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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지구촌교회!
놀라운 부흥으로, 모범적인 교회 상으로,
한국교단의 주목을 받아오던 교회에 일대 변화가 일어났다.
한국의 대표적인 복음설교가로서 지구촌교회를 대표하는
이동원 목사가 65세 조기은퇴를 통해 원로로 추대되고,
45세의 젊은 목사를 후임으로 결정하자
교계의 모든 관심이 진재혁 목사에게 향했다.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 일찍이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리기를 결단하였고
영적리더십에 대한 꿈을 키워나간 진재혁 목사는
이민 교회의 담임목사로, 케냐의 선교사로 섬기며
목회자의 기초를 닦아온 준비된 리더였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지구촌교회의 담임목사가 된지 1년
직접 성도들을 찾아가 심방하고,
주저함 없이 성도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털털한 진재혁 목사
담임 목사의 권위보다,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목회자가 되고 싶다는
그의 따뜻한 리더십 이야기를 만나보자.
카페 게시글
── 목회자간증방
신년특집-지구촌 교회 진재혁 목사간증 2012-01-02
죤.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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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9
12.01.0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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