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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같이 성경을 읽어주니 지루하지? 않고 좋네요
성경들을 권 별로 다운해 두면 와이파이 없는 곳에서도 들을 수 있다네요..
저도 지금 막 다운해 들었는데, 재밌어요 ㅎ
눈으로 성경 읽기 어려울 때 켜 두면 좋을 것 같아요..운동할 때나~ 운전할 때도~ 소리가 커서 더 좋아요~~
참....남편이 이번 한국행에 더위로 고생 하다가..
아는 분의 조언으로..
창문을 닫고, 커튼을 두꺼운 커튼까지 다 치고, 에어컨을 29도에 맞추고.. 에어컨 아래 선풍기를 틀고 있으니
창문 다 열고, 있을 때 보다 시원하다고 해요..
다 아시는 팁이겠지만..
혹시 도움 되실까 해서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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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교사하던 시절의 열정이 생각나셨군요.. 교회 봉사하던 추억들은 시간이 갈수록 더 귀한 것 같아요~~
말씀을 가까이 하시는데, 도움이 되신다니 넘 좋네요~
은혜안에서 충만하세용~♡
저희교회는 올해들어서 세벽기도 시간에 성경통독을 한답니다 하루 세사람씩 한사람당 4페이지씩읽어교독형식으로
읽어내려가는데 크게은해가 된답니다 올년말이면 전교인이 1독을 하게되는것이지요 물론참석하시는 분만요
교인들의 절반은 참석한다고 봅니다 저도 아동부 교사 를 시골교회에서 고1하반기 부터 예비교사부터 하였지요
그때잊을수 없는것은 목회자분이 얼마나 신앙으로 양육하시는지 교사시작할때 여름방학1주일을 기도원에서
기도하게하시고 교사하면서 세벽기도꼭참석하게 하시는 분이 그때 그믿음으로 지금도 덕을 보고있답니다
문득문득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은혜안에서의 기억은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그때 그시절에도.. 매일의 삶에서도..
좋았던 추억들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믿음이 좋으시군요
전 믿음이 약해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며
살고있답니다
다른때보다 열심히 주님을 섬기며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려할데 쉽지 않습니다
새벽기도 열심이 나가시는 사랑님 맞으시죠 ~~
하나님께선 사랑님의 마음을 아실꺼예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으시고, 우선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님을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에 울고, 웃고 기뻐하고 감격하는 시간을 오래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충만하게 이해하고, 느끼고 그 안에서 살았지요~ 우리에게도 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충만한 삶은 약속된 것이니 사람의 노력보다 먼저 약속과 거져 주시는 은혜를 바라보시면 됩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요즘은 믿음주시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