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째로 공통점과 관심거리를 알아내는게 중요합니다.
친해져야 모든 공략법이 먹히기 때문에...
알아낸후에는 관심사에 집중적인 투자를 좀해야합니다..그녀가 좋아하는것에..
예를 들면 제동생처럼 ..클래식기타에 미쳐버린다던지..나이어린분은 제외;;
왜 제외하냐면; 일단 좋아하는여성분이 나이가 어릴경우는 예상외로 일탈행위만을
좋아하는 순간적인 잠시잠깐 좋아하는걸 착각하는경우가 많거든요;;약간은 불량틱한걸 좋아하는데
그런건 어릴때만 그런거기 때문에 그런건 제외하겠습니다
그녀의 관심사에 집중투자하여 고수가 되십시오;;
예를 들어 그녀가 게임을 좋아하면 집중하세요;;그게임의 고수가 되게 그리고 중요한건
자기의 지식과 숙련도가 어느정도 퀘도에 오르면 이제 친해져야합니다.자연스러운 접근..
상대와 대화를 시도하세요..
그리고 여기서 결정적인키포인트가 있으니 자기의 얘기를 하는거에 집중하지 마시고
상대여성분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을해주세요;;여기까지만 성공하면..거의 60%이상의 공략이 성공
그리고나면 이제 그녀의 관심사를 같이 즐기면서 또 다른 일상생활의 공통점을 찾아내야합니다
대부분여기서 절망하는경우가 많죠;;
그러나 꼭찾아내야합니다. 자신의 이미지를 서로가 잘통한다는인식을 계속해서 심어줘야하기때문에
그리고 자기가 착하다는 사실을 자주 인식시켜주세요 약간의 어른스러움을 티내면서
예를들어 이야기를 실컷듣고난후 설교같은거보단 판단해보고 이렇게 해라 그런식으로 맞춰주세요
여자분이 어린경우엔..아직철이 덜들은 여자같으면 그냥 그여자가 원하는 답을해주시구요
너무 추상적으로 쓰는거같아서;;;좀 그렇긴하네요;;제가 글솜씨가 없고 하다보니..
이쯤되면 상대도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많은서로의 공통점을 확인한후에는;;
그냥 잘 대해주기만 하세요..
자신이 디게 관심있다는 티를 내지 마시구요..
오히려 이쯤단계에서 자신도 관심있다는 티를 내게되면 ...수평적관계가 형성되면서...오래못갑니다
여성분이 더 좋아하게끔 ..그냥 잘대해주는정도로만 같이 활동을 하다보면..은근히 넘어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중요한건... 중간다리를놓을사람을 성격좋은넘한넘 같이 달고있으셔야합니다.
제가 자주쓰는방법이지만 이방법서 여자분이 마음이 넘어와도 중간에 다리 놔줄사람이 없으면 흐지부지되는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해보세요;;관심이 있는 여자분이 있다면 제가 말한거처럼..그냥 관심사에 공통점을 찾아서
같이 활동하다가 고수가된후 약간은 친절하게 가르치면서 (공부제외...경험없음)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에 장단맞춰주고 하면서 어른스러움을 티내보세요;;짧은단기간은 몰라도 한 6개월만 마음먹고 작업하면 대부분넘어옵니다...>_< 요기까지 심장병노총각의 대충설명입니다
첫댓글 근데 얼굴이 만사마면..?몇프로요?
아마 히라야마가 레알마드리드주전될정도의 퍼센트...
80%넘습니다.ㅡㅡ 저도 얼굴이 제일자신없는사람이지만..이방법으로 몇번의 성공끝에 울마누라 잡고 사는사람입니다;;
결혼했어요???..젠장.. 동갑인데 난 뭐하고있는거야..ㅠㅠ
여지껏머했어요ㅡㅡ? 가볍게 20대초반한명꼬셔요;;저도 나이차가 7살차인데 힘들어요ㅜㅜ 점점위엄이 사라지고있음
ㅠㅠ.....
넘힘들어요!!.. 그냥 위닝하고사귈래~
이런글 자주올려주세요 ㅋㅋ
경험담이라 많이는 못올려요;;
실컷듣고난후 설교같은거보단 판단해보고 이렇게 해라 그런식으로 맞춰주세요<-- 이렇게해라 식으로 말하는 것은 비추입니다. 그냥 듣기만 하세요.
제가 말한경우는 남자가 나이차가 좀많이 나는경우고 아무래도 좀강압적인면이 부각되어야할경우예요;;
아...ㅎㅎ 그럴 땐 그렇게해도 상관없죠. 근데 꼬실 생각이면 역시 그냥 듣고 동감만 해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자꾸 판단내려주고 조언해 주다보면 자칫 오빠 동생 사이로만 남을 위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