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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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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01시 27분 56초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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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html; charset=utf-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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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23 Jun 2013 01:27:56 +0900 (K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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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위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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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도젠 크로스가 17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영화제에서 ‘르 빠세(Le Passe)’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오른쪽)이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영화제에서 자신의 영화 ‘더 블링 링(The Bling Ring)’ 시사회에 참석해 배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클레어 줄리엔, 타이사 파미가, 케이티 챙, 이스라엘 브로사드, 엠마 왓슨. 코폴라 감독.
레드카펫서 '노팬티'로 치마 들었다가…美 여배우 '망신'
18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제66회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에바 롱고리아가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치마를 들치다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소식을 알렸다.
칸 국제영화제에 등장한 희한한 드레스
칸 영화제...장우기, "오늘은 노출 안 했어요"
에바 롱고리아,'볼륨 넘치는 몸매로 레드카펫 장악'
멋진 포즈 취하는 도젠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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