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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사격 메달리스트들을 북파 김가 일족을 제거하라~!
[**군 미필,운동꿘 출신과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및 국보법의 엑기스 조항인 참칭조항도 삭제하려 했던 자들의 공직진출을 결사 반대한다.운동꿘의 사기협잡과 국보법 폐지주장자들의 교언영색에 속지말고 안보중시의 정통보수를 뽑아 나라를 살리자~!**
이명박 정권에 들어서 국방비를 삭감하고 복무기간을 단축하는 등 국정에 있어 나라를 지키는 일보다 더 중하고 귀한 영역이 없음에도 국방을 소홀히 한 여파인지 주적인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 잡놈의 연이은 도발로 국가수호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국민의 생명은 괴수 김정일 살인마귀의 의중에 달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마디로 나라라고 할 수도 없는 오합지졸들의 모임이 지금의 대한민국인 것이다.
북괴의 연이은 국지전 도발에 여론이 악화되고 안보맹인 이명박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그 세를 얻고 있는 가운데 북괴의 재도발을 방지하거나 재도발시의 대응책을 놓고 백가쟁명식의 의견이 난분분하고 군과 정치권의 해법제시와 전쟁을 걱정하는 일부 국민의 우려가 뒤섞여 국가사회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음산하고 냉랭하며 불안한 평온이 이어지고 있다
주적 김성주의 기습 전쟁이었던 6.25 남침전쟁을 겪었던 이승만 대통령 이후 지금처럼 전쟁을 걱정하고 적의 도발에 응징다운 응징도 못한 채 전전긍긍하며 공갈포나 쏘아대는 허약하고 무능한 정권은 없었다.빈머리로 쓸데 없는 구호나 재재거린 똥삼의 군무시.국방경시 안보소홀과 영변핵시설 보호로부터 대중의 대공수사요원학살,제2연평해전 참극을 부른 적을 위한 교전수칙,승전 장군의 퇴역 등 국방무력화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미연합사 체제를 해체시키며 국가수호 시스템을 망가트린 무현을 거쳐 성남비행장을 무력화 시키고 복무기간을 단축시켰으며 빨 노무현도 증액시킨 국방비를 삭감하여 강물에 빠트리는 군미필의 안보맹인 이명박에 이르러 자멸을 재촉하는 안보붕괴가 극에 달한 나라가 겪을 수밖에 없는 외침의 위협이 현실화 하자 1년 내내 국방강화만 연구하고 노력했던 자들처럼 대선공약 토해내듯 갖가지 대책들이 요란뻑적지근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지지하기만 했으면 국가경영을 죽쑤던 말던 묻지마 지지하는 얼간이 국민성으로 인해 국방은 붕괴될 대로 붕괴되었고 이런 우리 약점을 간파하고 아픈 곳만 찔러대는 적의 도발에 저항다운 저항을 할 엄두도 못내고 죽음으로 사수하려는 정신력마저 해이해져 적의 포탄이 떨어져 장병이 전사하고 국민이 숨지는 불행한 사태에도 나라를 지켜야 할 장수는 포도주 만찬이나 즐기고 안보관이 증발해버린 대똥은 "확전을 하지말라"며 병정놀이 하는 아이들의 골목 대장만도 못한 소리로 국민을 격노시켜 김정일의 도발의지를 꺽거나 재도발시 철저히 응징하리라 믿는 분위기는 아니다.
대한민국을 넘보는 주적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와 그 대를 이은 세습 후계 예정자에 백배 천배 보복하라는 국민의 격앙된 목소리에 "yes"만 말할 줄 아는 앵무새 국방장관을 경질하며
주적인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 잡놈의 연평도 도발에 대비하여 연평도에 자주포를 설치하느니 해병대를 더 증강하느니 설왕설래 중 신임 김관진 국방은 K-9 자주포 훈련을 재개하고 해병대가 독자적 작전을 할 수 있게 최대한의 권한을 주겠다 하고 적이 재도발할 시 항공기를 동원 적을 폭격 재도발에 대해 철저한 응징을 하겠다고도 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소리인 데다가 전임 김태영 국방도 항상 말로는 북이 도발할 시 철저한 응징을 하겠다고 했었으나 그런 철저한 응징은 군미필 安保盲人 이명박과 김성환 같은 자에 의해 제지되고 실행이 행동으로 구체화 되지 못했으니 믿을 수 없는 메이커인 것이다.
김 신임국방이 전방에서 총소리만 나면 지하벙커로 기어 들어가는 겁약무능한 이명박의 무책임하고 무대책적인 대북관에 직언하고 적의 포탄이 떨어져 국민과 장병이 죽어가는 데도 "확전하지 말라~"는 명령이 하달되면 장수는 전시에 임금의 말도 받지 않을 것이 있음을 내세워(君命有所不受) 이를 거역하고 확전을 하리라 예상할 객관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신임 김관진 국방은 빨 노무현 정권시인 2005년 6월 19일, 북괴의 열화탄으로 아군 8명이 전사하고 수명이 부상당한 530 GP사건을 선임병들의 괴롭힘을 참지 못한 김 동민일병의 하극상으로 조작 처리했을 당시 연천 530 GP를 관할한 28사단을 지휘한 3군사령관이었던 이해관계인으로 이 사건의 조작에서 자유롭지 못한 위치에 있고 당시 노무현 친북 정권의 의중에 부합해 행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점 등 투철한 사명감과 적개심이 생명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진실과 정의의 편에 서야 할 본분을 따르지 못한 전력이 있다.이런 취약점을 가진 자가 통수권자의 "확전하지 말라~!"는 명을 거역할 수 있다면 해가 서쪽에서 뜨는 이변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국방장관이 아무리 유능하고 용감무쌍해도 적의 계속되는 도발과 노략질을 응징하려는 유능장관의 날개를 꺽으며 날지 못하게 하는데야 정치군인에 불과한 국방이 그 명을 거역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핵에 이어 우라늄탄까지 제조 가능하다고 세계를 향해 되처먹지 못한 협박을 하는 김정일 인간개백정 잡놈의 연이은 도발을 계속당하며 국민과 장병들이 죽어 나가는 것을 눈 앞에서 빤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것.
연평도 군부대를 완벽 요새화하라는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의 말을(11/26) 본따 연평도를 요새화하라며 적이 호시 탐탐노리는 연평도를 함부로 넘보지 못하도록 때늦게 지시했지만 주적인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 잡놈은 연평도만 노리는 것은 아니고 서해 5도 전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NLL을 무력화 시키려는 목적인만큼 연평도를 요새화한다 해도 도발은 이어질 것이고 연평도 외 우도 등 여타의 섬 역시 줄기차게 침략하거나 선제공격으로 기습 점령하는 것도 배제할 수 없다.
열 순경이 한 도둑을 막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 적을 친구 정도로 여기는 정신자세라면 제 아무리 서해5도를 완벽 요새화한다 해도 국민반 간첩반일 정도로 널린 간첩을 통하여 서해5도의 취약점과 기상변화 주민이동 등의 약점을 이용하여 기습공격 가능성은 상존하는 것이다.
이런 위험을 예상하면서도 또 적의 기습공격을 당할 수는 없는 만큼 대한민국을 넘보는 적의 도발의지를 확실히 꺽는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철저한 방어테세는 갖추되 소극적인 방어에 그치지말고 적극적으로 국가안위를 위협하는 주적 빨갱이 김정일-정은 종자들을 제거 불행의 씨앗을 없애버리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국가지휘부의 흐리멍텅한 국가관 안보관이나 사명감으로 박왕자여인 총격피살사건, 임진교밑 야영하던 6명의 양민을 학살한 사건, 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포격사건 등에 대한 응징차원의 보복공격이나 적의 도발을 백배 천배 갚아주는 응징차원에서 북진하거나 경비가 많이 드는 전쟁을 택하기보다 국내에서 적을 위해 충성하는 빨갱이 빨치산 친북.종북.종김의 개종자들 등을 모조리 체포 범죄사실을 고문 등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사하여 북송하는 방법으로 국민여론을 이간질하고 좌경화시키는 상것들을 씨를 말려 김정일의 수족을 절단해야 하지만 김가 놈을 친구로 아는 이명박이 전쟁은 꿈 속에서도 불가능하고 천안함사태를 유엔에까지 대한민국이 거짓말한다고 반역한 참여연대에 금일봉씩이나 바치는 北굽性의 친 김정일적인 이명박으로서는 이도 절대절절대 하지 않을 것..
전쟁도 못하고 김가놈의 수족도 못자른다면 전쟁도 피하고 김가놈들의 수족도 쓰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아시안게임 사격 메달리스트들을 북파하여 주적 김정일과 그 '후계로 내정된 놈이신' 정은놈 부자를 한꺼번에 一發二殺하는 방법으로 이 지리한 비극을 종결지어야 한다.
김정일 김정은 이 두 놈의 父子를 제거하는 데에는 고전에 등장하는 미인계, 독살, 측근에 의한 암살 등을 들 수 있지만 기쁨조라는 미모의 훈련된 sex 그룹을 두고 있는 김정일에 미인계는 명함도 내밀 수 없으며, 음식물에 독극물을 투입하는 방법도 독살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이 철처하니 사실상 힘들 것이며 (가능했다면 수백만 인민을 굶겨 죽인 놈을 그대로 뒀을 리는 없다) 암살 역시 철통같은 보안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충성심 높은 일족 및 측근들이 철저한 경호를 하고 있어 매수 공작도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역발산기개세의 天下力士나 격투기 챔피언을 근접시킬 수도 없으니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아시안 게임 사격종목의 메달리스트들을 집중 조련하여 북파, 근접.중.장거리에서 一發必殺로 끝내버리는 것이다.
김.김 두 놈의 제거는 한반도 평화가 정착할 수 있는 지름길이고 미.일 등 우방의 걱정거리도 덜어 항구적 평화를 추구할 수 있는 길이다.김.김의 제거는 세계 공통의 년호인 서기를 취하지 않고 주체 년호를 쓰는 지구상 가장 악랄하고 호전적이며 적화통일이라면 갖은 수단을 다 동원하며 발악광분하는 '악의 꽃'을 영구히 잘라 없애는 것이며 국제양아치집단,대한민국의 공적,민족의 철천지 원쑤놈을 없애고 북의 붕괴를 유도 평화 통일하는 것이다.
적은 60년 동안 43만번 이상의 정전협정위반과 4500명 이상의 무장공비 침투 그리고 6000여 회 이상의 NLL침략하는 국지전 도발로 우리의 평화와 자유민주체제를 줄기차게 위협해 온 전쟁광이며 테러리스트임은 전 세계가 다 아는 공지의 사실이다. 북괴는 68년 1월 21일 자수한 김신조를 포함한 31명의 무장공비를 침투시켜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려 했었으며 1983년 10.19일 버마 수도인 미얀마의 아웅산 묘소를 참배하려던 전두환 대통령및 동행한 각료 전원을 살해하려 시도했다가 서석준 부총리 등 17명의 각료를 살해하는 만행을 저질렀던 전력이 있어 우리가 저 개만도 못한 북괴 김.김을 제거하는 것은 세계 평화질서와 국제윤리 유엔헌장 그 어느 것에도 저촉되지 않는 자구책이며 정당방위로 암살시도와 끝없는 도발에 따른 당연한 댓가를 지급하는 것이므로 피해당사국인 대한민국의 보복은 자국을 보호하려는 국가의 당연하고도 정당한 것이며 인내만 한 국가가 생존을 위해 취해야 하는 의무의 일환이기도 하다.
영원무궁해야 할 평화와 항구적이어야 할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해 분초를 다투어 지옥을 탈출한 개망나니며 악의 꽃인 동시에 인간개백정이며 살인마귀인 김정일.김정은 일족을 제거하여야 한다.
과거 인간말종인 북괴는 국제시합에서 다른 종목에서는 패배해도 사격에서만큼은 대한민국을 압도하여 메달을 휩쓸다시피 하며 "남조선괴뢰의 심장을 쐈다"는 인간쓰레기 다운 망언을 일삼았다.그러나 이제는 대한민국이 원쑤인 북괴를 능가하는 실력을 가지게 된 것은 60년동안 평화를 위해 일방적으로 참고 견디며 고통을 감내해왔던 것을 종지부를 찍으라는 신의 계시일 것이며 후손의 안정과 번영을 걱정하는 조상님의 배려고 북괴의 6.25 기습남침 전쟁과 숱한 국지전 테러 등으로 숨져간 호국영령들의 원혼이 해주는 격려일 것이다.
아비보다 더 호전적이고 철 없이 날뛰는 새끼돼지의 테러. 국지전도발을 당하고 빨갱이 김정일.정은 부자가 저지른 침략만행을 어리석게도 빨갱이의 대부인 중국 빨갱이에 자국 안전을 도모하고 재도발시 군사적 보복을 미국이 동의 했다는 모자란 말도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 자기 목숨을 노리는 위급 시 경찰에 정당방위 차원에서 상대를 죽여도 되는냐 묻고 죽이는 바보는 없으며 화급을 요하는 찰라에 그렇게 여유를 부릴 시간 있으면 한 명의 적이라도 더 섬멸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엄연히 전쟁 중인 나라에서 적의 도발을 응징하는 것은 전세계 어느 누구도 정당방위가 아니라 하지 않으며 자구행위가 아니라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지도자의 목숨을 노린 테러 와 국지전 도발을 밥처먹듯 감행했던 원쑤의 빨갱이 김가일족이 민족이요 동족이라는 정신 나간 소리 집어치우고 당장 사격 메달리스트들을 조련 북파하여 원쑤의 김가일족을 해치워라..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정당방위를 중국 빨갱이나 동맹 미국에 사전통보할 필요도 없다( 원쑤 김가 일족을 제거하는데 미국이 반대할 확률은 '0'다) 미국이 두만강에 주둔하며 중국 내륙을 손바닥 들여다 보듯 감시하게 될 것을 우려할 중국놈들에게 유사시 대한민국이 북진통일하거나 흡수통일하더라도 미군은 남한에만 주둔할 것이라 안심시키는 외교전이나 벌여두면 준비작업은 끝인 것이다.
1,000조가 넘는다는 국가빚이 있는 나라가 막대한 경비가 요구되는 전면전을 벌이는 것은 100% 승리가 보장되기 전에는 할 수 없는 것 .100%의 승리가 불가능 하고 국가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적을 없애는데 백발백중의 시격술을 자랑하는 저격수 이상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태릉 선수촌이 아닌 비밀장소에서 김정일 김정은의 이동루트를 따라 저격하는 시기와 방법을 연구 훈련하고 북파하여 개백정 종자들을 제거,광명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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