 들어 싰는 꿈ㅈ은 하나나 많아야 둘 입니다
꿈 에 연연하지 마시고 구직 활동 열심히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