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죙일 자수 수업에 대한 문의로 전화통에 불이 났습니다.
유명 블로거인 가을내음님이 제 작업실을 포스팅해 주셨거든요.
가을내음님이 포스팅한 사진을 일부 옮겨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의 제 블로그에 가시면 보실 수 있어요.


















제 작업실 이름은 '몬 아뜰리에'
불어로 '나의 작업실' 이라는 뜻입니다
수정의 친구인 불어 동시 통역사와 교수 부부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근사하죠^^
수업은 기초스티치 반과 작품반으로 나뉘어지고 주1회 수업합니다
작품반 수업은 분당 앙즈님이 운영하시는 '프랑스 자수 연구실'의 다양한 작품을
하게 됩니다.
수업은 7월 첫주 부터 시작하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문의주세요.
몬 아뜰리에 에서는 '빈티지 패브릭'과 '빈티지 가구' 그리고
'빈티지 자수실'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픈식은 7월7일 토요일 간단한 떡과 음료를 준비하겠습니다
우리 여우님들 떡 드시러 오세요~~^^
장소; 일산 정발산동
풍산역에서 걸어서 2분거리
축하드립니다.. 가녀린 몸에 무리 하시진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