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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좀비 랜드!
라아라 추천 0 조회 186 23.03.14 11: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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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14 11:44

    첫댓글
    마약에
    빠져 들었을까?
    좀비 마을이 된 거리 라요

  • 23.03.14 12:44

    아 끔직하네요.
    정말 마약이 무섭다고 해도 저런 정도는 몰랐는데....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마약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 할텐데요.
    걱정이 됩니다.

  • 작성자 23.03.17 08:31

    마약은 판매 금지 지만
    불법적으로 판매되어
    인간을 파괴 하고 있네요

  • 23.03.14 12:50

    걷다고면 날고싶고
    날다보면 타고싶고
    인간의 욕구는 무량수라 어이 하리오

  • 작성자 23.03.14 13:39

    마약복용으로
    환각상태를 느끼고 싶어하는거
    이것도 탐심이죠

  • 23.03.14 17:13

    뉴스보고 참으로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사는세상 맞다라고 생각 했어요

  • 작성자 23.03.14 17:37

    그러게요
    마약을 뭣하러 해서
    저리 된대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죠
    저리 마약쟁이로 사는건.
    사는게 아니죠

  • 23.03.14 17:30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도 어찌겠어요 ~

  • 작성자 23.03.14 17:39

    산다고 해도
    사는것도 아니라요
    마약에
    몽롱하게 취해서
    저리 걷는데
    올바른 사람 같아 안 보이죠

  • 23.03.14 18:27

    이렇게 무서운 마약인데....
    통증 심할때 처방 받은 펜타닐보다는 아랫급인 아이알코돈이라는 마약 진통제를
    비슷하게 생긴 약인 항호르몬제인줄 알고 한달이나 먹었습니다.ㅠㅠ
    어쩐지 아프지 않고 기분이 업된 상태였어요.

    3월 말일 주치의 만나는데 말해야겠지요.
    말하기가 부끄럽네요.

  • 작성자 23.03.15 13:01

    에구
    그러셨군요
    진통제는 마약성분이 있다고 하
    더라고요
    미쿡여인도
    허리가 아파서 통증 땜시 마약을 먹다가
    중독이 되었다고 하대요

  • 23.03.14 19:54

    저도 유럽여행때
    마약 사범들이 모여든
    거리를 보고
    이런세상도 있구나 싶었는데
    영상보니 더 무섭네요.

  • 작성자 23.03.15 13:02

    마약으로 인해
    망가진 이들이 수두룩한
    미국에서
    마약과의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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