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트지 벽지가 유행이잖아요~ 그래서 샘플을 받아본후에 어울릴것같아서 바로 주문...(붙이기만하면되니까 쉽다고생각했음)
예전에 아메리칸코카를 기를때 구석구석 벽지를 찢고 문을다 긁어놓았었는데 미루고미루다 드디어 붙였네요. ㅡㅡ^ 1년되어가냉...
시트지로 붙이면 재미있을것같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붙여본 분들은 별말씀없길래 쉬운줄 알았습니다. ㅡㅡ;;;; )
한...3~4시간 걸린것같네요. 끝나고 나니까...녹초... 시트지 냄새...손바닥은 끈적끈적... 땀 뻘뻘... 잘 맞추는것도 어렵더군요... (ご,.ご) 다붙이고 쓰러졌음....
집에서는... ㅡㅡ; 노땅색이라고.... 별로라내요...
ㅡㅡ;;; 그래도 또 할생각은 없음.
금요일을 벽지로 마무리한 힘든...하루였습니다. |
첫댓글 벽지도 시트지로 하는구나,.,,
요즘은 포인트 벽지가 유행이에요. 벽이나 거실에 포인트로 꽃이나 나비를 붙이더라구요~
러브하우스~ㅎㅎ 산뜻해보여요~~ㅎ
참 이쁘네요 ^^
코가...빨개요 주말에 잠을 보충할수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이뻐요~ ㅋ 저희집도 낡은 컴퓨터책상에다가 핑크빛시트로 붙였더니 새것같이 됐다는~ 퇴근한 신랑이 책상을 본표정은 ㅡ_ㅡ ;;
주말에 푹 주무셨어요? ^^ 미리 주무셔서 활기찬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말... 아는분 전단지 만드는거 도와주다가...3시에 자고...컨디션...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