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달에 절벽가에서 운반중인 짐을 모두 떨꿔뜨리고
저도 떨어지면서 간진히 절벽가에 무언가를 잡고 메달린 꿈입니다.
이 꿈 속에서 "차라지 떨어지고 말걸~" 이런 생각을 했었네요.
그리고 2월 중순지나 또 꿈을 꾸었는데
꿈 속에서 제가 죄를 지어 무기징역에 가까운 언도를 받았는데
억장이 무너지면서 하소연을 하는데
형무소가 전쟁터 포로수용소마냥 비슷한 곳에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주변을 살펴서 탈출하다 한번을 걸렸고
두번째는 몰래 숨으면서 쫒기듯이 탈출하여 어느 길가로 나왔는데
제가 바지를 안 입은 상태더군요.
근에 어깨에 바지가 메달려 있었고 그 바지를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보니 다행히 제 지갑이 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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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꿈이 단순 꿈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케 되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드네요.
제 심경이 근래에 확 달라졌습니다. 일단 얼굴 빛하며 눈빛이 달라졌어요.
뭔가 사고를 크게 치지 않을까하는 그런 심기입니다.
제가 사는 집이 한 대문을 두고 두 가구가 사는 구조입니다.
2년전에 무속인이 새로 옆집으로 들어왔는데
그 무속인 서방이라는 놈하고 사이가 안좋습니다.
제가 없어지거나 다른 데로 이사가길 바라는 사람이더군요.
저는 조용하게 살아가는 사람인데도
옆에 누군가가 산다는 것이 싫긴 한가 봅니다.
그래서 저 역시 그 쪽하고는 상대를 안 합니다.
이것들이 무속질을 해서 그런지 저를 상대로 여러가지 사악한 짖꺼리를 하는 것도 눈치 챘습니다.
저도 굿건히 살아볼려고 노력하는데
근래 들어 제가 이상해 진거 같습니다.
첫댓글 복력이 고강하면 걱정이없습니다만 만약 저주와염매 꿈으로 불길하다느끼시면 그것이 물질계에 현실화되기전에
꿈으로 상징이되어알려주고 일정기간을지나 현실화됩니다
그러니 옴마니반메훔이나 지장보살명호 관세음보살명호 화엄경제목 대방광불화엄경 7자를 외우시면 가장빠릅니다
이위의 주력수행들이 흉운을 가장빨리막아주고 현상계에 재액을막아주니 열심히하십시요
네 감사합니다. 답글 소중히 받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