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있다보니 옆에서 머라이어 캐리의 크리스마스 노래가 나오던데요
보니깐 앳된 중딩?
그 노래가 나왔을땐 태어나지도 않았을 법한 애가 그 노래를 듣는거 보니 신기하더군요.ㅎㅎ
그러면서 문뜩 생각나는 노래들이 미스터투의 하얀겨울과 핑클의 화이트 등등등....
이 사람들은 겨울만 되면 이 노래에 대한 저작권으로 인해 음원 수입이 늘어날까요?
머라이어 캐리 같은 세계적인 가수들은 그 범위가 말 그대로 전 세계적일테니 상상을 초월할테고....
문뜩 궁금해지네요.
첫댓글 작곡가의 사후 50년까지 저작권이 지속되는건 알고있는데 음원 수입은 확실히 모르겠네요.ㅎ 대충 유추해보면 나오겠죠?ㅎ
확늘어나겟죠
버스커버스커는 이제 봄만되면 떼돈버는거임ㅎㅎ
음원좀비라고 하더군요.. 봄만 되면 다시 살아남;
머라이어캐리 그 곡 본인이 만들어서 저작권이 상상초월이라고 본인이 말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