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
민주시민들은 문재인에게 속았다!
조선일보 방상훈 중앙일보 홍석현 윤석열 박근혜 탄핵
가짜촛불혁명 보수친일 매국적폐 원팀
변희재 최순실태블릿 내각제개헌 김건희 삼성 친박
이명희5시간 전
어쩐지 석연치 않은 문의태도. 이제 이해되네. 바지 대통령
봄과나무6시간 전
내각제추진 찬성세력과 반대세력의 대결로 어렵게않게 이해할 수 있는 국내정치상황이네
내각제 찬성성향의 문재인과 문재인 지지자들 이
이 동영상을 보고 뭔가 따끔하게 느껴지는게 있어야 할 껀데.
유피네6시간 전
네 맞습니다 교수님
여기 이재명지지자들 대부분이 나까지도 당시에는 또는 얼마전까지
문빠들 이었다는 데에 자유로운자는 없을걸요?
그리고 그때는 속았든 안속았든 지금은 문빠를 내려놔야
이재명이 보이고 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표님을 지킬수 있고
대통령으로 가는 길이 될것입니다.
롯본기김교수님 진실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샤인6시간 전
교수님의 팩트는 부인 할 수 없으며. 교수님의 진정한 애국정신을 느낄수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은 국민을 새롭게 태어나게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내 비록 가난한 농부이지만 세상 넓게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나갑시다. 대한민국을 위해.......
TankSlayer 1시간 전
인간은. 자신이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거짓임을 알게 되어도,
그것이 순리이고 진짜 '진실'임을 알아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 '거짓'을 딛고 일어나야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나도 그렇게 믿고 지지했었다. 진실을 알게 되었을때도,
솔직히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고 마음 깊숙한 곳에선 이 사실이 거짓이라고,
더 큰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거라고 믿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2찍들이건 우리건 기득권에 놀아난거고,
'편가르기'라는 것이 좋지 않음에도 여전히 편가르기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기득권이라는 적폐들의 손바닥 위에서 서로 물고 뜯고 피를 보며 싸웠다.
그들이 원하는데로. 정말 정치에 대해서 회의감, 배신감, 공허감을 느끼지만,
그래도. 그렇다고 관심을 버리게 된다면... 그거야 말로 적폐들이 원하는 일이 되는 것 아닌가.
그것이야 말로 우리들의 패배가 아닌가. 지금 이 시련을 딛고 일어나 한 단계 더 성숙하고
성장해서 더 좋은,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으로 만드는 것이 지금 우리의 사명일지도 모르겠다.
언젠간 올지도 모를, 저 망할 사기꾼들이 정치에 발을 딛지 못하게 하는 날을 염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