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딸입장)))딸이 어마어마하게 먹고서도 배가 고프답니다
마법소녀체리 추천 0 조회 12,400 19.06.30 17:4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6.30 17:44

    첫댓글 먹는거가지고ㅡㅡ존나이기적이야

  • 19.06.30 17:44

    아.. 먹는거거지고 왜 저래 진짜 짜증남ㅋㅋㅋ

  • 19.06.30 17:45

    나혼자 400구워먹는대..

  • 19.06.30 17:46

    아들은 정량먹는데 딸은 아들보다 많이 먹어서 그런거 아녀? ㅡㅡ 우리집도 그래 남동생보다 내가 많이 먹을땐 눈치줬었움

  • 19.06.30 17:46

    그럴만햇네 라면2~3개먹는거 성장기엔 보통인데 나도 고등학생때 1인1닭함

  • 19.06.30 17:47

    왜저래 다른부모들은 하나라도 더 먹일려고 난린데... 서럽겠다ㅜ

  • 300그람 누구 코에 붙이냐 진짜 먹는거가지고 서럽게하네

  • 19.06.30 17:49

    300; 나자취할때 두세번 먹을 찌개에 300 그람 넣었어요...ㅜ.ㅜ

  • 19.06.30 17:50

    저거 원래 양도 보통이었는데 백프로 몰래 먹다보니 급하게먹고 기회될때마다 먹고 먹을수있을때 먹자 하는 마음에 식탐부리고 이래서 양도 많아진거일듯ㅡㅡ 왜 먹는걸로 저래

  • 19.06.30 17:50

    진짜먹는거갖다가 왜그러세요

  • 19.06.30 17:52

    아니 애들 이십년 키웠는데 식사량을 너무 모르는거 아냐..? 사실 애들도 이제 컸으니까 지들이 해먹으면 되는거긴 한데 그래도 가족들 중에 주로 식사 담당하는사람이 너무 가족구성원들 식사기준을 본인위주로만 세우네..

  • 19.06.30 17:53

    돼지는 나혼자 한근도 먹어 미친

  • 19.06.30 17:53

    애비는 시발 지만 잘먹으면 그만이야? 애들 신경을 하나도 안쓰네

  • 19.06.30 17:54

    저걸 왜 자식한테 적용해 자기 기준이 다 맞는 게 아닌데 글을 보고도 모르나봐

  • 19.06.30 17:57

    내기준 학대다

  • 19.06.30 17:58

    존나 서글프네 집에서 저러면 어떻게 해

  • 19.06.30 18:03

    맞벌이 하는거면 이해하겠는데 주부고 애들을 20년넘게 키웠는데 아직도 애들 식성을 모르고 그저 많이 먹는다고 눈치주네...;;;;;고집 쩐다

  • 먹는거가지고 왜저래 진짜
    아 내가 다 사주고 싶네 진짜 애들 먹는거 그나이때 다 머리로 가고 뇌 돌아가는 에너지로 써요ㅡㅡ 존나... 실컷 사주고 싶네.. 저러고선 애들한테 공부못한다고 뭐라하는거 아닌가 몰라

  • 19.06.30 18:07

    글고 저렇게 눈치주고 못먹게 할수록 강박적으로 먹게되고 식이장애 생겨..
    몰래먹는것도 식이장애 일종이라고 봤었음
    나도 엄마가 눈치 존나 줘서 몰래 먹었었는데 엄마가 저녁에 집에 없는 일이 생기면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배 하나도 안고파도 편의점 털어오고 이랬었음;
    털어오는 길에 엄마 마주칠까봐 존나 겁나고...

  • 19.06.30 18:08

    염병이다 진짜 먹는거로 계속 저러면 진짜 개빡칠듯

  • 19.06.30 18:12

    뭐야 많이 주지도 않네 또 많이 먹으면 어때ㅡㅡ

  • 19.06.30 18:14

    엄마가 손이 작은건 뭐 그럴수도있다 하는데 살찌려고 그러냐 이렇게 눈치주는게 진짜싫다.. 그리고 딸이 정량대로 먹고 아들이 많이먹었으면 그냥 당연하게 생각했을것 같은데 반대라서 이렇게 못받아들이고 글올린거같음

  • 아 진짜 좀 화난다 ㅜ 비정상으로 보는거 때문에 몰래먹고 이러는거 진짜 이해함 양껏 먹어야지 왜 소식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혀 ㅠ 난 밥 먹을때라도 매 끼 만족스럽게 맛있는 음식 못 먹으면 좀 답답하던데...

  • 절대 못 살아

  • 19.06.30 18:29

    손이 작다는 걸로 표현이 안 되네...

  • 19.06.30 18:30

    엄마도 정상 정량 식사가 뭔지 좀 제대로 배우고 애들 먹는거 관심끄고.애들도 진짜 애도 아닌데이제 알아서 해먹었으면 좋겤ㅅ네

  • 19.06.30 18:31

    아니 2인분해서 4명이 나눠먹으면 4인분임?̊̈?̊̈ 기적의 계산법이네... 스트레스 받아 먹는걸로 가족이 그러면

  • 아 먹는걸로왜그래진짜 ㅡㅡ

  • 19.06.30 18:36

    쪼잔하게 뭐 하는 거야 ㅅㅂ 먹는 걸로 빡치게

  • 19.06.30 18:48

    미친 저래도되냐 인간적으로 왜저래... 부모면은 애를 배불리 먹일생각을해야지

  • 19.06.30 18:52

    심지어 딸이 보통 체중인데 ㅋㅋㅋㅋ건강에 이상있는것도 아니고

  • 우리 엄마는 더 먹으라 난린데 진짜 먹는걸로 눈치주는거 제일 싫음

  • 19.06.30 19:02

    솔직히 치킨한마리 피자도미디움한판 짜장면에탕수육 배달떡볶이 먹으라면 다 먹을수 있음 ㅋㅋㅋㅋ 스물세살이 얼마나 혈기왕성한 나이인데 배많이고프고 활발하고 그러면 무리도 아님 ㅋㅋㅋ거기다 밥까지 새모이마냥 쪼금 준다니까 더더욱 저러지 ㅋㅋㅋㅋ먹는거가지고 뭐라하면 세상에서 제일 서러워 ㄹㄹ

    나랑 오빠랑 한창먹을땐 삼겹살 굽는다 하면 2~3키로씩 샀음 ㅋㅋㅋㅋㅋ둘이서 세근 나눠먹음

  • 19.06.30 19:06

    저거 존나 학대야

  • 19.06.30 19:06

    약간 많이 못먹어서 더 먹는다는 느낌도있어

  • 엄마 눈에도 보통체중이면 마른거같은데 기초대사랭이 존나 많겠지
    왜 먹는거 가지고 ㅈㄹ이야

  • 19.06.30 19:23

    자식들 불쌍.. 저러면 나중에 먹는걸로 자식들도 성격 이상해져요~!~!!!

  • 19.06.30 19:47

    걍 먹게 냅두면 될 일...

  • 19.06.30 19:51

    부모 자격 없다 진짜

  • 19.06.30 20:13

    애비는 뭐하냐? 지만 밖에서 먹으면 그만임?

  • 19.06.30 20:13

    부모새끼진짜 얼탱없네 그런것도 부모라고

  • 19.06.30 20:14

    김찌 4인분에 고기가 300g이요?? 하;;; 진짜 어휴

  • 19.06.30 20:35

    당황스럽네 4인가족기준 김치찌개에 한근넣는디?

  • 19.06.30 20:40

    엄마 손이 너무 작다 성장기에도 저렇게 먹였을 거 아냐 중고딩 때 애들 얼마나 많이 먹는데.. 배고파서 어떻게 살았대ㅠㅠ

  • 19.06.30 22:35

    우리집도 김치찌개하면 고기 삼만원어치 넣는데...저정도면 학대아닌가..

  • 19.06.30 22:44

    학대네..

  • 진짜 저건 학대다

  • 19.07.01 22:23

    학대지 저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