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언니가 워크샾 후기를.. 자세하게 썼네요 ^^ 그래서 저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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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에는 범생님, 홀릭언니, 그리고 저 이렇게 참석을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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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환상적인 몸놀림은.. 파티때에도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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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러 간다는.. 홀릭언니를 붙잡았지만.. 매정하게 떠나고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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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언니를 불렀습니다. ㅋㅋ 리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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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때에는.. 리엘언니와 함께.. 그들의 춤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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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중간에 있었던..시안과 델에스떼의 공연을 보면서 리엘언니와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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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수다반.. 춤반으로.. 파티를 마무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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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화를 다 하지못한.. 워크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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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바디를 원망하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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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치이!~ 잘만 하던데!! 워크샾있는 줄두 모르구 어쩌다 간 바에서 그렇게 좋은 시안과 델에스떼 공연두 보구... 리~시스터즈두 만나구.. 나야말루 누굴 원망하리오~~ ㅋㅋ 마이 바디? 마이 헤드? ㅋㅋ 둘다지머~~ ^^
언니야 근데 그날 언제 사라졌어여? 안보이더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