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ESL for Life에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재미있고, 긴장되는 수업을 튜터와 함께 진행 할 수 있는데요.
보통 컨버세이션 튜터를 구했다 해도 1시간동안의 수업이 한달, 두달 동안 진행 반복적으로 진행되면 영어에 흥미를 잃게 됨으로써 수업을 빠지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서 저희는 4가지 옵션을 학생분들에게 제안을 해드립니다.
Option 1 : Patterns English
- 필리핀 어학연수를 갔다 오신 분들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패턴으로 하는 영어 공부가 스피킹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그 이유는 캐네디언과 대화를 할 때 문장을 한국어로 만들어서 영어로 번역하고, 그것을 말을 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또한 동방 예의 제국에서 온 우리 한국인은 캐네디언이 기다린다고 생각하면 말을 빨리, 작게 하게되는 되요....설상가상으로 캐네디언이 "What? 또는 Sorry? 또는, Pardon me? 라고 물어보때.... 정말 생각해 놓았던 문장도 까먹고, 머리 속은 하얗게 변하고, 당황하게 되는되요. 그래도 캐네디언이 기다려만 준다면! 그런다면! 그 상황을 모면 할 수 있을 것같은데, 대부분 캐네디언들은 상황을 마무리하고 이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그리고 그 좌절감과 자신에 대한 분노로 집에 돌아와서 우밴유에서 튜터를 찾아 보는 이러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상황이 캐나다에서는 자주 벌어집니다. 그런데 캐네디언과 애기할 때 만약 내가 많은 패턴들을 알고 있다면! 그 패턴들을 이용해서 시간을 벌면서 그 순간에 내가 하려고 하는 말은 준비 할 수 가있습니다. 나중에는 농담을 하는 타이밍도 맞출 수 있고, 또한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도 영어가 나오는 수중이 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 문장에 패턴이라도 정확하게 듣고,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부분을 저희 ESL for Life에 경험있는 튜터와 Option 1을 통해 진행 할 수 있습니다.
Option 2 : Reading and vocabulary
- 스핑킹을 잘 하기 위해서는 단어의 적합한 문장을 순발력있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발음과 억양으로 문장과 함께 말해야 하는데요. 대부분 저희는 단어의 한국식 발음과 억양 그리고 뜻 을 외우게 됩니다.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무지막지 하게 단어를 한번에 10개 20개 50개 외구고 다음날 기억나는 단어라고는 2,3개 정도 되고 실제 사용되는 의미도 모른체 사용을 하게 됩니다. 이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단어의 정확한 사용법과 정확한 발음, 정확한 속도, 억양을 Option 2에서 튜터와 함께 교정 할 수 가있습니다.
Option 3 : Reality English
- 캐나다에서 영어공부 하는 이유를 가끔 생각하게 되는데요. 왜? 왜?? 캐나다 까지와서 비싼 홈스테이비, 학원비, 여행비를 들여 가면서 영어 공부를 해야 할 까요? 영어로 말을 하는 것 이라면 필리핀이 더 가격적을 저렴한데 왜? 캐나다 행의 비행기에 몸을 싫고와서 영어 공부를 해야 할 까요? 그 이유는 캐네디언의 영어가 미국영어와 비슷하고, 좀 더 안전한 생활과, 날씨 기타 등등이 있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런데! 캐나다 까지 왔는데 실제 원어민과 이야기 할 기회는 하늘에 별따기이고, 학원에 가면 아시아 학생들이 태반이고, 비싼학원에서 공부하는 미국남부에 있는 학생들과 짧은 영어 몇마디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는 하나, 그것도 성향이 안 맞는 다는 이유로 기피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해커스 토익,토플,아이엘츠 책으로 공부들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책과의 영어 공부가 아닌 실제 네이티브 이야기를 하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ESL for Life에서 각종 패스트푸드, 고급 레스토랑, 도서관, 온라인 뱅킹, 렌트 아파트,하우스, 페리, 이력서,버스패스, 자전거 렌탈(스텐리공원), 커피숍, 캐네디언 돈, 체크, 기타등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튜터가 자료와 함께 공부하고 또 실제로 도전해 보면서 캐나다 유학공부에 더 즐거움을 줄 수 있습니다.
Option 4 : Monologue
- 영어에 조금 자신감이 생기고, 생활 영어에 문제가 없는 분들 영어를 더 하기 위해서 아이엘츠 공부나 아카데믹 수업을 학원을 등록 하거나, 학교를 알아봐서 자신의 전공으로 공부를 더 가게 되는데요, 이러한 학생분들에게 좀 더 재미나 공부꺼리 Option 4를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연극을 통한 영어 교육 방법입니다. 모놀로그는 혼자 만의 생각을 대중 앞에서 연기를 통해 길게 이야기하는 하나의 연극 분야에 속합니다. 자신에 맞는 모놀로그 선정 및 문장의 의미 그리고 연기 스킬을 튜터와 진행하게 되고, 마지막에 친구나 관개 앞에서 연기를 함으로써 Option 4가 마무리 됩니다. 벤쿠버 핌 스쿨에서 연기학과를 졸업한 튜터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