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4G 비트 GDDR7 D램 개발, 차세대 AI용 / 10/23(수) / EE Times Japan
삼성 Electronics는 2024년 10월 17일(한국 시간), 「업계 최초」(동사)가 되는 24G비트의 GDDR7 D램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2024년중에 주요 GPU 고객의 차세대 AI(인공지능) 컴퓨팅 시스템에서의 검증이 개시되어 2025년초에는 생산 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회사가 개발한 24G 비트 GDDR7 D램은 5세대 10nm 클래스 프로세스를 채택한 것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한 패키지 크기를 유지하면서 셀 밀도를 50% 향상시켰다는 것이다. 또, 신호 방식에는 PAM3를 채용하고 있어, 그래픽스 DRAM으로서 「업계 최고 속도」(동사)의 40 G비트/초(bps)의 고속 전송을 실현. 사용 환경에 따라서는 최대 42.5Gbps도 가능하다.
또 클럭 제어 관리와 듀얼 VDD 설계 등 기존 모바일 제품에서 채택하던 기술을 그래픽스 DRAM에 처음 적용해 불필요한 소비전력을 대폭 절감하고 전력 효율을 30% 이상 높였다. 또 고속 동작시의 동작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파워게이팅 설계 기술을 이용해 누설 전류를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