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의 파동에 의한 빛이 아닌 물질간의 파동에 의한 빛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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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이 말한 파동은 양자광학에서 쓰이는 파동의 개념이고 제가 말한 파동은 파동광학에 개념입니다. 좀 알고 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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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답글을 통해 님의 두번째 주장이 말이 안되고 왜 틀렸는지 아시겠죠?
빛은 광양자의 파동으로서 외에 다른 존재는 없고 가능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면 빛의 구성입자가 광양자이기 때문이죠.
님이 말씀하시는 '물질간의 진동에 의한 빛'이란 아마도 물질을 매질로 해서
빛이 전파되는 걸 두고 하시는 말씀 같은데... 가령 빛이 유리 등을 투과할 때 속도가
지연되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물질간의 진동으로서 발생하는게 아니고
광양자의 파동으로서 발생하는 것이고... 물질들을 매질로 전파가 되는 것입니다.
** 그리고 또 말하지만 댁이 말한대로 고체역학 및 양자역학에 쓰이는 실험들을 빛에 들이댄다고 꼭 맞아떨어지면 물리학자들이 기를쓰면서 광학공부하지도 않습니다. 빛은 양자광학으로 설명할 때가 있는것이고 기하광학으로 설명할 때가 있는 것인데 무조건 양자학쪽 사례만 들어서 설명을 하면 그럴듯해 진답니까?ㅋㅋ
---> 앞에서도 이미 얘기했지만 기하광학이란 거시적으로 드러나보이는 회절, 간섭 등의
빛의 운동, 작용을 연구하는 학문분야일뿐이고, 그런 회ㅈ절이니 간섭이니 하는 것도
다 광양자의 파동적 성질에서 기인하는 겁니다.
아.. 그리고 위에서 하나 빠뜨린게 있는데 거시계 자체에도 양자현상이 존재합니다.
초전도체의 조셉슨터널링현상이 그 대표적 사례죠.
몰라잉--- 고온초전도체, 상온초전도체, 전위궤도단원자원소, 보즈-아인슈타인 응축물에
대한 의미심장하고 놀라운 것들을 보여드리지... 당신이야말로 이것들에 대해 뭘 알우???
지금껏 전위궤도단원자원소와 보즈-아인슈타인응축물에 대해선 이런 반구도 없으면서...
참고로 전위궤도단원자원소는 한글로 검색해도 나오지않습니다. 영문사이트 뒤져야
나옵니다.
그밖의 분들---
글리코겐 거봐..수정씨 그냥 가만있지..괜히 와서 또 개망신 당하는군..거 아는척 한다는건 참 힘든 일이여~
--- 뭐가여??? 뭔 말이요??
아잉~♡ 이 바보씨... 내가 창세기 올려줄까? 거기 어디서 말씀=빛으로 판단할만한 글귀가 있냐? 분명히 빛도 야훼놈이 창조한 물품 목록 중 하나로 나온다.. 창세기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지 조때로 끼워맞추네.. 당신을 이단으로 임명합니다..
--- ?????
당신은 나의 본문답변글을 읽지않았거나 이해를 못했다는 걸로 보이기에 당신이 바보임을
증명해보이고 있군요... 아니면 바보임을 자랑하시려고???
---> " 말씀을 왜 집어넣었느냐...하면요...
솔직히 성경속의 말씀의 오묘함, 다중성, 특별함 등에 대해
주장하는 자료들을 예전에 몇번 본 적 있는데 솔직히 본인도 그런 이론, 주장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그리고 그 말씀이 '소리를 말하는건지, 언어를 말하는건지,
회절, 간섭에 대해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견해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지, 그리고 수정님이 알고 있는 것이 이 견해와 일치하는지 아니면 다른 견해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은 건데요... 광양자 파동 외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으니, 회절이나 간섭을 설명해 주실 수 있겠죠?
난 아직 댁이 맞다/틀리다를 결정 못해요. 댁의 답변여부와 내용에 따라 댁의 주장이 맞는지 틀린지 결정됩니다. 양자론이나 양자역학을 논할 때 기본 개념이 관찰 전에는 결정 안된다고 하는데, 제 질문은 이걸 흉내내어 본겁니다. "우선 던져나 보자, 내뱉고 보자"는 식이라고 우기시면 매우 낭패요.
내가봤을때 당신은 바이블 제대로 읽지도 않았소.. 거기 유대구라경에 보면 빛도 분명히 야훼가 만든 창조품목으로 나오지.. 빛으로 뭘 맹글었단 말은 안나온단 말이오.. 창세기나 좀 읽고 씨부리쇼.. 태초에 말씀이 야훼놈과 같이 동거했소이다..라고 시작되는 요한복음을 봐도.. 빛이 모든 창조의 원재료라고 해석될 수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 창세기 1장에 나오는 거요... 분명히 빛도 야훼가 있으라고 해서 있어지게 된 창조된 물건 맞죠?? 창세기하고 요한복음 죄다 퍼올려다가 안티분들께서 속 거북해하실까봐 참았소.. 네이버에 성경이라고 치면 인터넷성경 많으니 좀 제대로나 읽고 끼워맞추세요~
광량자의 파동으로 설명하자니 레이저의 직진성이 말이 안되고...빛을 양자역학으로 설명하려면 거시적인 것도 양자역학으로 설명가능해야 겠지만, 그게 안될텐데요. 조셉슨 터널링을 말하고 싶으시다면 "모든 입자는 광자다" 라는 가정에서 도출된 거시적인 효과를 보이는게 아닌, 광자만 가지고 거시적인 양자역학을 설명
아~ 씨!!! 지금 이런거 따질 단계가 아직 아닌디. 수정님은 우신예찬의 질문은 개무시 하시고, 님이 아는 "회절과 간섭"의 원리를 설명해 주시거씀니까? 아~ 분명히 포함해야 하는 건 말이죠. 님이 광양자파동에 의해서만 빛이 존재한다 하셨으니, 이거 포함해서 회절과 간섭을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첫댓글 난 맥스웰의 전자기학부터 다시 공부해야지... 그나저나 전위궤도단원자원소와 보즈-아인슈타인응축물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올리지 않는 사람에게 내가 어떻게 반론을 제기할 수 있을까?
量子와 兩子, 樣子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해석을 하시는 분을 이기려면 공부밖에 방법이 엄따...
하나 여쭤보죠. 조셉슨터널링 현상이랑 텔레파시랑 무신 상관이죠?
회절이나 간섭이 광양자의 파동적 성질에서 기인한다는 말... 고딩들도 할 수 있는 말이구요... 회절을 댁의 방식으로 한번 설명해 보시겠소? 따로 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소. 영어는 사양하오. 난 외국어 뿐만 아니라 울나라 말도 언어장애가 있으니깐...
몰라잉님은 질문과 답변이 논점에 맞추어 하시는 방법을 모르는거요, 아니면 그야말로 언어장애가 있으셔서 논점이탈을 그리 자주하시는거요, 아니면 그냥 그런게 님의 취미요?
질문하는 의도를 눈치 못채는거 보니 님은 초전도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음을 알 수가 있소. 페르미와 페르미온 문제도 첨엔 단순 오타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가 보우.
회절, 간섭에 대해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견해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지, 그리고 수정님이 알고 있는 것이 이 견해와 일치하는지 아니면 다른 견해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은 건데, 논점일탈이라구 우기면 대략 낭패요.
난 분명 양자역학의 양자를 말하는 것인데, 양자역학에 어긋나는 언급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
구체적 으로 지적도 않고 님주관적으로만 그리 판단하시는거요? 님말씀마따나 공부를 하신다음 틀 린 부분을 지적하시든지요...결국 우선 던져나 보자, 내뱉고보자 식의 반론밖에 안되는것이 쟎소..
회절, 간섭에 대해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견해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지, 그리고 수정님이 알고 있는 것이 이 견해와 일치하는지 아니면 다른 견해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은 건데요... 광양자 파동 외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으니, 회절이나 간섭을 설명해 주실 수 있겠죠?
난 아직 댁이 맞다/틀리다를 결정 못해요. 댁의 답변여부와 내용에 따라 댁의 주장이 맞는지 틀린지 결정됩니다. 양자론이나 양자역학을 논할 때 기본 개념이 관찰 전에는 결정 안된다고 하는데, 제 질문은 이걸 흉내내어 본겁니다. "우선 던져나 보자, 내뱉고 보자"는 식이라고 우기시면 매우 낭패요.
나 당신 본문글 다 읽어보고 하는 소리요.. 당신 바이블을 읽긴 읽었소? 거기에 말씀이 빛으로 해석될 여지가 어디있는지 설명해주쇼~ 걍 아마.. 그럴것이다..가 아니라..
그렇지 못하겠다면.. 당신은 그저 세상이 빛으로 맹글어졌다고 주장하고 싶은데.. 지 멋대로 성경구절 어거지로 끼워맞춰서 해석했다고 밖엔 볼 수 없소.. 그런 식으로 해석하면, 단군신화에 나오는 마늘이랑 쑥은 고도로 발달한 유전공학을 상징하는 건가? ㅎㅎㅎ
내가봤을때 당신은 바이블 제대로 읽지도 않았소.. 거기 유대구라경에 보면 빛도 분명히 야훼가 만든 창조품목으로 나오지.. 빛으로 뭘 맹글었단 말은 안나온단 말이오.. 창세기나 좀 읽고 씨부리쇼.. 태초에 말씀이 야훼놈과 같이 동거했소이다..라고 시작되는 요한복음을 봐도.. 빛이 모든 창조의 원재료라고 해석될 수
없소.. 제발 좀 멋대로 끼워맞추지 마쇼~ 아~~ 짱나~~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 창세기 1장에 나오는 거요... 분명히 빛도 야훼가 있으라고 해서 있어지게 된 창조된 물건 맞죠?? 창세기하고 요한복음 죄다 퍼올려다가 안티분들께서 속 거북해하실까봐 참았소.. 네이버에 성경이라고 치면 인터넷성경 많으니 좀 제대로나 읽고 끼워맞추세요~
아 미치겠다..이사람은 내말을 귓등으로 듣는걸까..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걸까..
딴거없이 수소원자를 원자가속기에 집어넣을때 수소에 왜 레이저를 쏘는가?
만약 전자가 이중슬릿을 통과해 막에 무늬를 그린다면 어떤 무늬가 그려지는가?
빛이 광량자의 파동에 의한 것만 있다면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원리는 도대체 왜있는 건가?
가속된 수소와 수소가 충돌하여 융합할때 나오는 빛은 파동성인가 입자성인가?
빛이 양자파동에 의한 것이면 어째서 아인슈타인은 태양에서의 빛의 휘어짐을 빛이 휜게 아니라 공간이 휘었다고 기술햇는가? 이것들만 설명해주면 항복할랍니다."오직 광자파동에 의한 빛의 성질으로만."
뭐 사족이지만 위에서 광량자적성질은 입자의 성질과 혼동하여 쓴것이니 잘못인정. 그러나 빛이 곧 광자라는 말에는 불인정. 위상차가 90도로 슬릿두개를 겹쳐놓았을때 빛이 광자라면 슬릿을 통과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는게 현실.
광량자의 파동으로 설명하자니 레이저의 직진성이 말이 안되고...빛을 양자역학으로 설명하려면 거시적인 것도 양자역학으로 설명가능해야 겠지만, 그게 안될텐데요. 조셉슨 터널링을 말하고 싶으시다면 "모든 입자는 광자다" 라는 가정에서 도출된 거시적인 효과를 보이는게 아닌, 광자만 가지고 거시적인 양자역학을 설명
하는게 우선 아닌지...
아~ 씨!!! 지금 이런거 따질 단계가 아직 아닌디. 수정님은 우신예찬의 질문은 개무시 하시고, 님이 아는 "회절과 간섭"의 원리를 설명해 주시거씀니까? 아~ 분명히 포함해야 하는 건 말이죠. 님이 광양자파동에 의해서만 빛이 존재한다 하셨으니, 이거 포함해서 회절과 간섭을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