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다시 오실때 도적같이 오시는가
파우스트 박사인 장민재는 12월 1일 댓글에서 ' 백마타고 오시는 주님을 만나는 자들은 다 죽습니다.
그들이 죽는 이유는 짐승의 표를 받았기 때문이며 계1:7 은 백마타고 오시는 주님입니다. 그리고는 환난전 휴거는 성경에 없습니다 ' 하고 앵무새처럼 뇌깔겼습니다.
그러나 틀렸습니다.
계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여기서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오시지 백마를 타고 오신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공중강림이고 휴거시의 모습이지 지상재림의 모습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가야바법정에서 마26:6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것을 너희가 보리라. 고 하셨지요
살전4: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하여 휴거는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간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휴거가 환난전인가. 환난후인가 하는것은 철저하게 감추어져 있다. 이는 주님이 바울이나 요한사도에게도 보여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전 7:26. 참조).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이른다. 벧후3:10, 살전5:2, 살전5:4
주님께서 도둑같이 오신다, 계3:3,16:15
살전 5:3을 보면 주님께서 다시 오시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하여 공중강림이 아닌 지상재림때를 말씀하고 있는데 이때 도적같이 오신다고 한것이다.
재림 때의 모습은 계19:11~21 예수님이.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늘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하여 이미 하늘로 휴거된 성도들과 같이 지상으로 내려오고 있으니 환난후 휴거설은 근거가 없다하겠다.
예수님이 지상재림시에는 도적같이 숨어서 오신다는 것이 아니다. 도적이오는 것과 같이 그 시간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그의 왕국을 멸망시키기 위해 장엄한 광경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함께 오는 휴거 신부들에게 그 시간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기에 바울은 때와 시기에 대하여는 쓸것이없다 하였다.
살전1:10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대환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우리가 예수님의 공중강림을 기다리는것은 대환난을 통과하지 않고 이전에 휴거되는 소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2024. 12. 3
첫댓글 신약성경안의 모든 공개된 말씀으로 환난전휴거가 미혹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비밀은 없습니다~!!
이 자도 참. 이상한 넘일쎄
=>예수님은 가야바법정에서 마26:6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것을 너희가 보리라. 고 하셨지요
가야바법정?
지랄을 한다..
너 같은 넘들 때문에
환난전휴거가 장민재가 같은 빙신에게 모독을 받는 것야
가야바 법정 아닌가?
@무장
ㅋㅋ
모르면 가만히 있어.. 삽질을 하고 그냐?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감람 산에 앉아서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이잖아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나그네1004 내가 성경 구절 출처를 명시하였거늘 넌 찾아보지도 않고 니 주장만 하느냐
고약한 인간이로다
니가 아무리 바른말을 해도 장민재는 너를 모독한다. 내가 없어도 마찬가지다 이말이여
살전 5장
주의 날에서 주의 날이 예수님이냐??
? ?
@무장
마태복음 22 : 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주께서 => 주는 누구이시고
내 주께 => 이 주는 누구냐?
살전 5장에 주의 날에 주가 누구??
모르면 가만히 있어
@나그네1004 주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내주께는 아들하나님이시잖아.
그래 그게 어쨌다는거냐 둘이 한분 하나님이시지
도둑 같이는 그 날을 모른다는 것이고..
도둑이 오는 날을 알면 대비를 하겠지. ㅋㅋ
계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이 말씀은 재림
재림하는 날은 몰라. 그래서 도둑 같이 온다라고 할 수 있지만
재림은 모든 사람들이 볼수 있게 임하는 것야
구름은 비유. 천사를 구름이라고 하고 성도들을 구름이라고도 혀.
성도들은 예수님과 같이 백마를 타고 오기 때문에
구름을 타고는 천사들과 같이..
그를 찌른자들도 본다고 했으니. 이는 육적으로 보지말고 영적으로 보아야한다.
구름 위에 계신분을 영적으로 보게 된다는 것이니 니가 못볼까 걱정하지 마라
나그네야.....
나하고 싸워야지....
같은 편끼리 싸우면 쓰것냐~??
겁나서 도망간겨~~??
ㅋㅋㅋㅋ
예수님은 환란 후에 오신다고 하셨고,
구약 성경에도 환란 후에 오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단12:7)."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찌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욜3:13)."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계14:16).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계14:1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24:29~31)."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끝까지 모으더라.
어디서 모읍니까 땅입니까 하늘입니까
하늘이지요. 이미 내려 오시기전에 성도들이 하늘에 있기 때문에 하늘에서 모으는 것입니다.
땅끝까지 가서 모으는게 아닙니다
추수 당하는 상대가 누구인가. 교회인가 성도인가. 이들은 교회가 휴거된뒤에 남겨진 자들로서 휴거를 안믿다가 나중에 가족들이 휴거된것을 보고 회심한 자들로서 저들은 순교해야만 구원을 받게된다. 교회는 환난전에 소수가 휴거된다
그래서 지금 대다수의 교회가 잠들어 있어 휴거를 가르치지 않는다
@무장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이미 하늘에 모여있으면 다시 모으실 필요가 없는데
왜 다시 모으실까요? ㅎㅎㅎ
그런 말씀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부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땅이 부활자를 내어 놓고
바다와 하늘이 부활자들을 내어 놓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활 시켜서 공중으로 끌어 모으는데
온 세상 가운데서 다 불러 모으신다는 뜻이죠.
환란전 휴거론이 그래서 말씀과 다르다는 겁니다.
@무장
알곡 추수를 하고
포도주 추수를 한다고 계14장에 나오잖아요.
알곡 추수가 성도들의 부활 휴거를 말하는 것입니다.
포도주 추수가 진노의 대접심판을 말씀하시는 거구요.
@crystal sea 그들은 낫으로 추수하니 순교자들입니다 lamnant 라고 하지요. 남겨진 자들의 알곡이지요
@crystal sea 아니지요. 주님과 함께 지상으로 오기위해서 하늘에 있는 자들을 불러 모으는 것이고 땅에서는 통곡소리가 자자한 것입니다
@crystal sea 환난후의 풍경이지요.
천재지변이 대단합니다. 이게 공중강림이 아니지요.
지상재림의 모습입니다.
지상재림후에 성도를 모아서 뭐합니까. 다시 하늘로 갈건가요. 환난전에 교회는 휴거됩니다
요한계시록은 밧모섬에 끌려간 사도요한이
천사가 성령의감동으로 보여준 그리스도의
계시를 보고 그대로 기록한 성경이다
다만 대환란의 당사자인 로마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은것은 그당시 로마황제의 핍박과
감시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두개의 큰성바벨론....
먼저는 예수그리스도 믿기를 거부한 자들끼리
모여 결사항전을 벌이다 멸망한 예루살렘성을
말하는 것이고
또 하나의 큰성바벨론은 성도들을 핍박하고
향락을 즐기다가 화산폭발로 일순간에 멸망한
음녀도시 폼페이우스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둘다 마술로인해 미혹되어 멸망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데살로니가 후서에 기록된대로 예루살렘성전에
부활한 가롯유다가 나타나 신기한 기적과 이적을
보여 그의마술에 미혹된 음녀들이 결사항전을
벌였다가 멸망했고 그이후엔 폼페이우스라는
항구도시가 하나님의 진노의심판을 받고 잿더미로
변해 멸망한 것을 은유와 비유로 기록한 것이다
계시록의 수신자가 7교회라는 점을 깨닫고
온교회들은 멸망당할 신앙인가 아닌가 반드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것인데 한가지 확실하고
분명한 사실은 거짓선지자들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을 다믿지말고 반드시 시험해 보라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