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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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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자취생 미역먹고 응급실 간 썰.txt
머쓱타드 추천 0 조회 256,440 19.07.02 21:5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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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왜 난 슬프냐...ㅠㅠ

  • 19.07.02 21:55

    ㅠㅠ 부태희생각나ㅜㅜㅠ 미쳐 진짜

  • 19.07.02 21:55

    볼때마다 궁금한게 진짤까..?

  • 19.07.02 21:55

    믿겨지지가 않는다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7.02 22:05

    22웃긴뭘웃어ㅡㅡ누군위급해서전화한건데

  • 19.07.02 22:43

    33 남소방관

  • 19.07.02 22:50

    4 왜쳐웃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7.02 22:09

    ㅋㅋㅋㅋㅋㅋ한조각ㅋㅋㅋㅋ대박이다 ㅠㅠㅠ

  • 미역 한주먹넣으면 냄비넘칠걸...구라아닐거같앸ㅋㅋㅋ ㅠㅠㅠㅠㅠ

  • 19.07.02 22:00

    ㅠ 나도 돈이 없어서 근가 짠하네..0

  • 19.07.02 22:01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본다

  • 19.07.02 22:03

    미역 근데 진짜 잘뿔어..

  • 19.07.02 22:05

    미역살인 ㅋㅋㅋㅋ큐ㅠㅠ

  • 19.07.02 22:08

    모부님 엄청 속상하셨겠다

  • 19.07.02 22:09

    헐 글만봐도 괴롭다 얼마나고통스러웠을까 ㅠㅠ

  • 19.07.02 22:10

    난 이글 읽을때마다 뭔가 슬퍼 ㅠㅠ 부모님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 19.07.02 22:10

    자다가 토항게 진짜...

  • 19.07.02 22:10

    개슬퍼 진짜 속상함 ㅋㅋㅋ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2 구급대원 인성 뭐야

  • 난 미역국먹고 토했는데 미끄러워서 그랬나 계속 나왔어;;;;; 2시간동안 화장실에 쳐박혀있었음

  • 19.07.02 22:27

    ㅠㅠ 이거 진짜야 내 친구 미역국 왕창 먹고 양치하다가 토하는거 나도 봤어..

  • 19.07.02 22:38

    이거 찐이야 내가겪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미역국을 좋아하는데 한때 갑자기 엄청 빠져서 처음으로 미역국을 해봣는데
    덜불린거임
    난 그게 그렇게까지 불어나는건지몰랏지 대충끓임 덜불린상태에서
    근데 그걸 존나먹은거지

    ㅠㅠ 위에서 진짜 계속 뿔어가지고
    계속미역토함..... 그뒤로 한동안 해조류 근처도못갔어..

  • 19.07.02 22:43

    ㅠㅠㅠㅠㅠㅠ시벌 모부님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 19.07.02 22:46

    진짜 괴로울거같아 ㅠㅠ 토 잠깐 하는것도 괴로운데ㅠㅠ숨도 못쉬고

  • 이거 근데 글쓴이가 퍼지는거 원치 않는다는 말 있지 않았었나 내가 착각하는건가???

  • 19.07.08 16:09

    마즘 이거 제일 처음에 퍼지기 시작할때 글쓴이가 썼을때 안퍼졌으면 한댔는데 일파만파 다 퍼지고 방송에서도 다루고 ㅠㅠㅠ

  • 19.07.02 23:19

    이거진짜야 나도 자취때너무먹을게없어서ㅋㅋ문득말린미역봐서좀먹어봤는데 짭짤한게맛있드라고 그래서좀먹고잤는데 와새벽에위에서 신물올라와서깸진짜ㅋㅋ토하기직전ㅎㅎㅎ지금생각해도슬푸다..ㅎㅎ저상황이뭔지알아서 미역먹을정도면 집찬장다뒤진건데ㅜㅜ먹을거있나하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녹이다못해서 불어나는거지ㅠㅠ 위산은 한정되어있는데 다 녹이지못하고 주체못할만큼의 미역들이 들어왔으니까 역류ㄱㄱ

  • 19.07.03 00:14

    나 속안좋을때 햇반 미역국 먹고 토했는데 시간 좀 지나고 나온거여도 미역 형체(?)는 살아있더라ㅋㅋㅋ

  • 19.07.03 00:05

    와 진짜 공감된다 ㅠㅠㅠ 나는 셤공부한다고 고시원에살때 나름 생일이라고 미역국 레토르트식품으로 파는거 한번먹고나서 좀 남아서 냉장고에 반나절 넣어놓고 또 먹었는데 그게 상해있었던거임 ㅠㅠㅠ먹고 새벽에 토하고 난리났었눈디 진짜 서러웠음 흨 생일날에 미역국먹으려다 봉변당함 ㅠㅠㅠㅠ

  • 19.07.03 00:22

    내동생이었으면 나도 많이 울었을것같음 ㅠㅠ

  • 19.07.03 00:23

    그래서 미역국 끓일때도 감 안오면 미역이 이게다라고? 싶을때가 맞는거래잖아 ㅠㅠㅠㅠ

  • 19.07.03 00:23

    아이고 녀석아 ㅠㅠ 미리 불려서 국을 끓여먹거나 초장을 찍어먹지 ㅠㅠ

  • 19.07.03 00:24

    사연은 너무 짠하다 ㅠㅠ...

  • 19.07.03 01:18

    내가 돈없는 취준 자취생이 되어서 이 글을 보니까 너무 슬프다..

  • 19.07.03 01:56

    미역국 라면 먹을때마다 놀람...

  • 19.07.03 03:10

    안쓰럽다 진짜.. 안웃기고 너무 안쓰러워 ㅠㅠ

  • 19.07.03 06:21

    인마... 엄마아빠 놀랐겠다.. 밥 그럴듯한 거 좀 먹고살지.. 얼마나 속상해하셨을꺼야..

  • 19.07.03 09:06

    이거 어릴때 처음 봤을땐 웃었는데 지금 보니까 안타까워서 웃음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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