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
너를 사랑하는 맘이 있어
나의 마음이 아름답단다
난 너에 그리움으로
하루를 보냈는데 넌 잘지 내고 있었니
멀리 있어 볼 수 없는
너를 생각 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네가 나의 옆에 있어 주어 마음만은 즐겁구나
어제는 날지 못하는 새끼 까치가
마당에 떨어졌어
난 새의 이름을 지워 주었어
너에 이름을 따서 별이라고
보고 싶을 때마다 너에 이름을 부르게 되었단다
뒤늦게 너를 알고 사랑을 알게 되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단다
우리에 약속한 마음 잘 간직하고 있겠지
세상 끝까지 한다는 것.
난 너를 생각 할 때마다
소년 소녀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아
그렇게 순진한 모습이 아직도 남아 있는지 말이야
넌 항상 나의 맘속에 있어
세상이 아름답고 즐거운지 모르겠어
푸른 수평선을 그리며 널 생각할 때
꿈을 꾸는 것 같아
난 너를 만나 행복하고 감사하는 마음뿐이야.
나에게 이런 축복을 준 너를 영원히 사랑할게
~좋은 글 ~
우리님들 주말 소중히 열어 가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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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혼자만의 사랑에 너무 열중 하다보면 힘들고 짜증스러운 느낌이 들때도 있게 되는데 그럴때 그사랑은 더이상 행복한 사랑이 아니겠지요. 국화꽃 향기님 기쁨이 넘치는 주말을 보내세요.
사랑해요님! 오늘도 방콕에 슬쓸히 있다네요 ㅎㅎ 오늘저녁에는 맛난 술좀 사주세요 ㅎㅎ
새로운 사랑 앞에 행복한 나날 보내보세요....누구던 사랑 앞엔 가슴이 떨립니다...
사랑앞에 두고 설레임에 떨는것도 사랑이겠죠? ㅎㅎㅎ 그렇게 떨는것은 혹 건강에 도움을 주는 힘이라 생각 합니다 ㅎㅎ
ㅂㅣ오는날의 애잔한 사랑으로 음악도 구슬프게 ~~사랑의그림자 더욱더 짙게드리우는 그리음입니다!!친구님 즐거운 휴일 회이팅......*^^8
코스모스칭구님! 비가 와요 ? 너무나도 쓸슬한 휴일입니다 누구하나 불러 낸 술자리 없는 텅빈공간에 혼자만이 이렇게 우리님들을 향해 갑니다 외로와도 참아야지 어쩌겠었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가슴아픈일이 있나 향기님께서 고독과 벗을 하고 계시다니 저는 어제저녁 출근하여 18시간동안 회사에서 일을 하느라 그런줄도 모르고 사랑하는 우리님들은 지금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잇겠지 하는 생각을 하였으니 죄송 합니다.
사랑해요님! 다녀가신 뒤모습으로 오늘 월요 첫날 하루 해맑은 미소를 불러 봅니다 사람마음이란 요지경이든 요즘 날씨도 요지경이라 알수 없지만 오늘만큼은 해맑은 마음으로 웃어 볼래요 사랑해요님! 언제나 우리님들 마음을 다둑거려 주신 마음이 천사 같이 편하여 좋네요 늘 건강 하시고 한주를 멋지게 열어 가소서 ~~~*^^*
ㅎㅎㅎ 향기님의 고운 모습을 엿 봅니다 없는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지기님! 다녀 가셨군요 죄송해요 해놓은 일이 없습니다 감기 몸살이 머물러 있기에.............. 머리서 부터 발끝 까지 온통입니다. 지기님 한주를 맞이한 월요일 햇살이 눈부셔요 이제 태풍도 지나 가고 우리님들 별 피해 없기를 바란 뿐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