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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구경기장에서 경기를 보고 있었습니다 농구경기중에 우지원(1973년 4월 2일)선수가 백보드에 제대로 헤딩하면서 꽈당하고 바닥에 쓰러짐 제가 안양KT&G 유도훈감독(1967년 4월 28일)에게 우승을 축하한다고 전화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 분명히 아는 애들같았는데 11살정도 되보이는 2명의 여자애가 벌거벗고 있는 모습이 보임 그런데 몸에 징그럽게 이상한 게 많이 나있었고 알수없는 그림이 막 그려져있었네요 무슨 몸슬 병에 걸려서 치료해주려고 보살펴주고 있는 중이었구요 깨고 나서 기분상당히 더러웠음
3. 거리를 혼자 배회하다 아파트주변이랑 야구장을 본것 같아요
꿈을 상당히 많이 꾸었는데 기억이 나질 흐릿흐릿하군요 |
첫댓글 유도훈감독(1967년 4월 28일)에게 우승을 축하한다고 ..관심수 28
2번은 혹시 안양어린애들 사건이 꿈에 나타난것 아닌가요????
아 정말 그럴까요?? 티비를 틀어놓고 자진 않았는데..그리고 피부병이 있는지 흉하게 돌기같은것이 몸구석구석 나있었네요..
1. 농구경기중에 우지원(1973년 4월 2일===생월)선수가 백보드에 제대로 헤딩하면서 꽈당하고 바닥에 쓰러짐 제가 안양KT&G 유도훈감독(1967년 4월 28일)에게 우승을 축하한다고 ===본인28일 --치료 전화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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