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나 시장에 나가면 풋마늘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큰다발은 오천원~작은다발은 이천원~ㅋㅋ 세일해서 사다놓은 오징어 데쳐서 풋마늘과 함께 새콤달콤하게 무쳤답니다. ^^ 신랑은 요 풋마늘오징어초무침 먹더니 밥비벼 먹고 싶다고~ 이미 둘다 배가 많이 부른상태였는데..신랑이 ' 실!~ 배많이 불러?' '왜?' '밥비벼먹을까?'ㅋㅋㅋ 싫어!!~ 나 엄청 배불러~했더니 그냥 말더군요...ㅋ
다음날 아침에 어린이집에 가야할 꼬맹이 책가방과 도시락통을 챙기러 나오는데..ㅋㅋ 벌써 풋마늘오징어초무침에 밥 한사발 비벼먹고 출근준비하는 신랑입니다. 아침부터 속쓰리게 웬비빕밥? 했더니..어제 너무 먹고싶었답니다. 맛있다고..아침부터 아주 든든하다고~ㅎㅎ 전 조금있다 꼬맹이 데리고 오면 저녁으로 비벼먹어야 겠습니다. 작은다발하나만 무쳤더니 이렇게 두~세끼 먹고나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