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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이야기 삼촌이 저희집에 일주일간 맡기고 간 뽕순이에요~ 집사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홍나(중랑구) 추천 0 조회 406 16.09.13 09:4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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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9.14 11:32

    우왕 부장님 감사합니다 깨물깨물하면 스읍!! 하면서 하지말라구 하고있는데 분무기 사용해봐야겠네용 요즘 밥을 꽤 많이먹어요!! 아마 키튼사료가 맞고 집 적응하느라 안먹었었나봐요 빗이 없어서.. 😂 그냥 얘 털 먹으면서 살고있습니다 하하하 눈만 안비비면 괜찮아요 그럭저럭.. ㅋㅋㅋ

  • 16.09.13 12:37

    아~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 작성자 16.09.14 11:32

    네~ 저두 첫눈에 반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9.13 14:14

    오~부장님 냥이박사 되셨어요. 공주가 열공시키나봐요ㅎ

  • 16.09.13 14:16

    아...정말 이뿌게 생겼다~ 보는순간 반했네요♡♡ 미묘네요^^

  • 작성자 16.09.14 11:32

    맞아요 너무 이뻐요😍

  • 16.09.13 15:19

    정말 예뻐요~~완전 미묘네요~~

  • 작성자 16.09.14 11:33

    저도 첫눈에 반했답니다😍

  • 16.09.13 16:25

    움비 어렸을 때 생각나네요
    원래 낯선 곳에 가면 밥을 잘 안 먹는 경우가 있어요 캔주면 미친 듯이 먹어요
    무는 건 아직 아이가 어려서 손이 장난감인 줄 알고 그러는 거에요 그럴땐 장난감으로 놀아주시면 돼요 일주일동안 아이와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 작성자 16.09.14 11:35

    그러고보니 움비도 같은 샴이었죠 요즘은 밥을 어느정도 잘 먹어요 다행이에요😁 장난감으로 놀아줘도 물어요 하하하😂 어려서그런가 활동량이 매우 많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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