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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은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사는 아이이다. 그의 아버지는 석수장이였으나 어머니가 죽고 왼 손목을 다쳐 일을 못한다. 어느 날 나무를 하고 오던 장운은 어느 토끼를 보고 잡으러 가지만 잡지 못하 생략 고 만다. 하지만 지체 높은 양반님이 오라고 하셔서 양반님한테 가고 이야기를 나눈다. 그 양반은 장운이에게 훈민정음을 가르치고 장운이는 쌀 한 되를 주겠다는 양반의 말에 글자들을 전부 외운다. 이 만남이 장운이가 훈민정음을 알아 글을 쓸 수 있게 되는 중요한 만남이다. 그 뒤 지체 높은 양반님과 매일 이야기하다가 양반님이 안 된다고 하여 만남은 끝이 난다. 그런데 약재 영감이 빚 대신 장운의 누이 떠남으로 단락 나누기 덕이를 종 삼으라 하고 어쩔 수 없이 덕이는 끌려간다. 어느 날 윤 초시에게 부름 받은 장운이는 점밭 남의 집에 종으로 소개하여 단락 나누기 아저씨를 알게되고 석수장이가 된다. 이 만남에서는 장운이의 꿈을 만들어주고 장운의 인생을 바꾸는 만나 중요한 계기가 된다. 또 석수들의 일터에서 성수를 만난다. 그는 장운을 질투하여 골칫거리가 된다. 한 양에 간다는 소식을 들은 장운은 점밭아저씨에게 자기가 간다고 하고 한양에 가서 일한다. 확이 깨지는 점밭 아저씨가 한양에 점밭 아저씨에게 자기도 가겠다고 하여 등의 일이 일어났지만 그는 성수와 화해하고 모든 일을 제대로 마치고 임금님도 다시 만난다. 만남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이 책에 나오는 임금님과 장운의 만남, 점밭아저씨와 장운의 중요하다는 만남들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나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중요히 여기는 사람이 되겠다.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빛나는님! 좋은 사람과 만남, 하나님과 만남으로 인해 거룩한 변화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글을 다 쓴 후에 읽어서 단락 나누기, 맞춤법, 띄어쓰기를 점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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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