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들어 온 이나는 생각했다..
'이제..한국으로 가야하나?....난 강해...할수있어.....기억을 찾을거야..'
이나는 다짐 하고..또 다짐 하였다..
[스미레짱~>-<♥나나두~한국이라는 곳 가부고 싶포~]레카
[^-^나도..한번 가고 싶어.]사이리
[으응....짐 챙기자..내일 가자고.....레카 부탁해..]이나
[웅~>-<♥]레카..
다음날.^-^♡
벌써...깨어 있는 이나...
[스미레...아니..이나야~>-<♥]레카
[레카...]이나
[아니아니>-< 한.민,채,>-<히히~]
민채 [나난.^-^* 현소정..]소정
[응....어서 가자..]이나..
공항으로 들어선.....
3명의 여인들.<;>
.........................................................
.................................................
..............................
몇시간후.....
한국에 도착한 3명..
인천 공항을 나가자..
사람이란..사람들은 다 쳐다 본다..
"너희들...한국말은 할줄알아?"이나
"으웅..0_0........이나야...그으데.....[아직은 발음이 잘 안돼..]"민채
"휴...."이나 아문데로 걷는 이나. "^-^;이나야..어디가..?"소정
"우리집.."이나 "으응..."소정
매정하다...-_-
몇분을 걷다 보니...
"여.여기가 어디야?"소정
"강남에서....땅이 제일 큰곳..."이나
"으응..."소정
어느 큰 집 앞에 스는 이나.
"우와~우리 집보다 더 커.ㅇ_ㅇ"민채
민채..-_-이제 한국말 익숙
. 딩동~
벨을 누르는 이나.
그러자........
이나의 20배되는 문이 열리고...
"이나 왔니?"
"네.엄마."이나
허헉....세명을 낳 어머니가 아닌..
한 20대 여자.. 같았다..
"어머?친구들이니?....지유는..."
"지유?...누구?.."이나
"아아.....지유는 ...15살에..만났구나..
3층에 가보렴.....오빠들하고...친구있을꺼야."
"됐어요...."이나
"그러니...?.......엄마가...케이크랑.....피자 만들어서..갔다 줄꼐.."
"..............네..."이나
"우왕ㅇ0ㅇ 엘...엘리베이트..까지...집에.."민채
"자...내 방을 5층이야.."
이나 5층을...누르고.....올라 가는데..
3층에서 잠시 멈추었다.
"하하하~그게 말이지.."
"......................"이나
"0_0.........."민채
"^-^;;;"소정 "이..이나 온거야..?!"지한
".......................닥쳐...."이나
그리고 문을 닫아....
5층으로 올라가는 이나.
5층..................
"우왕.>-<크당~"민채
커다란 소파에 앉는 민채
"......................."이나
"...........^-^....이나야...무슨 안 좋은 일이라두?........"소정
"아니야..............내기억이..........어디서.........잊어 버렸는지.. 생각 중이었어......."이나
"으응...^-^"소정
"쫌 늦었으니깐..씻고 있어....양치질은 하지말고..목욕만.."이나
"으웅.ㅇ_ㅇ "민채
"저기야.....하얀색 문.."이나
똑똑..
. "^-^엄마가~우리 이나를 위해.~여러가지 맛있는 음식좀 해 봤어~
자~치킨.피자.케이크.주스.김밥.아이스크림.어서 먹으렴~"
"................휴.............이걸 언제 다 먹어..."이나
"^-^친구들하고 나누어 먹으렴~"
"................................"
이나 잠시 말이 없는 이나.
".....엄마.....전학.....자료...내일 보내줘....3명..
자....설명서는 여기 다 있어 민채하고....소정에 대해.."이나
"응...^-^우리 이쁜 딸....많이 먹고....엄마가 다 알아서 해 놀께.^-^
지한.사혁하고..같은 학교?"
".......................응...."이나
그리고 먹을껄 두고 나가는 엄마.
">0<우리 다 씻었어~어엉?ㅇ_ㅇ맛있는 고당~>ㅁ<*"민채
바로 달려와서.....쿠키를 집어 먹는 민채.....
소정도 어느새.........옆으로 와서...홍차를 마시고 있었다.....
이나는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데.....
민채가 손에....크림을 묻혀....이나의 얼굴에 묻혀 버리는 거다!
"으읍!!!!!!!!! "이나
눈이 점점 커지는 이나
".............빠각..빠각....."이나
핏줄이 하나하나...생기고 있다..-_-;
케이크에 있는 크림을 다 모아..
민채를 잡아....머리..얼굴이란 얼굴은..다 묻혀 버렸다.....
소정은...........가만히.........지켜 보고 있었고........
"..........빠각빠각...그만...하지?"이나
"ㅇ_ㅇ^^이나 너나 그만 하징~?"민채
과연..-_-민채,이나는 어떻게 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