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동영상 부탁드림--;; 이해가 안가서--';;
이누무 자슥...또 술먹고 글올렸네 ㅋㅋㅋ
두번째는 제가 주로 쓰는데 솔직히 안먹혀요. 말이 쉽지 타이밍 맞추기가 힘이 들죠.어쩌다 운좋으면 되지 그것도 두세번쓰면 눈치까고 안먹히죠. 젤 좋은 개인기는 상황에 따라 나오는 개인기죠.
저는 가랑이로 알먹이는 기술 쓰면 공이 너무 앞으로 나가버려서 문제.. 그리고 윗분 말대로 가랑이로 제치는건 가능하겠지만.. 저는 수비수가 제쳐졌는데도 불구하고 무섭게 따라와서 어꺠로 밀면서 빼았으려 들때가 젤 무섭더군요 그리고 두번째는 좀 오바하는 동작같은데..
님들이 잘못하셔서 그런것같은데. 정말로 제대로하면 좋은기술일듯.^^ 2번째는 이해가안감...
-_- 수비가 초보자일때 쓸수 있는거군요.. 전문 수비가 가랑이 벌리고 버틸때는 거의 없죠 수비는 항상 뒤로 달릴 준비를 하고 있죠 .. 또한 오른쪽 아웃사이드로 톡톡 차고 들어간다고 그쪽으로 중심이동을 하지도 않겠죠 ..
두번째 개인기는 리켈메가 쓰는 동영상을 보신거 같은데 .. 그 개인기는 뒷꿈치에 맞는다해도 공에서 멀리 돌아들어가야되기때문에 뺏기기 쉽습니다. 또 후방에서 커버플레이 하는 수비도 놀고 있진 않겠죠.. 발목개인기는 왠만 유연성을 가지지 않으면 쓰기 어렵고 .. 완벽하게 쓰기도 힘들고 .. 어설프게 쓰면 발목다쳐요
흠.. 1번 글도 그렇고 2번글도 그렇고 .. 대체로 어이 없음이군요 ..-_- 프로 선수도 아니고 플립플랩을 설명해주겠다니 ..;;
수비가 공을 뺐으려 할때를 전제하에 말씀하신거 같은데 .. 윗분 말처럼 발을 거의 갔다대질 않죠 .. 몸을 비스듬히 해서 같이 달릴 준비를 하죠 .. 중고등학교때는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냥 공가지고 끌다가 좋은대로 패스하셈 ㅡㅡ;
첫댓글 동영상 부탁드림--;; 이해가 안가서--';;
이누무 자슥...또 술먹고 글올렸네 ㅋㅋㅋ
두번째는 제가 주로 쓰는데 솔직히 안먹혀요. 말이 쉽지 타이밍 맞추기가 힘이 들죠.어쩌다 운좋으면 되지 그것도 두세번쓰면 눈치까고 안먹히죠. 젤 좋은 개인기는 상황에 따라 나오는 개인기죠.
저는 가랑이로 알먹이는 기술 쓰면 공이 너무 앞으로 나가버려서 문제.. 그리고 윗분 말대로 가랑이로 제치는건 가능하겠지만.. 저는 수비수가 제쳐졌는데도 불구하고 무섭게 따라와서 어꺠로 밀면서 빼았으려 들때가 젤 무섭더군요 그리고 두번째는 좀 오바하는 동작같은데..
님들이 잘못하셔서 그런것같은데. 정말로 제대로하면 좋은기술일듯.^^ 2번째는 이해가안감...
-_- 수비가 초보자일때 쓸수 있는거군요.. 전문 수비가 가랑이 벌리고 버틸때는 거의 없죠 수비는 항상 뒤로 달릴 준비를 하고 있죠 .. 또한 오른쪽 아웃사이드로 톡톡 차고 들어간다고 그쪽으로 중심이동을 하지도 않겠죠 ..
두번째 개인기는 리켈메가 쓰는 동영상을 보신거 같은데 .. 그 개인기는 뒷꿈치에 맞는다해도 공에서 멀리 돌아들어가야되기때문에 뺏기기 쉽습니다. 또 후방에서 커버플레이 하는 수비도 놀고 있진 않겠죠.. 발목개인기는 왠만 유연성을 가지지 않으면 쓰기 어렵고 .. 완벽하게 쓰기도 힘들고 .. 어설프게 쓰면 발목다쳐요
흠.. 1번 글도 그렇고 2번글도 그렇고 .. 대체로 어이 없음이군요 ..-_- 프로 선수도 아니고 플립플랩을 설명해주겠다니 ..;;
수비가 공을 뺐으려 할때를 전제하에 말씀하신거 같은데 .. 윗분 말처럼 발을 거의 갔다대질 않죠 .. 몸을 비스듬히 해서 같이 달릴 준비를 하죠 .. 중고등학교때는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냥 공가지고 끌다가 좋은대로 패스하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