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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여! 깨어나라!
한 사람의 지도자가 세상을 바꾼다
조선 오백년사는 썩은 이론으로 당파 싸움으로 나라는 망했다
그러나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다
임금 한 사람의 사람됨과 능력에 나라의 흥망성쇠와 백성의 안위가 걸려 있었다.
세종과 정조 같은 어진 임금이 나오면 백성이 제대로 숨 쉬면서 살겠지만,
연산이나 광해 같은 임금이 나오면 백성은 매우 고달팠고
훌륭한 학자와 인재는 탄압의 시간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악한 임금을 만나면 가장 먼저 괴로운 사람이 정직한 관료나 양심적인 학자였다.
독단적인 전제군주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정직한 관료이거나
진실과 정의를 부르짖는 지식인이기 때문이었다.
집단지성의 힘을 빌린 두 임금 세종과 정조
인재 육성하고 국정에도 반영한 仁政禮治
관료들과 토론하며 정책 결정하는 소통의 정치
‘불통’의 오늘날 정치에 회초리를 든다
역사에 악한 군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정직한 관료를 우대하고 양심적인 학자를 존경하던 훌륭한 군주도 있었다.
조선 역사에서 전기에는 세종 대왕, 후기에는 정조 대왕이 뛰어난 관료를 양성하고
지식인의 능력을 빌리기 위해 온갖 제도를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했다.
세종은 집현전(集賢殿), 정조는 규장각(奎章閣)이라는 기관을 설립하여
국중(國中)의 뛰어난 인재를 재교육시키고, 집단지성의 장점을 살려냈다.
군왕의 독단을 막고 합의된 정책으로 국가를 통치하는 소통의 정치 제도를 구현하였다.
공부에 집중하는 ‘사가독서’ 제도
집현전은 학자를 양성하고 학문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세종 2년인 1420년 설립하여 경연(經筵)과 서연(書筵)을 열어
임금과 유신이 경사(經史)를 강론하여 국왕의 학문을 넓히고 세자를 교육하는 일을 하였다.
경전과 사서를 읽고 강론하면서 정치의 득실을 따져 군왕이 올바른 정치의 길로 들게 인도해주고,
장래의 군왕인 세자가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국가적으로 가장 우수한 인재 20여 명을 선발하여 집현전에서 일하게 하여
경사를 익힌 실력으로 통치를 보좌하게 하였으니,
세종의 치세가 오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인재들이 온갖 지혜를 발휘하여 끝내는 훈민정음이라는 문자를 창안해냈고,
『고려사』 『농사직설』 『팔도지리지』 『삼강행실도』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 등
귀중한 문헌을 간행할 수 있었다.
더구나 ‘사가독서(賜暇讀書)’라는 학문 연구 기간을 두어
학자들이 마음껏 학문을 연마하도록 하였다.
왕실 도서관 규장각
규장각은 정조가 즉위한 해인 1776년 3월 창설할 것을 명한 것으로,
왕실의 도서관이자 학술과 정책을 연구하는 기관이었다.
전제군주의 독단을 막고 당대 최고로 우수한 관료들이 임금과 함께 정책을 토론하고,
그렇게 얻어낸 결론으로 올바른 통치를 하려는 목적에서 세운 기관이었다.
중국에서 수입한 1만권이 넘는 『고금도서집성』을 비롯한 수만 권의 도서를 비치하여
학자 관료들에게 마음껏 읽을 기회를 주었다.
경연을 열어 임금과 경전과 사서를 강론하고 토론하며 심도 있는 정책을 입안해내는
지극히 생산적인 업무를 수행하던 기관이었다.
더구나 규장각에는 초계문신(抄啟文臣) 제도를 수립하여
37세 미만의 우수한 소장학자들을 선발해서 3년 동안 마음껏 학문을 연구할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40세에야 벼슬에 나아가 본격적으로 임금과 함께 국가를 경영하는 일에 노력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정조는 꼼꼼한 지도자이자 학문이 높고 깊은 군주여서
그들에게 직접 시험문제를 내고 답안지까지 직접 채점, 성적을 발표하고 포상까지 했다.
위대한 통치자, 훌륭한 지도자가 되려면 우선 통치자 본인이 인품이 높고 학문이 뛰어나야 한다.
세계적인 실학자 다산 정약용도 초계문신 출신인데,
그는 글 곳곳에 학자·관료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학문을 닦은 정조에 대해 탄복하면서
극찬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그런 위대한 지도자 아래서 다산 같은 학자가 배출되었던 셈이다.
초계문신 출신의 다산 정약용
조선시대에도 학문이 높고 글 잘하는 임금은 악행을 덜 저질렀다.
자신의 학문이 어느 정도 높았기 때문에 나라를 통치하려면
우수한 학자나 실력 있는 관료가 나와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집현전과 규장각 같은 제도를 설립했을 것이다.
집현전도 규장각도 없는 오늘의 정치,
전제군주에 버금가는 힘과 권한을 지닌 제왕적 대통령제 시대를 살고 있다.
‘제왕’의 독단을 막을 제어장치가 빈약한 상황이다.
대통령의 한마디에 중요 정책이 바뀌고 결정되는 일이 잦다.
세종이나 정조만큼의 학문과 철학을 갖춰도 어려운 게 국정 운영인데
여전히 ‘불통의 정치’가 계속되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
물론 방법은 있다.
지금이라도 집현전이나 규장각 같은 기관을 신설해 집단지성의 힘으로 나랏일을 의논해보면 어떻겠는가.
세상이 어지럽다 보니 세종과 정조의 치세술이 더욱 그리울 뿐이다.
그런 대왕의 지혜를 본받아 나라를 꾸려간다면 백성도 보다 편안해질 것이다.
집단 지성을 모으는 국가기관
국민들이 따를 바른 정책
정치, 공직자, 국민 의식을 기본으로 돌려 놓아야 한다
근현대사에도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다
이승만은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
이념과 갈등속에서도 확고한 신념으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국부로 대한민국을 건국하여
북한공산군의 침략 막고 국가 재건과 부흥을 이루켰다
3.15 부정 선거의 실수를 저질렸다
그러나 국민의 대동단결로 미국과 혈맹동맹을 맺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박정희는 찬란한 대한민국의 문화를 반석위에 올려 놓고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세계에 빛나는 대한민국을 건설하였다
‘내 一生 祖國에’
‘잘 살아 보세,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한번 해 보자’
박정희는 창조, 도전 정신으로 ‘할 수 있다’
1963 경제개발 산업화 (1,2차 산업화), 치산치수(녹화, 땜),
고속도로, 공단(구미, 포항, 울산, 거제, 여천, 광양, 당진...)
1968는 국민 의식 개혁, 국민교육 헌장
1970 박정희 문화제 성역화
문화재 성역화로 민족혼 살리기
새마을 운동, 자연보호, 정신교육
연구소 설립으로 과학화
‘박정희-KIST’, ‘박정희-포스텍’‘ 박정희-과학기술연구소’‘박정희-문화제 성역화’
‘박정희-의료’ 등등 신화는 계속 되었다
‘방산, 국방연구소’ 과학인재양성 과학고, 외국어고, 국악고, 등 전문인 양성
‘조선, 철강, 기계, 화학, 전자, 재료등’제조업 연구소이다
‘맨땅의 헤딩 기적’
이병철, 정주영, 박태준, 신동식 등은 콤비내이션을 이루어 밤낮으로
‘잘 살아 보자, 하면 된다. 해바서, 마누라 외에는 다 바꾸어라, 배를 만든다’
‘박정희-이병철’‘박정희-정주영’ ‘박정희-박태준’ ‘박정희-신동식’콤비
한국의 기적의 역사를 쓰기 시작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은 돈을 끌어오고, 기술을 얻어오고, 재료를 들어오고, 인재를 모셔오는
‘대통령은 국제대표 거지’역할을 감당하였다
한국을 한번 바꾸어보자로 꿈을 펼치기 시작 했다
공단건설, 자동차, 댐 건설,‘조선, 철강, 기계, 화학, 전자, 재료등’제조업 연구소
한국의 기적의 역사를 쓰기 시작하였다
제철소와 고속도로의 꿈 이어 방산 누적 수출액 곧 200조 돌파
남들은 ‘맨땅의 헤딩’이라지만 우주항공청도 성공시키자
역사에 길이 남는 일이란 대부분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었다.
코로나 팬데믹을 그나마 조기에 진화시켜준 mRNA 백신을 보라.
당시 세계적 의학자, 보건학자들의 어록에는
“코로나 백신 개발은 단기간에 불가능하다”는 장담들이 차고도 넘친다.
세상을 바꾼 것들에는 대부분 이런 과감하고도 신속한 도전이 숨어 있다.
정부와 기업이 콤비를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자
국민들이 감동하여 박수치게 우주, 반도체, 반데리, 꿈의 물질 초전도체로 세계 빛이 되어라
KIST에 ‘과학기술연구소’를 짓고 ‘조선, 철강, 기계, 화학, 전자, 재료등’제조업 연구소이다
박정희는 오직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사랑과 희생과 헌신을 하였다
박정희를 독제자로 낙인찍지만 애국, 애민, 애족, 국가관이 투철하다
박정희는 민족, 민주, 도덕윤리, 국민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하였다
박 대통령 내외가 눈물로 다짐한 약속
“여러분들의 눈물과 땀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농사지을 땅도 모자란데 고속도로를 만든다고? 그것도 왕복 4차선으로?”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중화학 공업, 조선소, 제철, 화학공업,
치산치수로 나무심기, 댐공사, 자연보호로 금수강산 가꾸기 혼을 담았다
국민 의식개혁 교육으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한류로 세계를 이끌어 가는 역사를 썼다
대통령을 하였지만 나라를 망하게 한 역사의 오적
역사를 가지고 장난을 치면 나라는 망한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입후보자 이재명
김영삼은 ‘빼갱이 놀음’IMF 나라를 거둘냈다
김대중은 금모아 로벨상 타고, 5.18 가짜 유공자, 북한에 돈 퍼주어 핵 개발하게 했다
노무현은 ‘친일 놀음’경제를 모르고, 세계도 몰랐다. 부정부패로 자살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않아야 할 나라다’미친놈이다
‘가야사’를 가지고 장난치고, 정보를 북한에 넘겨주고, 헌법을 위반, 탈원전,
국가 기반을 문어지게 하였다
책 장사나 하면서,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만 백성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이재명은 거짓말, 도덕과 상실을 무너지게하고, 국민의 혼을 죽인 역사의오적이다
이명박은 욕심이 너무 많다
박근혜는 지혜롭게 대처하는 힘이 부족하다
여자 대통령은 곤욕을 치루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하늘이 준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라.
무능한 대통령은 역적이다
역사의 싸움에 휘말리지 않게 하라
하늘의 명령이다
대한민국을 바르게 세워라
세상에 빛이되게 하라
하늘의 명령을 어기면 역적이 된다
‘자유’와 ‘헌법’과‘법치’가 역사의 길을 가는 것이다
대통령이 수호해야 할 최고의 법은 헌법이다.
헌법은 온 국가공동체의 약속이자 공통의 기억이다.
한 개인이나 세력이 멋대로 고쳐 쓰지 못하게 하라.
나라를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한다
천재 한 명이 큰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는 지났다.
학문의 융합 통합이 필요하고
기초학문을 중시하는 시대이다
원자력과 설치1956년,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설립은 1966년,
한국은 100년 늦은 2011년 IBS 설립 한국은 세계가 100년에 성취하면 한국은 25년 걸려 성취
‘빨리빨리’는 기적을 만들고, 세상을 놀라게 한다
독일과 영국이 1870년(1870 2차 산업혁명)부터 80년에서 128년에 걸쳐 이룬 경제적 성취
한국은 1970년부터 불과 25년 만에 해냈다고 극찬 하고 있다. '한강의 기적'
한국은 1990년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 전국 통신망
유엔무역개발회의가 2021년 한국의 지위를 기존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바꾸다.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4.64%로 이스라엘에 이어 세계 2위의 연구개발 투자 강국
한국의 과학기술혁신역량지수 5위
지식산업혁명(Knowledge Based Industrial Revolution)
초연결·초지능·초융합의 정보통신기술(ICT)
세계를 지배하는 신기술의 알을 품은 정보통신 기술
6T BT(Bio-Technology 생명), IT(Internet Technology 전자), NT(Nano-Technology 나노),
HT(Hydrogen Technology ET 환경) ·ST(Space Technology 우주)·CT(Culture Technology )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원자력 기술
세계를 이끌어가는 선진 정보통신 기술이다.
2030에는 우주 산업으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우주로 눈을 돌린 한국, 세계가 놀란다
‘꿈의 물질’ 상온 초전도체 LK99, 전도체연구로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하자
제6차 산업인 고부가 가치 산업에 눈을 돌리자
길은 언제 나 있다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고
혼을 담아 열과 성으로 최선을 다하자
지도자는 사랑(Love), 긍휼(Compassion), 믿음(Faith), 행동(Action), 끈기(Tecity).
집념(Persistence), 창조 (Creativity), 협력 (Cooperation), 희생(Sacrifice)으로
이웃에 사랑을 심고, 이웃을 손잡아 주고, 눈물 닦아주는 삶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음을 주어야한다.
지식기반사회는 네트워크로 Connecting은 더불어 희망을 만들어가고,
모두가 바른 삶을 살도록 자신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사람으로
6C를 가진 지도자가 되어라
Courageous (먼저 하는 용기), considerate (남을 위한 배려), Constructive (생산적인 말),
Candid (솔직하고 열린 자세), Confidential (비밀을 지키는 신뢰), Committed (끝까지 약속을 지키는 헌신)
가져 바르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라
지도자는 5EP 로 희망을 파는 신화를 만들어라
Envision(꿈과 비전), Energy(Empower 에너지), Energize(Eble 활기를 불어 넣는 능력),
Edge(결단력), Execute(Energize 실행력), Passion(열정)을 가진 창조적 도전으로
역사를 창조하는(A maker of history) 희망을 파는 상인이 되어야 한다.
삶은 참되고(眞) 진실하고, 선하고 인자하게 살면(善), 아름다워 지는 것이다(美)
삶이 기적이 되고, 역사가 되고, 신화기 되게 하라
인생을 Beautiful 아름답게, Wonderful 훌륭하게, Powerful 힘차게, Enjoy 즐겁게,
Great 위대하게, honesty 정직하게, truth 진실하게 사는 것이다
세상이 웃게 지도자는 진실의 길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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