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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리스트들도 軍 복무해야 한다.
[**군 미필,운동꿘 출신의 공직진출을 결사 반대한다.운동꿘의 사기협잡과 교언영색에 속지말고 안보중시의 정통보수를 뽑아 나라를 살리자~!** ]
경제개발에 매진하던 박정희 대통령시절인 것으로 기억이 된다..
'동방의 불빛'이라는 인도 시인 타고르의 시적 찬사말고는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을 빛내고 알릴 건덕지가 참으로 부족했던 시절 국제 스포츠 무대에 나가기만 하면 허기진 배에 기름끼가 부족한 탓에( 그 당시 이기던 시합도 막판 역전패하면 국민들이 늘 하던 패인분석이었다) 잘 먹고 덩치 큰 외국선수들을 이기지 못하고 지기만 하는 스포츠 분야를 중흥시키고 운동만 열심히 하여 대한민국 국위를 선양시켜도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터주고 국제무대에 "코리아"를 각인시키고자 국제스포츠 무대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선수들에게 군을 면제해 주는 제도가 생겼다.
그 당시만 해도 아이스하키나 골프 요트 등등 몇몇 귀족스포츠라 인정되던 종목을 제외하고는 운동선수라 하면 품행이 방정치 못하고 학과성적은 별 볼일 없는 낙제생이거나 학교에서 학교 명예를 위해 제도적으로 육성하기 때문에 학과 공부를 하지 않아도 낙제같은 것 없이 자동으로 학년이 올라가는 일종의 열외자들이었고,학생들 출입이 금지된 빵집이나 당구장 극장 같은 것을 출입하는 문제아로 인식되기 일쑤였고 그러하기에 무식한 운동선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아주 좋지 않았다. 재학시절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졸업하고 사회로 진출해도 특출한 몇몇 선수외에는 취업이 어려웠고 운동했다하면 정상적인 회사원으로 일하기 어려웠었으니 당연히 사회적인 대우는 형편없었고 그야말로 문전박대하던 시절이었다..
이런 사회적 환경이니 가정에서 운동한다 하면 보통은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며 말리기 일쑤였고 좀 행세하는 잡안의 자식이 운동을 한다하면 족보에서 캐낸다는 으름장을 들을 정도였으니 스포츠 분야가 낙후될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스포츠 선수가 행세하고 출세하는 분야는 구두닦이 신문팔이 막노동으로 겨우 끼니를 이으며 챔피언이 되어 배고픔을 면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했기에 헝그리 스포츠라 하던 복싱정도 였고 보통은 운동한다하면 주먹으로 통하던 시절이었다.
이런 낙후된 분야인 스포츠 선수들이 안심하고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메달을 획득하면 금전적 보상과 스포츠 분야에서 선수생활 또는 지도자로 활동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동시에 군을 면제해 주어 군 복무로 인해 선수생활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국가 배려해 준 것이다.
당시에는 김기수가 벤베누티를 국내로 초청하여 홈팀의 유리한 판정을 업고 챔피언이 되자 전 언론이 마치 대한민국이 하늘의 별이라도 딴 듯 난리법석이었고 레스링에서 장창선이 국제시합에서 금메달을 따자 버스에서 중계방송을 듣던 국민들이 일제히 일어나 와 ~질러대는 소리로 거리의 창문이 깨질 정도였으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 농구팀이 일본이나 필리핀과 시합을 할 때면 라디오에 귀를 바짝 들이대고 우리가 잊고 있었던 구석구석에 잠재해 있었던 애국심을 흔들어 일깨우는 감성적이고 호소력 있는 이광재 아나운서의 중계방송에 일희일비하며 제발 통쾌하게 이겨서 메달을 좀 따주었으면 하고 손에 땀을 쥐는 시절이었으니 이런 군면제 제도는 운동선수와 스포츠 분야 관계자들에 일대 사건이었으며 스포츠 분야가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이 사실이었다.
이런 물심양면의 집중적인 지원과 육성책에 힘입어 마침내 대한민국 스포츠는 국제무대에서 더 이상 고기를 먹지 못해 힘 못 쓰고 무릎 꿇어 눈물 짓는 분야가 아니라 태릉 선수촌에서 과학적인 영양공급으로 잘 먹으며 힘을 비축하여 덩치크고 체력 좋은 외국선수들을 보기 좋게 내다꽂고 ko로 눕히며 물리쳐 금.은.동 메달을 따내고 숙적 일본을 눌르고 국제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하며 국제시합이 있을 때마다 거의 매번 애국가를 울려퍼지게 할 정도로 급성장했고 국민적 염원이든 올림픽도 개최하여 경제적 성장도 이루는 등 그야말로 명실공히 스포츠 강국이 된 것이다.
매번 분루을 삼키던 스포츠가 이젠 국제무대에서 세계를 호령하고 중국 뙈넘들은 한국 축구를 한번도 이겨 보지 못했다하여 恐韓症이 생길 정도로 스포츠는 노다지 분야가 되었고 스포츠 선수는 더 이상 사회적 냉대나 받던 열외자들이 아니었고 잘 나가는 선수는 인기 연예인을 능가하는 돈방석이고 유명인 행세를 하는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이렇게 되다 보니 문제가 생겼다. 전처럼 먹고 살기 힘든 선수가 아니라 귀족 대접을 받는 선수가 되었고 과거처럼 메달을 획득하여 국위를 선양토록 국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지 않아도 (체육대학이나 체육고가 있지만) 자신의 적성에 맞는 운동을 자신의 장래를 위하여 자신이 선택하여 하는 분야가 되었음에도 메달리스트들이라 하여 군을 면제해주고 메달 수나 등급에 따라 년금을 주는 등 금전적 지원과 더불어 명예와 영광이 후하게 쏟어지는 데 반해, 국제기능 올림픽에 출전하여 메달을 따는 기능공들의 노고야 말로 수출 대한민국의 역군이며 박정희 대통령의 주력분야로 이 나라 경제발전을 위해 땀흘려 노력한 애국자들임에도 자신들의 먹고 사는 직업 분야에서 노력하여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그만큼 해당분야에서 대접을 받으니 별다른 우대 정책이 필요 없는 것처럼 소외시켰고, 이들이야말로 세계 11~12위 경제대국의 숨은 공로자임을 경시한 것이다.이들의 금메달은 국위선양뿐 아니라 수출한국의 저변을 확대시키며 세계 무역대국의 위치를 공고히 해주는 금쪽같이 귀한 몸들인데도..
(빨 잡놈들아.. 북에 처바치는 돈도 다 이런 노력이 있어 가능한 것임을 잊지 말아라~!)
아무리 스포츠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메달을 땄다 해도 이 기능공들이 땀흘려 품질 좋은 상품을 생산 수출하지 않았다면 무슨 돈으로 이들을 먹여 살렸을까를 잠시만 생각해도 답은 나오는 것이며 스포츠 선수들이 메달을 땄다고 격려금조로 목돈을 주고 년금을 해마다 지급하고 군을 면제해 주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운동을 하며 높은 급여를 받고 또 그 중에서 코치나 감독이 되어 일생을 순탄하게 보장받는 것이 경제강국을 만든 숨은 공로자들이나 여타 분야의 애국자들에 비해 지나치게 과하다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던 것이다.
메달리스들이 땀흘려 노력한 끝에 격려금을 받고 영광을 안는 것은 좋지만 그 메달로 인해 일자리나 선수생활 코치직 등이 노후까지 보장되는 탄탄대로에 년금까지 매해 지급하고 군도 면제하는 것이 지나친 만큼 선수생활이나 코치 교수 해설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년령대를 지난 노후에만 지급하는 것이 타 분야의 숨은 애국자들과의 형평성에 어울린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이는 이 나라를 적의 침공으로 부터 구하기 위해 목숨걸고 싸웠던 참전용사들이 고작 월 9만 원의 껌값을 받고 여론을 의식해 10만원으로 올려주는 것에 비하면 하늘인 셈이니 이 지적은 하나도 그릇된 것이 없다고 본다.)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며 경제 성장에 따라 스포츠 분야가 동반성장하여 충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국민에 볼거리를 제공하며 사회적 높은 인기를 얻게 되자 과거에는 감히 꿈도 꿀 수 없었던 ( 박찬호나 김연아 같은 ) 스포츠 재벌이 탄생했고 주먹이나 쓰는 사회적 하류계층이던 때에는 하늘의 별이던 미스코리아나 인기연예인 아나운서 등 사회 유망직종의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는 등 그야말로 초호화 상류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도 아직도 춥고 배고프고 사회에서 백안시하던 시절의 우대정책을 고수하니 사회계층간의 형평성에 상당한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이들 메달리스트들과 타 분야의 숨은 애국자들과 가장 큰 위화감은 뭐니뭐니해도 군면제 문제다.
메달리스트들이 격려금을 받고 군을 면제 받게 된 배경은 국위선양인데 국위선양을 말하자면 꼭 젊은 년령층이 집중적으로 하게 되는 스포츠 분야에 메달리스트들만 국위를 선양하는 것은 아니다.가난한 동구 공산권이 부강한 자유진영에 비해 강점인 스포츠에 집중 투자하여 올림픽이나 여타 국제시합에서 금메달을 다량 획득하자 저들의 국위선양 방식을 우리도 도입하여 국위를 선양하자는 것이었지만 현대는 스포츠 분야 이외에도 국위를 선양하고 자국에 영광을 안길 분야는 매우 믾은데도 굳이 스포츠 분야에 한하여 군을 면제해주는 것은 위화감을 조성하기에 알맞은 것이다.
메달리스트들에만 군 복무를 면제해주는 것에 대한 문제점은 상술한 점들 뿐이 아니다.
스포츠는 일부 비인기 종목을 제외하고는 춥고 배고픈 시대가 아니라 거액의 스카우트비와 년봉이 오고가는 산업의 한 분야가 되었고 스포츠 선수들은 과거와 달리 냉대받고 소외 받는 분야의 종사자가 아니라 영광과 부와 명예와 장래가 보장되는 스포츠 산업의 황금알이 되어 타분야의 종사자들과 달리 우대받아야 할 이유가 줄었고, 빨갱이들처럼 국가가 강요하여 메달을 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살리고 국가대표가 되어 메달을 획득하는 것이 선수 자신의 영광과 명예이며 장래를 위해서도 매우 유리한 것이기에 메달을 따는 것인만큼 국민의 세금으로 메달을 따도록 도와주고 그에 더해 군복무까지 면제해주는 것은 지나친 특혜로 타 분야와의 형평성에 어울리지 않는다.
스포츠만이 국위를 선양하는 분야가 아니라 한류를 주도하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비 등 연예인이나 피아노,무용, 마술 등의 분야도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분야이지만 국가가 이들에게 국민의 혈세를 들여 지원해주지도 않는 것을 생각하면 스포츠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지나치다고 할 수 있다,.
바둑 고수 이창호 같은 경우는 세계 선수권이라 해봐야 고작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손 꼽는 나라에나 대한민국을 알리는 것에 비하면 아시아나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민국을 알리며 자신의 경비로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하는 연예인 등 재능아들은 타 분야에서 군복무를 면제 받고 사회에서 우대를 받는 특혜자들에 비하면 국위를 더 선양하고도 국가의 배려를 전혀 받지 못하니 이는 형평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이창호 같은 바둑 고수가 금전적으로 쪼달려 국가가 배려해주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스포츠 분야는 그 특성상 조기에 육성하여 군 복무할 정도의 나이에 절정기를 이루지만 일생을 노력하고 연구하며 학문해야 겨우 그 성과를 볼 수 있는 분야와의 형평성에도 너무 맞지 않는다. 대를 이어 연구하는 분야이거나 국가에 부를 증가시키는 발명품 연구에 일생을 종사한 연구자가 군 복무 후 수십년 뒤 그 결과물을 얻어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리며 국위를 선양했다고 군 복무한 기간 동안의 애국을 환가하거나 별도의 명예를 부여하는 혜택을 주지는 않으니 동등한 또는 스포츠 선수 이상의 국위를 선양하고도 국가로부터 스포츠 선수에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니 불공정하고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국위 선양에 년령 제한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도 없다.)
스포츠 선수들의 국위 선양도 국가의 존립이라는 절대적인 조건이 충족돼야 가능한 것인 만큼 이 중요하고 필수적인 국가 존립을 위해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키는 것 이상으로 국위를 선양하는 것은 없음에도 메달리스트들에게 생명과 명예와 영광 등 모든 것의 근원인 군복무를 면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수천 년 동안 떠돌이 유랑생활을 하던 이스라엘이 나라를 세운 후 국가안보를 위해 들이는 공과 노력을 생각해보라~!) 누구보다도 체력적으로 튼튼하여 5000만 국민의 0.00001% 에 해당하는 건강남들이 나라를 지키지 않고 오히려 그들보다 열등한 국민의 투철한 안보관과 사명감에 의해 보호를 받는 것은 우리 나라가 중동 대국들에 둘러 싸여 늘 그들로부터의 침략 위협으로 여성도 의무복무하는 이스라엘보다 더 열악한 안보환경에 놓여 있으며 지구상 가장 악랄한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잡놈과 대치중인 안보현실을 외면하는 망국적이고 국가위기를 망각하는 自滅的 행위다.
또한 과거 박정희 대통령 시절이나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는 反共이 國是인지라 국민들의 안보관이 철두철미하고 국민 누구나 빨갱이를 때려 잡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고 나와 가족이 빨갱이에 의해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 국가관 안보관이 철두철미했었던 만큼 설사 금메달리스트에 군을 면제해 주어도 국가를 지켜야 한다는 국민의 정신면에서나 국방을 담당해야 하는 인적 자원면에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 안보관이 흐릿한 군미필의 운동꿘들이 대똥이 되어 국방을 게을리 한 탓에 국민들의 반공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약화되어 적의 핵무기를 능가하는 정신력으로 저들을 초전박살낼 일당백의 정신력이 과거 반공을 중시하던 시절보다 현저히 무디어졌고,날이 갈수록 출산율이 떨어져 이대로 가다가는 병역을 담당할 가용자원이 태부족이 될 정도로 인적자원 조달이 어려워 졌다. 금메랄리스트들이 양산되면서 군 면제를 받은 인적 자원은 국가의 존립이라는 절대적 사명감을 초월하는 존재라도 되는 것처럼 영웅시 되며 생명보다 소중하고 귀한 국가를 빨갱이로부터 지키는 국방을 담당하는 영웅들인 병사들이 무능하고 사회열등생이기라도 한 듯 취급되는 망국적인 풍토까지 생겨나 몸무게가 많이 나가 군을 면제받은 MC 강XX은 군 복무자에 감사하고 미안해 해야 하나 오히려 이를 자랑삼아 말하며 성스러운 군 복무를 비하하듯 했고, 돈벌고 결혼하고 사회생활 하는데 아무 지장도 없는 (운동도 많이 한) 연예인들이 기기묘묘한 사유로 군을 면제 받아 자랑스럽고 성스러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면 그것이 도리어 흠이 되는 것처럼 알아주는 병폐가 생기는 등 적의 무력 도발 앞에 속수무책 노출된 우리 안보 현실을 망각하고 어떤 연예인은 생니를 뽑아 면제 받았다 하고 일부는 어깨를 고의로 탈골하여 면제를 받기도 한다 하니 군 면제가 곧 성공의 바로미터인 것처럼 (성공하려면 군을 안가야 하는 것처럼) 사회 현실을 조장하는 측면도 없지 않아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국민정신이 병드는 현실을 바로 잡고 적의 침략 위협 앞에 '예외는 없다'는 확고한 기준을 세워 이스라엘처럼 강건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군 복무 면제는 국가존립이라는 차원에서 엄격히 재고해야 할 사항인 것이다.
수 일전 국방의 의무를 경시하는 듯한 장면이 방송에 보도되었다.
연평도에서 주적인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의 기습적인 도발에 의해 산화한 우리의 영웅인 해병장병의 장례식이 치러졌다는 아주 간략한 보도에 이어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야구 선수 11명 전원에 군 복무가 면제되었다는 아나운서의 멘트가 있었다. 도대체 국제시합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국가 생존에 절대적인 안보에 얼마나 기여하고 얼마나 안보를 능가하는 중요한 것기에 누구처럼 운동을 안하고 다른 분야에서 애국한 罪(?)로 국가를 지키다가 적의 포화로 숨지는 반면 잘하면 돈도 벌고 해외진출도 가능하며 인기연예인 못지 않은 유명인이 될 수 있다는 욕심을 위해 운동을 했다는 사유로 나라를 지키다 장병들이 산화했는데도 장병들의 고귀한 戰死를 강건너 불 보듯 흘려 말하고 메달을 딴 야구선수들의 군복무가 면제됐다 강조하는 건지.....치가 떨리고 머릿발이 곤두서며 금메딜 따고 군대 안가게 됐다고 환호작약하는 xx들을 연평도 차디찬 바닷물에 던져 버리고 싶은 울분에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다. 내 생명 내 가족의 평안을 위해 숨져간 영웅들의 애국심을 능욕하며 위화감을 심하게 조성하는 천박스러운 짓을 태연자약하게 방송하는 것 자체가 붕괴된 안보현실을 말해주는 것으로 망국을 향해 돌진하자는 반역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지~!
아시안 게임에서 기대 이상의 목표를 달성한 선수단이 귀국하여 기자회견을 하며 즐겁게 웃고 기뻐하는 모습을 방영하며 적의 도발에 산화한 장병들의 거룩한 애국 희생정신에 대한 언급은 단 한 마디도 없었고 메달을 딸 수 있도록 국가의 존립을 위해 적과 대치하다 전사한 장병들의 거룩한 죽음앞에 작은 꽃다발이라도 헌화하자고 나선 스포츠 분야의 지도자 한 X이 없었다. 모두 다 자신들의 노력만으로 메달을 딴 것이지 나라를 적으로부터 지키며 그들의 부모와 가족친지의 생명을 보호해줘서 안심하고 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감사해 하는 선수나 지도자라는 것들이 없었다.(내가 방송을 볼 때는 없었다.있었다면 이 부분은 수정할 것이다)
연평도를 기습공격하여 장병들과 국민들을 죽게 한 주적인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 잡놈의 공격은 수십 년 전의 일이 아니라 바로 수일 전의 일인데도 아랑곳 하지 않는 더러운 국민성이 적나라하게 보도되었고 이를 본 시청자 누구 하나 장병들의 전사에 묵념의 예를 올리지 않는다고 지적하는 이도 없었다. 모두 다 신성한 병역의 의무를 경시하는 것이며 이런 망국적인 풍토는 1950년 6월 25일 새벽의 기습 남침전쟁을 겪은 후 60년 동안 빨갱이 김성주-김정일 양아치 집단이 43만번의 정전 협정을 위반하며 6,000여 회 이상 NLL을 침략하는 도발로 국가의 안위가 하루라도 안전한 날이 없었음에도 국가안보 환경과 인적자원 및 반공정신과 적개심이 과거와 같지 않음을 소홀히 하고 메달리스트들이라는 사유로 군복무를 면제해 주는 정신나간 국방정책으로 국가 안보를 소홀히 한 탓이다.
5,000만 국민 중 단 한 명의 국민이 불행해도 이 불행한 이웃을 위해 자숙하고 예를 갖추어야 하는 것이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대한민국 국민의 오랜 전통이고 정서이건만 개인적인 불행을 당한 것도 아니고 나라를 지키다 주적인 빨갱이 김정일 개호로 잡놈의 도발에 의해 숨져간 우리의 영웅들인 해병 장병을 아들로 둔 이웃의 불행을 한 겨울 차디찬 북풍보다 더 차갑하고 매정하게 외면하는 것이 도대체 무슨 경우란 말이며 왜 이런 되처먹지 못한 풍토가 조성됐는지 물을 필요는 없다. 메달만 따면 그 까짖 국가안보쯤이야..나라가 좀 망하면 어때 돈만 벌면 돼지..하는 개만도 못한 국민정신이 범인이고 이 더러운 풍토를 근절시킬 생각이 별로 없는 군미필 운동꿘 安保盲人들의 망국적 안보관이 공범이다.
경제성장의 숨은 공로자인 기능 올림픽 메다리스트들 등 타분야의 국위선양자들과 형평성에도 맞지 않으며 합리적이지 못한 사유로 군 면제를 받지 못하는 애국자들과 위화감을 조성하며 병역미필자가 양산되어 거룩하고 신성한 병역의무를 경시하는 풍조를 조성 하는 등 지구상 가장 호전적인 빨갱이 김정일 집단과 대치 중인 나라에서 국민정신을 병들게 하는 메달리스트들의 군 복무면제는 취소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성들은 누구나 예외 없이 군복무하여 전쟁분위기 조성시키며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협하는 빨갱이로부터 나라를 지켜야 한다. 나라 없이 수천 년을 떠둘 때의 이스라엘 민족을 누구 하나 거들떠 보지 않고 사람 취급도 하지 않았음을 생각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 보다 더 국위를 선양하는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