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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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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Re:마음에 할례받는 것은 거듭남을 의미합니다 바울도 증거합니다 로마서 2장 하반부..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133 17.04.04 11:23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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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4 11:29

    첫댓글 우리는 모두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입니다. 만일 육신의 유대인에게 하는 말씀이라면 그 말씀을 찢어서 이스라엘로 보내야죠. 이 성경말씀은 읽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기에 우리가 유대인입니다.

  • 작성자 17.04.04 11:39

    그것을 대체신앙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와 전혀 상관이 없어요.

    2장 17절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

    이렇게 시작 합니다.

    그 율법은 무익하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할례을 마음에 하고 그 율법을 지키야 했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다.라고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나 유대인이나 마음의 할례을 하더라도 그 율법은 지킬수 없습니다.

    그래서

    3장에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의로 구원을 받습니다.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 17.04.04 11:42

    @나그네1004 만일 그 말씀이 육체인 유대인에게만 했고 우리와 관련없다면 구약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신건데 왜 우리가 읽어야죠?

  • 작성자 17.04.04 11:48

    @하니발 우리 성경을 읽는 것은 그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율법을 지키기 위해 성경을 봅니까 ?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 성경를 봅니다.

    유대인의 나음이 바로 그 말씀을 맞은자들입니다.

    그 유대인들은 통해서 말씀을 기록하고 지키고 유지 했습니다.


    호세아 6 :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믿기 위해서...

    요한복음 19 : 35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

  • 17.04.04 11:52

    @나그네1004 구약도 신약도 모두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고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만일 한 말씀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으로 본다면 성경 모든 말씀은 나와 상관없는 도덕이나 윤리가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7.04.04 12:11

    @하니발 당연히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대상은 달라요

    "예수님을 믿으라"는 말씀이

    믿는 사람에게는 이미 이루어진 것이지만.

    믿지 않은 사람들은에 이루어져야 할 말씀입니다.

    그럼 이 말씀은 믿지 않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이처럼 대상이 달라요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은 율법외의 하나님의 의 입니다.

    율법이 도덕 윤리 선생이라면.

    하나님의 의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는 것이죠..

  • 17.04.04 12:15

    믿으라는 말씀은 모두 불신앙인이 읽어야 하는 건가요? 교회에 나오지도 않는 믿음없는 사람도 성경을 읽어야 하는 겁니까?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믿는 사람이지요. 성경은 믿는 사람들이 보는 것입니다. 성경은 믿는 사람에게만 해당되지요. 예수 믿어라 하는 말씀은 나를 향해 하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7.04.04 12:30

    이런 것은 말꼬리입니다.

    말씀에는 능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은 읽고 안 일고의 문제가 아니고

    믿느냐,, 안믿느냐라는 결과에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읽었다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말씀이 나에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이제 율법 외의 하나님의 의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고요

  • 17.04.04 12:34

    @나그네1004 성경말씀 중에 자신에게 하신 말씀이 있나요?

  • 작성자 17.04.04 13:08

    @하니발 이런 말꼬리는 삼가 합니다.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반문이 있으면 성경적으로 반문하시면 되십니다.

  • 17.04.04 13:12

    @나그네1004 하나님께 책망을 받아야죠.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이 보기 좋은 것만 취하면 자신에게 필요한 말씀은 몇구절 안될것입니다.

  • 작성자 17.04.04 13:45

    @하니발 나의 믿음에는 님이 이러 쿵 저러 쿵 하지 마시고 님이나 잘 하세요

    나의 믿음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이지

    님이 끼어들 자리는 없어요..

    님의 믿음도 님과 하나님의 관계이기에 머라 할말도 없고요..

    남자 답게 말을 하던지....

    이런 말꼬리는 삼가 합니다요...

  • 17.04.04 13:49

    @나그네1004 성경말씀을 유대인들에게 준 말씀이라고 하니 하는 말인겁니다.성경은 육신의 유대인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우리 모두에게 주신 말씀임을 말하려고 한것이니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용서하십시오.

  • 작성자 17.04.04 14:03

    @하니발 성경을 읽어보고 답을 하시면 좋으련만..

    말씀을 유대인들에게 준 말씀이라 한적 없어요.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그리고

    로마서 2장 하반부는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유대인들에 하는 말씀이다라고 말한 것인데......

    마음이 상하는 것이 아니고..

    님은 성경을 읽어 보지도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내가 지금 로마서 하반부에서 대해서 글을 올렸다면.

    그리고 그 하반부에 위글에 올렸는데도...

    문맥이 유대인들에 하는 말인데.....

    읽어보면 알것을...

  • 17.04.04 14:04

    @나그네1004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예수 믿는 우리도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유대인이라고 하는 나에게 하신 말씀으로 들으라고 한 것입니다.

  • 작성자 17.04.04 17:20

    @하니발 우리는 유대인이 아닙니다.

    그것을 대체신앙이라고 합니다. 천주교의 산물이지요

    다시 말씀 드리죠

    성경을 자세히 읽으세요
    로마서 2 :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님은 율법을 의지하여 하나님을 자랑합니까?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정도면 로마서는 읽어봐야 할텐데..

    신약에서도 이방인과 유대인은 구분합니다

    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

  • 17.04.04 17:22

    @나그네1004 "칭하다"를 생각해 보시죠. 자신을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죠. 진짜 육신이 유대인 아닙니다.

  • 작성자 17.04.04 17:24

    @나그네1004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유대인들은 율법을 받고 그 율법을 통해서 예수님이 예언되었던 것입니다.

    이방인는 그 율법의 밖에 외인들입니다.

    에베소서 2 :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는

    에베소서 2 :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 작성자 17.04.04 17:27

    @하니발 로마서 2장 3장을 읽어보시면. 알텐데..

    자신을 유대인이라고 칭한다면 그것은 사단의 회이죠

    요한계시록 2 :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요한계시록 3 : 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 17.04.04 17:29

    @나그네1004 사도행전이나 에베소서는 또 나름대로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는 육신이 아닌 자신을 유대인이라 칭하는 즉 여기는 사람들에게 쓴 것입니다.

  • 17.04.04 17:31

    @나그네1004 계시록까지 들고 오시는군요. 사단의 회를 알려면 말씀을 열심히 읽으십시요. 이해할 날이 올겁니다.

  • 작성자 17.04.04 17:31

    @하니발 나같은면요 로마서 2장 3장 정도는 읽고 답을 하셌습니다.

    3장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성경을 읽고 말합시다..

  • 17.04.04 17:34

    @나그네1004 유대인이라 칭하는 로마교회의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있는것이죠.
    유대인이라 하는 우리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 17.04.04 17:55

    @하니발 유대인이라 하는 우리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할하는 것이 자칭 유대인입니다.

    큰일입니다.

    우리는 이방인입니다.

    그냥 로마서 2장 3장을 읽으세요

  • 17.04.04 18:00

    @나그네1004 위의 17절에 유대인이라 칭하는 에서 칭하다는 자신들이 유대인이라 말하는 사람입니다. 유대인이 아닙니다.
    유대인이라면 칭하는 을 뺐겠죠

  • 17.04.04 18:03

    @나그네1004 2장 3장 읽어봤습니다. 유대인이라 칭하는 사람들이어도 아무 이상이 없는 말씀입니다.

  • 17.04.04 18:06

    @하니발 우리가 기독교인이라고 칭하듯이 당시에 유대인이라는 말을 썼을것임을 알수 있죠. 우리도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도 유대인이라고도 하죠.

  • 작성자 17.04.04 18:09

    @하니발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우리가 바로 이 이방인입니다.

    17 보라, 네가 유대인이라 불리며 율법 안에 안주하고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에서 가르침을 받아 그분의 뜻을 알고 훨씬 더 뛰어난 것들을 입증하며
    19 또 너 스스로 눈먼 자들의 안내자요,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의 빛이요,
    20 율법에 있는 지식의 틀과 진리의 틀을 갖춘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의 스승이요, 아기들의 교사라고 확신하는도다
    -흠정역

  • 작성자 17.04.04 18:10

    @하니발 답이 없네요..

    님도 결국은 자칭 유대인입니다.

  • 17.04.04 18:12

    @나그네1004 우리도 말씀대로 산다고 자랑하잖아요. 율법대로 산다고 하는거나 말씀대로 산다고 하는거 똑같은겁니다.

  • 작성자 17.04.04 18:17

    @하니발 결국은 하니발님이 유대인이라고 하시는 것잖아요

    "우리도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도 유대인이라고도 하죠. " 이것을 대체신앙이고 합니다.

    우리는 이방인들입니다.

    로마서 11 : 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로마서 11 :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이방인의 충만 수에 들어가야 합니다.


  • 17.04.04 18:14

    @나그네1004 로마서를 읽으면서 나에게 하신 말씀으로 들어야죠. 편지들은 모두 나에게 보낸 말씀입니다.

  • 작성자 17.04.04 18:30

    @하니발 그러세요

    님이 유대인이 되어 마음에 할례을 하시고 율법을 지키세요

    저는 하나님의 의로 구원 받았으니깐요

    나에게 하신 말씀인데 그것이 유대인들 두고 하는 말이다니깐요...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된다는 것을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이 말씀은 대상은 이방인이 아니고 진짜 유대인들게 하는 책망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우리가 아니고요

  • 17.04.04 18:31

    @나그네1004 그건 말씀을 이용한거지요. 말씀이 직접 구원하심을 못본겁니다.
    성경은 모두 나에게 말씀하고 계신 말씀임을 알때 비로소 구원입니다.

  • 작성자 17.04.04 18:31

    @하니발 하니발님이 유대인이세요???

    큰일이네요

  • 작성자 17.04.04 18:35

    @하니발 구원은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받아요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2장 3장을 설명하는 것이고요..

    무슨 "성경은 모두 나에게 말씀하고 계신 말씀임을 알때 비로소 구원입니다" .. 님은 이렇게 구원 받았아요??
    저는
    로마서 3장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이 말씀을 설명하기 위해서 구약의 율법의 실패를 설명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 작성자 17.04.04 18:40

    @하니발 로마서 3장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할례는 마음에 했던 표면적으로 할례을 했던..

    저주 아래 있는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 17.04.04 13:55

    좋은 말씀입니다.
    아멘입니다.

  • 17.04.04 14:49

    치우친 해석입니다.
    의문의 육적 할례가 중요치 않고 신령의 영적 마음의 할례가 필요하다는 말씀.

  • 17.04.04 17:07

    마음의 할례가 거듭남이라 함도 지나친 해석.

  • 작성자 17.04.04 17:41

    마음에 할례은 이미 신명기에서 유대인들에게 한 말씀입니다.

    신명기 10장
    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신명기 30장
    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이것은 신약에 새로운 말씀이 아닙니다.

    표면적(육체적) 할례말고 율법을 마음에 세기고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신명기 30장
    8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 작성자 17.04.04 17:45

    29 오직 속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요 할례는 글자 안에 있지 아니하고 영 안에 있는 마음의 할례니라. 이런 사람에 대한 칭찬은 사람들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나느니라.-흠정역

    마음 속에 말씀을 세기고 지켜 행함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로마서 3 :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우리는 율법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 입니다.

    이 하나님의 의를 설명하기 위해서 2장 3장 율법을 설명하고 유대인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율법은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17.04.04 17:47

    @나그네1004 유대인들이 율법적 할례를 강요하는 외식에 빠져 더욱 중요한 마음 중심은 주님뜻과 멀기에 마음의 할례나 제대로 하라는 말씀으로 봅니다.

  • 작성자 17.04.04 17:47

    @나그네1004 3장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이 말씀을 하기 위해서 율법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결과는

    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 작성자 17.04.04 17:52

    @모든것 하나님은혜 마음에 할례을 할지라도 결국은 그 율법은 죄를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율법아래 있지 않습니다.

    마음에 할례은 구약을 이용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마음에 할례을 하라는 것도 유대인들에 신명기에 한 말씀입니다.

    포경을 했다고 할례가 아니고 율법을 지켜야 진정한 할례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마음에 할례을 하고 순종하고 행하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 할례는 결국은 율법아래 있는 것입니다.

    할례는 율법을 지키 의무자라는 뜻입니다.

  • 17.04.04 17:53

    @나그네1004 네. 결론은 유대인의 기존 외적 율법으로는 의로워질 수 없고 믿음으로만 된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죠.

  • 작성자 17.04.04 17:59

    @모든것 하나님은혜 신명기을 이용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율법에는 외적 내적 이런것 없어요.

    할례는 외적 포경을 하는 것이니깐 표면적이라는 하는 것이고요

    신명기에 마음에 할례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대적과 너를 미워하고 핍박하던 자에게 이 모든 저주로 임하게 하시리니
    8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율법을 순종하고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로마서에 이용하면


  • 작성자 17.04.04 18:06

    @나그네1004 유대인들에게 또같이 하는 말고 있습니다.

    유대인 너희들이 할례을 표면적으로 했다 자랑하지만.

    율법을 지켜야 진정할 할례다.

    할례로 율법을 자랑하는 너희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의 욕되게 했다.

    즉 신명기에는 마음에 할레을 말씀에 순종하고 행하라 했다..

    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3장에 결국은 율법은 구원이 없다..

    하나님의 의로 구원 받는다라고 하기 위해서

    율법을 자랑하는 자들을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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