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情法
1. 미래 四辰寅子에 의한 래정목적론 -根苗花實 사계단법에서 일진 기준 미래시진을 열매로서 수화물이 되니 사물의 목적을 나타내는데 그러면 열매를 수확하는 과정에서는 타작을 해서 실재 먹을 수있는 알곡만 고르고 깜부기는 떼어내고하는 고르는 작업을 하는 이치와도 같은 사진인자는 선별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실례로 癸己戊壬 甲己戊壬. 여자 辛일 酉亥子戌 子亥申寅 子 亥 戌 酉진
壬戌생 여명이 辛酉일진에 간명 래방 원국월지에 사진자인자가 출현하였으며 당신 집살려고 이리저리 골르고 다니고 있는중 이라 애기할수 있다 왜냐하면 원국 월주는 주거 사실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또 임인생 여명은 원국 시주를 보니 목적인자인 사진 자인자가 나타나 있으므로 당신 가계하나 얻으려고 골르고 다니는 중이라고 할수 있고“또한 시주는 자식자리이기도 하고 자인자는 지식을 말하는 것이니 자식이 없다는 것으로 한번쯤은 의심해 볼수도 있다. 왜냐하면 미래 四辰을 무물이기 때문에 현재 사항은 없다는 것으로 풀이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무자가 돼서 남의 자식이라도 골라봐야 하는 상황으로 생각할 수가 있는 것이다.
2. 간명일진 정사일에 을해생이 래방
丙甲甲乙. 남자 丁일 寅子申亥 申 未 午 巳진
寅
월지 申이 목적, 申은 편관, 편관을 빛,사진은 무물-서실, 월지는 주거 가실 *빛 때문에 집이 서실되넌 전셋집을 선별중으로 봄,
원국 월지 신은 무물이니 주택을 빛때문 없앨려고 하는 것이고여기에서 시지를 보면 과사진 인은 유물이므로 가게는 하나 작만하려 한다고 볼수 있다, 언제나 자신인자인 열매의뜻은 내가 골라내서 쓸만한것만 추려서 내것으로 하는 개명으로 표 현하면 맞는 말이 되는 것이다,(선별 선결작용)
실무상 래정법 활용요령
1. 간명일진 무술의 사진의 축이다.
戊일 丑子亥戌진
축을 만들기 위해 태어난 것이 술이다, 그래서 술일에 간명차 온사람에게는 축인자 하나만 가지고 생각한다면 진술축미에 해당되닌 오늘에 한해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의 기본권인 생존권에 대한 정치적 성격을 띤 문제를 가지고 다각적으로 광범위하게 알아볼려고 찾아온 것이 사실이다.
즉 자기자신의 가정에서 생기는 정치성 문제를 알고저 함이라 알수 있다.
그것은 생존권에 관한것이니 자신의 신분에 직업을 대해 문의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할수 있는데 이직업과 신분의 문제는 물질적인 인신사해보다는 앞서 론의해야할 문제이다. 즉 “내가 무엇을 해야되겠는가” 하는 문제이지만 진술축미의 성격작용의 범위를 구분해 본다면 “내가 어떻게 해먹고 살아갈까요” 하는 기본적인 생존권문제인 것이다.
2. 그래서 오늘 술미에 간명차 래방자는 학생이라면 공부하는 문제일것이고 농부는 농사문제이고 장사하는 사람은 계속 적자를 보는데고 계혹해야하는지 안고 찾아왔기 때문에 한마디로 “당시 앞으로 뭐를 해먹고 살아가야 되는가를 알고져해서 왔구만”하면 쉽게 알아차리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술일 래방객에게는 “당시 재산 어떻겠느니 돈 많이 벌겠느니 하는 물질적 문제의 애기는 일절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진술축미 인진에 간명차 래방자는 평범하게 신수나 사주를 보기 위해 온 것으로 보면 된다. *진술축미는 -----기초적 기본권이며 정치성으로 본다. 때로는 인적으로도 본다.
*래정목적을 좀더 구채화된 사항으로 분석하는데 기본적 생존권에 대한 인용에다 인자의 뜻을 가미시켜 그 목적하는 심사를 백일하에 드러나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즉 丑인자의 계절은 십이월달 추운 겨울이고 시간대로서는 새벽 1시부터 3시사이로 아주 삼라만상이 고요한 야반중이다.
여기서 꼭 알아두어야 할것은 축인자에 대한 계적 감각이나 상의생태 사항은 고려하지 않아도 괜찮으나 시간적 개념만은 반드시 추리과정에 넣어 두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도 이 축인자의 시간대는 아주 조용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니 요란스러운것은 절대 피해야 하는 것와 같이 아주 조용하게 살짝 해결할 목적으로 찿아 온것이다,
* 무술 인진 간명에서 철공소.목공수, 숙방업을 하는 사람들이 찾아 왔다고 하면 철공소나 목공소는 소란스러운 업종이니 팔년째나 타격을 받고 있다고 볼수 있다고 볼수 있고 앞으로 갈수로 망조가 들것이나 그만 두어야 한다고 애기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팔년째는 축의 선천수임)
만고 여기에서 사진인자가 축의 반대인 미인자가 사진 목적에 해당되었다고 가저애 보면 철공소나 목공소는 소음이 심한 사업이기 未인자의 시간대는 오후1시부터 3시사이가되 되므로 의당 소란한 시간대이므로 사업이 잘된다고 볼수가 있고 축 시간대의 숙박업은 잘된다고 볼수 있으니 그 사람의 밥술깨나 먹는 사람이라 할수 있다.
* 술일 간명에서는 사진 축이 목적인데 철공소, 목공소, 또는 숙박업소를 하는 사람들이 찾아와서는 업소를 처분하려 한다면 “아예 인수할 작자도 없을 뿐만 아니라 팔리지도 않을 것이니 처분할 생각도치 하지 말라”하고 애기해 주는 것이 맞는 말이다.
그것을 진술축미의 축인자는 기본적 생존권 문제에 해당되는 것이디 어떤 재산을 처분하고 팔고하는 금전적 물질적인 문제는 인신사해 인자에 소관되것이기에 사진 목적 사항인 축하고는 전연 무관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판단고해도 작자가 나서지를 않는 것이다.
만약 작자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축시간에서 설치는 경찰관이나 도둑놈밖에는 더 있겠는가. 그래서 이러한 사람에게는 미련한 소새깨와 같은 짓이라 비유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