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박사모의 한계를 말하려 합니다.
정말 열심히 온오프에서 열정으로 고생 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미안합니다.
박사모는 입은 있는데..말로는 온마음 다하는데
말로는 벌써 청와대 갔는데....
말로는 우국 충정 다하는데..말로는 애국자인데..
막상..막상...막상...
행동으로 옮기는것은 거의 제로 수준이다.
다들 꼬랑지다.(생업,멀어서,마음으로만,자리를 비울수 없어서,)
그게 오늘의 결과라고 나는 말하고 싶다.
검찰 발표때 검찰이 팩트를 주었을때 당사 점령하고 경선 연기하자
그렇게 목놓아 외쳐도 다들 이겼다 만세만 부르고........(당시 제글 참조)
에그..누굴 탓하겠는가??
저는 우리 회원이 46,530맞는지 알고 싶어요??
왜냐구요??
그건 이 어려운이때 카페지기는 삭발 투쟁도 하고
최선을 다하는데..모두들 여기서 거품물고 할퀴고 뜯고..
바퀴 벌레 세작 나타면 벌떼같이 달겨 들어 초토화 시키는데...
오프에 나오라 하시면 200명 미만입니다.
정모때도 그정도 수준이구여!!
허수가 있다는 것인가요??
물론 아닐것입니다.
광고 찌라시도 돌릴때 최소한 3%가정하고 돌리고
5%넘으면 성공이라 합니다.
대략 45,000이면 그래도 20%는 나와야 하지 않나요??
아무리 나오라 외쳐도...
말들은 엄청 많고 빗나가면 세작이라고 다 덤벼들고
욕해대고 ....댓글도 수십개인데...
모이자~~ 그리고 회비 성금좀 내자 하면...늘 내는 사람만 내고..
난 진짜 이것이 알고 싶습니다.
대체 어느것이 진짜의 박사모 형상인지??
말은 다들 갈아 엎자..끝장내자..하면서,..
실제 행동하는자는 소수라는 것이지요!!
움직여 할때 독려하면..자제 하자는분은 왜 그리도
또 많은지~~
여기 앉아 글올리고 통분 해봐야 우리끼리 입니다.
차라리 나가서 나부터 하면 그게 동참 입니다.
하지만 늘 그래요!!
늘 똑 같아요...오는 사람...그사람이 그사람 입니다.
전 이래가지고는 5년후도 마찬가지라 봐요~~
제말 믿지 못하면 여러분들이 직접 현장에 와보고..
아님 공지글 댓글좀 봐요!!
나오라 하는데...나오겠다는 댓글 20개도 안되요!!
진정 열정의 박사모라면 세작에 가차없이 시발...어쩌고 하는분들이라면
저런 동참하라는 호소문에 댓글이 1000개쯤 달려야지요!!
전 그래서 답답하니 비판하는 사람들 있다고 봐요!!
제발 이제 세작 세작 하지마요!!
우리말고는 이곳 아무도 관심 없서요!
그래도 여기서 기웃거리는 사람들 관심 있는 사람들입니다.
포용 하는 너그럼움도 베풀어 보세요!!
이게 우리의 한계라는거 한번쯤 인정하고....출발 합시다.
이쯤에서 진정 더 나아가야 한다면..
한번쯤 발전적 생각을 논해야 할때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회원 46.437이 아니라...
똑똑한 전사 4,000이 더 낳다는 생각은 왜 일까요?
그만큼 전사적인 열정의 회원들이 지금은 필요 합니다.
정예화 합시다.
조직 관리가 되어 있지 않아요!!
제 이런글 머 욕해도 할수 없구여!!
근데여~ 분란을 획책하는 세작은 아닙니다.
여려분!!
금번 토요일 항의 집회는 많이 좀 참석 합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는 무슨....운영진 이세요...다 같은맘인데..무슨..감사...여
ak40님 심정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열심히 하지 못해 미안하고 열성적인 분들께 송구스런 마음을 늘 가지면서도 집회나 성금모금에 적극성을 보이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이번일에 많은 분들이 통한의 눈물만 보일 뿐 행동하지 못하는 보편적 민초들도 필요합니다. 집을 짓기위해서는 모래가 필요한데 시멘트와 자갈과 모래가 결합해 콘크리트가 되듯 모래중에는 굵은 모래도 필요하고 중간 모래도 필요하고 잔모래도 필요해서 그것이 합리적으로 믹서가 될떄 강도 높은 콘크리트가 됩니다. 지금은 잔모래이나 앞으로는 굴ㄱ은 모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국보법 폐지 반데운동 그때 처럼 다시한번뭉쳐서 단결된힘을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