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병영생활 문화가 변할것은 변해야함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군집단은 육,해,공군과 특수임무를 지닌 해병대와 공수특전단이 있다. 이런 군 집단들이 똑같은 병영생활 문화일수는 없다하겟다.특히 해병대와 공수특전단의 경우는 일반군과는 그 병영문화생활이 특이하게 다른면모도 포함된다고 볼수있다.
갯뿔도 모르는 전문문가로 자처하는 '군 인권센터"의 소장 임태훈이란자가 최근 방송언론에 출연하여 해병대를 무척이도 폄하했다. 이자는 해병대를 여느 육,해,공군의 일반타군과 똑같은 개념에서 평가하면서 폄하를 하고있다.
좌파 진영이 ‘전문가’라고 내세운 단체는 ‘군인권센터’였다.
군인권센터는 2009년 12월 3일 출범한 단체다. 소장은 임태훈 씨. 임 소장은 센터 출범 당시 “군대는 지금까지 억압적인 문화 때문에 인권침해가 자주 벌어졌으나, 군대야말로 헌법을 수호하는 힘을 가진 기관으로 인권 수호의 첨병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센터 홈페이지에는 ‘군대 내에서 유엔이 채택한 세계인권선언과 국회가 비준한 국제인권법이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단체의 목적을 밝히고 있다.
군대 내 인권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전투력 강화의 전제조건은 ‘장병 상호 간의 신뢰와 존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군대 생활의 특성 또한 잘 이해해야 조직기강을 무너뜨리지 않으면서 ‘악습’을 없앨 수 있다.
그렇다면 '군인권센터' 소장은 군대 생활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 분’일까. 군인권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임 소장의 약력은 이랬다.
임 소장은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를 지냈다. 2000년부터 2001년 사이에는 홍석천의 커밍아웃을 지지하는 모임 집행위원, 2001년부터 2002년까지는 인터넷 국가검열반대 공동대책위 공동대표를 지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성적소수자(동성애자) 그룹 대표를 맡았다.
2004년에는 병역거부로 실형을 선고받고 1년 6개월 동안 복역했다고 한다. 이후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여성의 전화 상담위원,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인권법률의료지원팀장, 지금은 국가인권위 전문상담위원을 맡고 있다고 한다. 노무현 정권 시절 ‘병영문화개선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기밀 열람도 했다고 한다.
이 센터가 군 생활을 하는 이들을 위해 하는 일이라는 것도 입영 예비자에게 인권교육을 하고, 인권침해에 대응할 수 있는 사항을 적은 ‘인권카드’를 발급하며 군대 정책을 모니터링 하는 게 주된 일이란다. 좌파 진영은 이런 단체가 ‘해병대 총기사고를 포함한 군기사고를 수사당국과 함께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자를 전문가랍시고 방송언론에 출연시키는 방송국도 과연 공익방송이라 할수잇는가?하기야 방송이고 종이신문이고 전부 좌파에 접수된 상태이니 더이상 뭘 말할수 있겟느냐 말이지만 말이다.
좌파는 역적 빨갱이 김대중,노무현이후 줄곳 군장병의 정신구조를 약화시키기위해 "허구의 민주화"란 바람을 음모젹으로 침투시키고 있다하겠다.
군의 병영문화를 시대에 맞게 개선은 해야하되 국방부장관과 해병대사령관은 이런 좌파의 음모에 휘둘려 군 장병들의 정신구조를 민주팔이로 약화시키지 않도록 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