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해와 용액
(1) 용해 : 한 물질이 다른 물질에 녹아서 고르게 섞이는 현상이다.
(2) 용액 : 용해에 의해 한 물질이 다른 물질에 고르게 섞여 있는 혼합물이다.
① 용매 : 다른 물질을 녹이는 물질이다.
② 용질 : 다른 물질에 녹아 들어가는 물질이다.

(3) 용액의 특징
① 용질 입자가 보지이 않는다.
② 거름종이로 걸러도 걸러지는 것이 없다.
③ 오랫동안 놓아두어도 가라앉는 것이 없다.
④ 섞이기 전의 물질의 성질을 그래도 가지고 있다.
⑤ 대부분 무색 투명하고, 색깔이 있는 투명한 액체도 있다.
⑥ 용매 입자와 용질 입자가 고루 섞여 있어 용액의 어느 부분이나 색이나, 맛, 밀도 등이 같다.
⑦ 용액을 증발시키면 용질을 얻을 수 있다.
즉 용질은 작은 입자로 나뉘어 용매에 퍼져 있을 뿐이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2. 용해될 때의 부피와 질량 변화
(1) 부피 변화 : 작은 입자가 큰 입자 사이에 끼어들어 입자 사이의 빈 공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용해 후 부피가 감소한다.
(용질의 부피 + 용매의 부피) > 용액의 부피
(2) 질량 변화 : 용질과 용매의 입자 수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용해 후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
(용질의 질량 + 용매의 질량) = 용액의 질량

3. 용액의 농도
(1) 농도 : 용액 속에 용질의 얼마나 녹아 있는가를 나타내는 값, 즉 용액의 묽고 진한 정도를 말한다.
① 농도에 따라 용액의 맛, 색, 밀도, 어는점, 끓는점이 달라진다.
② 같은 물질이라도 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농도는 물질의 특성이 아니다.
(2) 퍼센트(%) 농도 : 용액 100g 속에 녹아 있는 용질의 g수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퍼센트(%) 농도 = (용질의 질량) / (용액의 질량) × 100
= (용질의 질량) / (용질의 질량 + 용매의 질량) × 100
4. 용해도
(1) 포화 상태
① 일정량의 용매에 최대한 녹을 수 있는 용질의 양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이 양보다 용질을
더 넣으면 용질의 녹지 않는다.
② 포화 : 어떤 온도에서 일정한 양의 용매에 용질이 최대한 녹아 있어 더 이상 용해 되지 않는
상태
· 포화 용액 : 포화 상태에 있는 용액
· 불포화 용액 : 용매에 용질이 더 녹을 수 있는 용액
· 과포화 용액 : 용매에 용질이 포화 상태보다 더 많이 녹아있는 용액
(2) 용해도 : 어떤 온도에서 용매 100g에 최대로 녹을 수 있는 용질의 g수이다.
① 같은 용질이라도 온도 및 용매의 종류에 따라 용해도가 달라진다.
② 같은 온도에서 같은 용매에 대한 용해도는 용질의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용해도는 물질의
특성이다.
(3) 용해도 곡선 : 어떤 물질의 온도에 따른 용해도 변화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이다.
① 용해도 곡선 상에 있는 용액은 포화 상태, 용해도 곡선 아래에 있는 용액은 불포화 상태이다.
② 용해도 곡선의 기울기가 급할수록 온도에 따른 용해도 변화가 크다.
③ 용해도 곡선을 이용하면 어떤 용액을 냉각시킬 때 석출되는 결정의 양을 알 수 있다.


5. 물질의 상태와 용해도
(1) 고체와 액체의 용해도
① 온도가 높을수록 용해도가 증가한다.
② 압력에 따른 용해도의 변화가 거의 없다.
③ 고체와 액체의 용해도를 나타낼 때에는 온도를 함께 표시한다.
(2) 기체의 용해도
① 온도가 높을수록 용해도가 감소한다.
② 압력이 높을수록 용해도가 증가한다.
③ 기체의 용해도를 나타낼 때는 온도와 압력을 함께 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