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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송강호 “‘변호인’ 후 작품섭외 끊겨, 데뷔 후 처음”
데이먼스터드마이어 추천 0 조회 3,768 13.12.08 18:1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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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8 18:12

    첫댓글 대단하네요 난 그저 공장처럼 찍어낸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치가 ㄷㄷ

  • 13.12.08 18:14

    참 꼼꼼한 대한민국 ...로비하는만큼만 열심히. 일하면 선진국될듯

  • 13.12.08 18:19

    1000만 배우가 섭외 끊길수도 있군요.. 정말 대단한데 ㄷㄷ

  • 13.12.08 18:17

    절대 1000만 안될거 같아요ㅠㅜ

  • 13.12.08 18:52

    영화사 추산 1000만 이상.
    경찰 추산 200만...

  • 13.12.09 08:40

    @Doctor 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2.09 10:41

    @Doctor J 와~~~~~~~~올해의 댓글이네요

  • 13.12.09 12:39

    추가로 거기다가 일찍 내릴수도 있죠...

  • 13.12.09 14:30

    @Doctor J 악!! 박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2.08 18:43

    노무현을 모티브로 한 영화가 천만관객 가까이 가는 것만 해도 이미 이 나라 민심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은데 새누리는 언제까지 눈가리고 아웅할건지.

  • 13.12.08 18:56

    노무현을 모티브로 한 영화에 주인공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천만배우가 작품섭외가 끊기는 군요.
    당분간 얼굴 못 볼 것 같으니 꼭 보러가야겠네요

  • 13.12.08 19:00

    우리나라 정말 무섭네요. 꼭 보러 가야겠어요.

  • 13.12.08 19:02

    이게 뭐라고 작품이 끊기나요... 참 무서운 나라네요 헐...

  • 13.12.08 19:03

    송강호라는 배우에게도 이번 작품은 단순히 영화 한편 더 내는 차원이 아닐 수 있지요.. 작품 자체보다는 사회적 맥락차원에서 더 의미가 있는 영화가 될 예정이다 보니.. 아무튼 이 기사 자체는 동의자들의 의견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훌륭한 영화 홍보이기도 하네요. 별개로 제 개인적으로는 복수는 나의 것, 살인의 추억 때의 송강호 연기를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은 송강호 연기가 크게 기대되지는 않습니다.

  • 13.12.08 19:07

    기억하겠습니다 용기를

  • 13.12.08 19:18

    송강호 섭외 외면해 봐야 제작사만 손해죠.ㅎㅎ

  • 13.12.08 19:40

    씁쓸하네요. 영화 흥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듭니다.

  • 13.12.08 19:51

    이럴수록 더 보러가고 싶고 주변분들에게도 더 권해야겠네요.. 뭐이런 막장 정부때문에 국민배우가 사라질리는 없겠지만 하여간 존경스러울 정도로 꼼꼼하네요.

  • 13.12.08 19:55

    정~~~~~~~~~~~말 이렇게까지 보고싶어지는 영화 오랜만이네요!!!

  • 13.12.08 20:10

    개봉일주일안에 강제로 내려지지않을까싶네요

  • 13.12.08 22:25

    저도 은근 염려되네요;;;

  • 13.12.08 20:25

    아이쿠 이나라참 박철민씨는어쩌려나

  • 13.12.08 20:35

    천만은 힘들겁니다.
    천만의 필수조건은 장년층의 극장행인데...장년층이 싫어하겠죠.

  • 13.12.08 2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박이네요 우리나라는

  • 13.12.08 20:41

    천만 언저리..700만 가까이 되도 이 영화는 성공입니다..송강호 개인으로서도 세연타석 흥행에 성공하는거니..

    저도 개봉하면 아내와 함께 꼭 보러 가야겠습니다..

  • 13.12.08 21:10

    조X일보 "천만배우 송강호 겨우 700만 찍다...무엇이 문제인가" .
    "죽은 노무현 천만배우 송강호의 발목을 잡다." 로 헤드라인 뽑을거 같아요.

  • 13.12.09 12:18

    @동갑내기짱 ㅠ완전소름끼쳐요ㅠ

  • 13.12.08 20:59

    이게 바로 썩은 사회 ㅋㅋ

  • 13.12.08 21:13

    '죽은 정희의 사회' or '죽은 정의의 사회'

  • 13.12.08 21:01

    조선일보급 제목 뽑기네요;; 마치 변호인 출연때문에 그런 거 처럼... 다른 영화 사이트에선 이미 실제 인터뷰 영상도 올라왔고 그렇게 심각하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가볍게 지나가듯이 말한 거라서요. 올해 송강호가 다작을 해서 제작자들이 여유를 두는 거라는 의견이 있더라고요.

  • 13.12.08 22:42

    이창동감독이 조만간 연락하실 거에요.

  • 13.12.09 10:10

    아무리 그래도 현 최고의 배우에게 작품이 끊기다는것은 말이 안되죠 송강호정도면 티켓파워가 우리나라 no1,2를 다툴텐데....변호인이 1500만 돌파했음 합니다. 저도 무조건 2번이상 볼려고요

  • 13.12.09 10:41

    뭐,,꼭 변호인 때문은 아닌거 같은데..ㅎ 그보다도 영화가 잘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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