處富貴之地 要知貧賤的痛痒 (처부귀지지 요지빈천적통양)當少壯之時 須念衰老的辛酸 (당소장지시 수념쇠로적신산)/菜根談 前集 187章
부귀한 처지에 있을 때는마땅히 빈천한 처지의 고통을 알아야 하고
젊을 때는 모름지기
노쇠한 처지의 괴로움을 생각해야 하느니라
/채근담 전집 187장
(BGM) No Matter What / Gheorghe Zamfir
첫댓글 그러게요. 오늘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겠지요.
첫댓글 그러게요. 오늘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