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모델하우스 구경갔다가 신랑친구네와 함께 티타임가지면서 햄버거 먹었네요 ㅜ.ㅜ;;
운동은 딸랑구가 잠을 자야지 할 수 있어서.. 그래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깨어있을때도 조금씩 해보도록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정말 딸랑구 눈치보며(깰까봐ㅋ) 운동하기 힘드네요ㅋㅋ
돌잔치전까지 정말 모두 깜놀할 정도로 살도 예쁘게 빼고 이사도 가면 정말 좋겠네요. 요즘 아파트들은 왜그리 세련된지.. 아가씨때는 집 그거 뭐 중요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살아보니 다르네요ㅎㅎ
암튼 다이어트도 공부도 일도 요행을 바라지않고 하나씩 차근차근 해봐야겠어요.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니까요.. 2월도 어느덧 중간이 지났네요. 남은 2주도 열심히 달려봅시다 아자아자!! ^_^ |
첫댓글 주말엔 의도치않게 치팅데이가 되는것같아요; 평일에 못먹던 기름진음식도 먹게되고 그런...;; 다음주엔 홧팅!
일찍일어나셨네요^^ 네 주말은 더 조심해야겠어요ㅜㅜ 새로운한주 함께 홧팅해요^^!!
그러게요. 벌써 2월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봄이 점점 가까이 오는데..거참..
남은 2월도 화이팅해요^^!
전 감기핑계로 계속 골골거리고 있답니다.
조만간 운동을 시작해야할텐데..
땀 흘려 운동해본게 언젠지..
홧팅! 하세요^^
감기 걸리셨나보네요ㅠㅠ
얼른 나으셔서 화컴반 나오세요~~
힘내세요^^!!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