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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길을 잃었다
별꽃 추천 1 조회 153 23.03.13 21:1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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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4 00:33

    첫댓글 님의 구수하고 정겨운글에 동그라미를 표하며
    아구찜이 엄청 맛날것 같은 예감~~~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응원을 보냅니다

  • 작성자 23.03.14 04:14

    맞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라더니
    콩나물 넣은 아구찜을
    맛나게 먹었네요.
    칼국수에 대한 향수도 그러할 것 같은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감사드립니다.

  • 23.03.14 03:24

    그렇죠 ᆢ 서울이내 곳곳을다 알수
    없지요 ᆢ 멋진 추어이셨네요

  • 작성자 23.03.14 04:17

    길 잃고 알고 보니
    동작구 봉천동 고갯길이었네요.ㅎ
    민정역사학 교수님
    좋은 하루 되세요.

  • 23.03.14 03:25

    현충원이나 인헌동이나
    호국정신이 깃들어 있기에 님의 행보는
    알차기 그지 없습니다

  • 작성자 23.03.14 04:21

    호국지장사라는 아담한 절도 있답니다.
    까치가 많아서 까치산길 사진도 올려야겠어요.
    부인의 간호를 기꺼이 받으시고 주욱 행복하세요...유무이님

  • 23.03.14 05:05

    볓꽃님 언니와 동행한 나들이 흡족 하셨겠어요 저도 생동하고 꽃피는 이계절을 제일좋아한답니다
    이곳의 꽃소식도 한자락 전해드리면서 ~~이 봄처럼 화사한 날들 되셔요 ^^

  • 작성자 23.03.14 05:08

    우왕
    복매님
    포항에도 봄꽃이 황홀합니다.
    봄날에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포항 보경사의 봄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여름날의 그 폭포와 맑은 계곡물들을 잊지못합니다.

  • 23.03.14 05:13

    살구꽃이 정말많이 폈네요
    16일 수선화 축제가는데 이틀 꽃셈추위로 수선화가 삐지지않고 잘폈을지!
    한꺼번에 동작, 까치산, 관악을?
    다 따로 가봤는데
    비도 왔다며요?
    덕분에 진달래도 올 첨 보네요.
    까치산길 참 예쁘네요!!

  • 작성자 23.03.14 05:19

    찬미선배님
    안녕히 주무셨나요?
    수선화축제
    가시는군요
    자그마한 키의 얌전하고 청초한 수선화는 약간 추워도 무사할 걸요.ㅎ
    맞습니다.
    동작역에서 낙성대역까지 이어진 녹지인데 중간에 이어지는 골목길에서 헤맸습니다.
    비도 부슬부슬 오다가 멈추었고요.
    슬슬 걸었지만
    집에서 모두
    25000보 였어요.ㅋ
    감사합니다.

  • 23.03.14 07:20

    별꽃님~
    서울 사셔도 헤매는데
    저 같으면 아마 미아가 될 것 같네요
    남쪽은 꽃이 정말 일찍 피어 좋네요
    울집은 매화만 피고 진달래 개나리는 아직이랍니다
    이 또한 기다리면 피겠지요
    전 아구찜 매운것은 잘 못먹는답니다
    안 매운것은 잘 먹지요
    꽃구경 잘 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3.14 09:21

    시인님의 댁은 산아래라 여름에는 시원한데 봄이 더딘가 봅니다.
    어차피 피는 꽃인데 기다리면 다 피고말고요.
    아구찜 사람들이 매운 거 싫어하는 걸 아는지
    그다지 맵지는 않았어요.
    가끔 매운 맛을 보고싶긴 하지만
    맵고 짠 것은 건강에 안좋지요.
    시인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 23.03.14 07:12

    그래저래 봄을 다 누비셨군요.
    코로나가 세상을 바꿔놨다더니
    길도 그랬나봅니다

  • 작성자 23.03.14 09:24

    맞습니다.
    코로나로 움추린 세상에서 나가보니
    조금씩 변화가 있었어요.
    좋은 봄날 되시길!

  • 23.03.14 08:00

    비는 나렸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보람이
    있는 날이 였네요
    벌써 봄이 분명히 온 것은 사실이군요
    꽃들이 망울을 터뜨리고 새싹이 움트니
    정녕 봄이네요 삭막한 도시의 아스팔트
    만이 딱딱한 우리동네는 도통 볼 수 없는
    장면들이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14 09:28

    차마두님
    봄은 곧 보도블록 사이에도 민들레가 피고 차마두님댁 베란다 화분에도 꽃이 피겠지요.
    부인이 물을 준다는 글을 읽었어요.ㅎ
    늘 감사드립니다.

  • 23.03.14 08:14

    꽃샘 추위속의 나드릿길이 행복 하셨군요
    전 어제 새벽 가까운 곳으로 라운딩 갔다
    너무 추워서 혼나고 왔씀니다 건강 하소서

  • 작성자 23.03.14 09:32

    요즘도 골프라운딩으로 즐거운 취미생활을 이어가시는군요.
    멋져요.
    건강하십시오.

  • 23.03.14 09:06

    진달래가 벌써 저리도 곱게 피었군요
    저는 길 잃으면어쩌나 싶네요 카카오 지도 볼줄 모르니..처음 들어본 동네 이름이고 까치산은 강서구에도 있는거 같은데..

  • 작성자 23.03.14 09:44

    안단테 선배님
    잘 주무셨는지요.
    카카오지도가 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앱만 설치하면 싑게 현재의 내 위치가 뜨고
    버스이용도 알려줍니다.
    까치산역은 강서구에도 있고 2호선 지하철역도 있어요 ㅎ
    까치가 많이 산다고 그리 지었다네요.
    이곳은 까치산 근린공원인 모양인데 요즘 동물들의 이동을 위해 생태다리를 만들어놓아 관악산 둘레길 1구간으로 곧장 이어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어요.

  • 23.03.14 10:16

    좋은 친구 두셨네요
    친구 덕분에 이곳 저곳
    봄님과 나들이
    맛난 식사도
    걸을 수 있을때 많이 걸으면
    아픈 곳 달아납니다.
    친구는 조용히 봄날을
    즐기는 듯
    참 잘하고있어요.
    전 걸을 때가 제일 행복하더라고요. ㅎ

  • 작성자 23.03.14 11:23

    좋은 친구덕택이라니 맞습니다. 같은 취미끼리
    불러주니 고마운 일
    맞아요.좋은 길을 걸으면 복잡한 생각도 다 없어지고 가벼워집니다.
    미니보느라 내곡동둘레길만 걷겠군요. ㅎ
    귀여운 미니...
    나도 만나면 용돈줄까나 ㅋ

  • 23.03.14 17:26

    전 원래 길눈이 어두워 늘 길을 헤메는데...
    길을 잃어도 꽃길 속을 헤메셨으니 꽃 향기 가득 넘쳐 봄맞이가 제대로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3.14 18:43

    낭만선배님
    날이 쌀쌀하고
    매화꽃도 피었고
    봄비도 왔지요.
    소식 주시니 단비처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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