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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1867년
당사자: 러시아 제국과 미국
거래 금액: 약 720만 달러 (당시 기준으로 매우 큰 금액이었지만, 오늘날 가치로는 약 1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 이유
러시아의 재정난 크림 전쟁(1853–1856) 이후 러시아는 심각한 재정 위기에 처했습니다. 알래스카는 광활하지만 인구가 적고, 관리·방어 비용이 막대했죠.
전략적 고려 러시아는 알래스카가 영국령 캐나다와 가까워서, 전쟁 시 영국에게 빼앗길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우호적인 미국에 매각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본 거예요.
미국의 확장 정책 당시 미국은 “매니페스트 데스티니(Manifest Destiny)” — 즉, 대륙 전체로의 확장을 신념으로 삼고 있었고, 태평양으로 영향력을 넓히려 했습니다.
✍️ 결과
1867년 3월 30일, 러시아와 미국은 알래스카 매매 조약(Alaska Purchase Treaty)을 체결했습니다.
10월 18일, 알래스카는 공식적으로 미국 영토가 되었고, 이 날은 지금도 “알래스카의 날(Alaska Day)”로 기념됩니다.
당시 많은 미국인은 “얼음 덩어리를 샀다”며 조롱했지만, 이후 알래스카에서 금, 석유, 천연가스가 발견되면서 엄청난 가치가 드러났습니다.
🌍 역사적 의미
이 거래는 러시아의 유럽 중심 정책 전환과 미국의 태평양 진출을 상징합니다. 흥미롭게도, 디오미드 제도는 여전히 두 나라의 경계로 남아 있어 — 알래스카 매각 이후에도 러시아와 미국이 가장 가까운 지점이 되었죠.
하와이가 마지막 주가 된 과정
입주 승인: 1959년 3월 12일, 미 의회가 하와이의 주 승인을 통과
최종 편입: 1959년 8월 21일, 하와이가 공식적으로 미국의 50번째 주가 됨
의미: 미국의 영토 확장 시대가 사실상 마무리된 상징적 사건
🧭 참고로
49번째 주는 알래스카(1959년 1월 3일)입니다.
하와이 편입 이후 지금까지 새로운 주는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