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애써왔지만
불가능을 딛고 좌절 낙망하지 않고, 이씨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의 정신을
'바로 도전'(정도전) 하여 끝내 성공을 하게 되었다
이 소리가 복된 소리 곧 福音이요 Good news요 Gospel이다
그건 지하철에서 영상시를 낭송하려고 했으나
조명 관계로 프로젝트 빔으로 영상을 내보낼 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범일역장의 배려와 협조가 있었다. 마치 이방의 고레스 왕처럼...
조명 시스템을 조절하게 되어 LED액정을 사용하여
전국 최초로 부산 서면역이나, 범일역, 부산역에서 영상시를 낭송하게 되었다
준비하여 4월 초에 오프닝 행사를 하려고 했는데 역장님이 발목을 등산 가셨다가
다쳐서 아무일도 못해 좀 회복되면 하기로 했다.
복음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한 만큼 좋은 문화행사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하면서 시마을 울임들 낼을 위해 고운밤 되시길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 일에 노트북 다루고 함께 도우미로 봉사하고픈 분은 서스럼없이
자원하여 주시면 좋겠어요. 업어드릴께요~]
주님을 사랑하는 시마을/김복음
출처: 주님을 사랑하는 시 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김복음
첫댓글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