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월13일) 수원 영통에서 독거 할머님댁 단칸방을 도배 해 드리고 왔습니다.
다행이 날씨가 무덥지 않아 작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깨끗 해진 방을 보시고 할머님이 좋아 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 함께 수고하신 하이디, 이국장. 신대리 모두 감사....
하이디에게 저녁 식사 까지 대접 받아 감사 했구, 코엑스 현대아트홀에서의
"젊음의 행진" 뮤지컬 재미있게 관람 하구 늦은 귀가길 안녕히 가셨겠지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정말 바쁘고 알찬 하루를 보내셨네요~ 더운 날씨에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도 더 많이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여유있게 일찍 마칠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나고 공연 오신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장마철로 접어드는데 항상 건강 잃지 않도록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
첫댓글 정말 바쁘고 알찬 하루를 보내셨네요~ 더운 날씨에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도 더 많이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여유있게 일찍 마칠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나고 공연 오신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장마철로 접어드는데 항상 건강 잃지 않도록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