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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이 동생은 대구에 2011년에 정치기획사 국흠기획을 설립합니다
고성국은 자신과 동생 회사는 무관하다고 주장합니다 전혀 회사일은 모른다는 식으로 주장합니다
저는 이 주장이 아주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구매일신문이 총선 약 1년전 2011년 5월에 정치아카데미를 만듭니다
한 기수당 80명 수강료150만원 4.11 총선 직전까지 3기수 240명이 수료 했습니다
수강생 240명 대다수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나 국회의원 후보자 들입니다 3기에서만 대구 국회의원이 4명이 나왔습니다
매일신문 정치아카데미는 강사진이 유명 정치인들이 초정받아 1번씩 강의합니다 정치평론가들이나 교수들도 초청강의
하지만 2번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데 고성국은 1~3기까지 모두 강사로 활동하고 정치강의 외 선거전략 강의까지 합니다
동생은 대구에 정치컨설팅 회사를 2011년에 차리고 형은 2011년 대구에서 정치컨설팅 잠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정치 강의하고 선
거전략 강의하는 강사로 활동합니다 이런 정황에서 자신은 회사와 무관하다고 애기 할수 있는지 그의 양심에 묻고 싶습니다
인터넷으로 극흠기획이라고 검색하면 전화번호 한줄 안 나옵니다
이런 업체가 여야 국회의원 후보들 (1건당 선거컨설팅 1~1.5억 비용) 과 계약을 한다는 자체가 고성국의 후광이죠
그런데도 몰랐다고 하니 나쁜인간입니다
이건 주식으로 말하면 작전주
이번 총선에서 해처먹기 위해 작정하고 대구에 형 동생이 내려와
총선기간 동안 동생과 한탕 잘 해처먹은듯 합니다
첫댓글 좀 이상하다 싶으면 뒷 배경이 있군요....야바위 꾼............에고 저런 놈의 이야기에
예전에 귀를 기울이다니.............
그래서 철새란 소리 듣는거지.. 형제가 참~ 용감했구나.. 그래서 고성국이라 불리우는구나.. 고성국이~~ 차~암~ 고성국이다~~
이거 뉴스로 못내보내나 해설위원이 가게낸거나 마찬가지자나
고성국 박그네 알밥활동하는 기회주의자입니다...
그랬군요..어쩐지..그동안 열나게 영업 뛰어나닌거군!!!..사이비 고성국 종박사!!!퉤퉤퉤!!!..-_-+
이 유체이탈 화법...어디서 많이 본 기술인데...언제 봤더라...
고상궁도 이게 점점 사기꾼으로 변해가는 건지, 드러나는 건지.
정치를 수익모델로하는 장사꾼!
이건 누가봐도 북치고 장구처놓곤...누굴 바보로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