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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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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포항 사창가에서 여자 탈출시켜준 이야기.txt (약스압)
마법소녀체리 추천 1 조회 5,851 19.06.30 17:4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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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30 17:48

    첫댓글 파출소 옆이...미쳤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6.30 18:19

    맞아 평택역도 바로 앞에 파출소인가있는데 옆에 사창가 있더라

  • 19.06.30 17:54

    이거 예전 포항역이지? 지금 포항역앞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 19.06.30 18:52

    ㅇㅇ예전역

  • 잘 돌아간다 진짜.... 다 뒤졌으면..

  • 19.06.30 17:55

    저렇게 젊은여자 보면 욕하는 이유중에 실수로라도 이런데 오지말라고 일부러 더 그러는 것도 있다 들었는데ㅜㅜ 아휴. . 진짜 성매매 왜하냐 안하면 안생기잖아

  • 19.06.30 17:55

    하..진짜 개무섭다

  • 19.06.30 17:55

    얼마나 썩은 거야 진짜

  • 19.06.30 17:56

    걍 싹 다 남자는 죽는게 낫겠다

  • 19.06.30 17:59

    이거랑 비슷하게 미아리 여자분들 탈출시켜 준 남자가 쓴 이야기 그것도 갑자기 생각난다..

  • 19.06.30 18:51

    헐 마저 ... 이글 보면서 그거 생각나더라 ㅠㅠ...

  • 19.06.30 23:45

    헐 맞아 나도 그거 옛날에 봤는데 아직도 기억나..

  • 19.06.30 18:09

    헉..정독했어.....무섭고 또 생각이 엄청 많아져;;

  • 인류의 적은 남자가 맞다
    한국남자 다 뒤졌으면

  • 19.06.30 18:30

    일단 포항서 나고자란사람으로서 모든정황이나 지리적인거나 전부 다 맞긴해ㅎ 실제로 워낙 유명한 길거리였고 나 고딩때까진지 암튼 저쪽동네가 좀 음습해서 엄마가 절대 못가게했음

  • 19.06.30 18:31

    시내가 바로근처라서 시내 아트박스알바할때도 성매매하는 여자들 물건사러 많이 오고그랬었음

  • 19.06.30 18:32

    @크라임씬처돌이 포여고앞쪽도 대놓고 영업하던 방석집?그런거 개많았고 아예 시내 길거리에 대놓고 큰길쪽에도 정육점같은곳 많았음...엄빠가 시내 옷가게장사해서 밤10시넘어마쳐 집에갈때면 그앞에 지나갈때 내 눈가려주고그랬었음

  • 19.06.30 18:52

    @크라임씬처돌이 ㅇㅇㅇㅇ 나더 지금까지 사는디 구 포항역은 못가봄 시내윗쪽이란건 알어
    마저 포여고 앞쪽 진짜 나루끝쪽 처돌았움 방석집 오짐 진짜 줄줄이 넘 대놓고 있음 해지면 불 켜지고 진짜

  • 19.06.30 18:31

    이거 볼때마다 정독하고 진짜 할머니랑 어머니 너무 멋지시고 ㅠㅠㅠ

  • 19.06.30 18:51

    예전에도 본 글인데 볼때마다 정독한다 진짜 메갈되기 전부터 한남혐 풀충전되어있었는데 그 이유가 저런글도 한몫했다고 봄 아직까지 성매매 유한거 너무 화난다... 옛날이랑 변한게 없구나 한남들은 구제 불능이야

  • 19.06.30 20:48

    진짜 남자새끼들 다 대가리 깨버랴야함 조팔..

  • 19.06.30 22:41

    아.... 마음아파..

  • 19.07.03 18:04

    몸팔아서 명품백 산다는거 다 한남 판타지임. 나한테 몸판애는 진짜 가난하지도 않으니 내 행위가 폭력이 아니라 얘 허영심이 나쁜거야 라는 정당화. 다른애들 참치김밥 먹는데 나는 그냥김밥 먹는것도 가난이고, 동생들이 굶어서가 아니라 학자금 없이 대학 보내 인간답게 살았으면 하는것도 가난이야. 매춘은 폭력이고 방관하는 한남들은 모두가 범죄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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