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오늘은 왜 늦었니? 1분이나 늦었더라."
"........"
"항상 왜 넌 그 모양이니?"
"......."
"말이라도 해봐. 왜 늦었냐구 묻잖어."
"저...."
"됐어. 내가 널 왜 키우는지 모르겠다.
뭐야? 이거 또 주름이 졌잖아. 옷 좀 얌전히 못입겠니?
너 보기 싫으니까 학원이나 가봐."
........난...
조금만 틀에 벗어나면....
항상 이런식이다.
난 항상 틀에 맞춰져야 한다.
갑갑하다.
벗어나고 싶다.
멀리 멀리 떠나고 싶다.....
아주 멀리.....
자유로운 곳으로....
그런 곳에......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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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편이군요.(내용이 점점 짧아지는듯한...;;)
내용 길게하고 싶은데, 그이상(한글 1쪽 이상) 생각이 안나가요...;;
노력은 하고 있으나...;;
잘 안돼네요 ^^;;
글구요.
한신님의 충고 감사했어요.
하지만, 이니셜은 (개인적 생각에)그냥 멋져보일 듯해서 그랬던 거구요.
그외의 별뜻은 없었으니, 연재 계속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