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중국발 2차 치킨게임뉴스입니다</p><p> </p><p>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 치킨게임은 과거보다는 심하지 않을걸로 보입니다만</p><p>어쨌던 중국이 대거 반도체 투자에 나서면 수혜는 국내 반도체 부품업체들이 입을듯합니다</p><p> </p><p>좀더 세부적인 저평가및 향후 실적개선전망 조사가 필요합니다만 뉴스를 통해서 대략적으로 이해하고들 계시길...</p><p> </p><p>사실 하이닉스 자체에 대한 불안감은 저는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기관들이 너무 까대는데 예상보다는 올해실적이 나쁘지 않을걸로 저는 봅니다만</p><p> </p><p>하지만 하이닉스는 가격경쟁에 다시 나서야한다고 한다면 더 큰 수혜가 그 부품주들로 갈수가 있다는 생각에서</p><p>하이닉스 비중을 조금 다시 고민중에 있습니다</p><p> </p><p>하이닉스 자체의 문제가 아닌 더 오를 종목에 대한 고민인데요</p><p> </p><p>그럼에도 엄밀히는 유진테크나 대덕전자 파트론 이런거보다 per측면에서는 하이닉스가 더 저평가입니다</p><p>매우 드문케이스죠 </p><p>그래서 좀 고민이 있습니다만</p><p>그럼에도 중국발 대거 수주가 늘어가는 반도체 부품주가 있다면 그것으로 갈아타야하겠지요</p><p> </p><p>이 뉴스말고도 여러 뉴스가 있습니다. 그 종목들을 서치하겠고 과거 반도체 부품 세부 품목들을 아고라에 제가 이중에 대박이 있을거라고 올려드렸는데</p><p>그 종목들을 다시 서치해야될듯합니다. 현 실적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중국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들을 골라야 할듯하네요</p><p> </p><p>어쨌던 저희가 향후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반도체 부품주에 대해서 부문별.. 세부별 각 종목들을 서치해놓고</p><p>그 세부 품목별 대장주들을 꿰차고 있어야 됩니다</p><p> </p><p>저도 좀 연구하겠지만 여러분도 인터넷을 통해서 열심히 공부해보시길...</p><p>분명히 좋은 대박주들이 나올겁니다</p><p> </p><p> </p><p> </p><p> </p><p>[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 [XMC·칭화유니 등 中 업체들 54조 투자계획 발표...유진테크·주성엔지니어링·한미반도체 등 수혜 예상]
<br> <br>중국발 대규모 반도체 투자소식에 국내 장비 업체들이 반색하고 있다. 올 들어 메모리 가격하락 등으로 국내 전방산업
대기업들이 반도체 투자를 축소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위축됐던 장비 업체들이 중국발 특수를 잡기 위해 분주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br> <br>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XMC는 최근 허베이성 우한에서 반도체 공장을 착공했다. XMC는 이 공장에 총 240억달러(약
28조원)를 투입해 낸드플래시와 D램 등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할 계획이다. 중국 칭화유니 역시 메모리반도체 생산에 300억달러(약 35조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br> <br>이들 업체가 반도체에 투입할 금액은 무려 54조원에 달한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반도체에 투자한
금액(14조7000억원)보다 4배나 많은 규모다. 중국 업체들의 이번 투자발표는 사실상 2차 반도체 치킨게임 돌입의 신호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치킨게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5년 전 미국 마이크론과 일본 엘피다, 대만 윈본드 등 해외 경쟁사들과 벌인 반도체 증설 투자 경쟁을
말한다. <br> <br>업계 관계자는 "과거 1차 치킨게임에서 승자로 남은 후 보수적인 투자 행보를 보여 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투자
전략에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br> <br>업계에서는 이번 투자에 따른 중국업체들의 장비발주는 이르면 연말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후발주자인 중국 업체들은 차별화를위해 현재까지 삼성전자만 양산에 성공한 3차원(3D) 낸드플래시 등 하이엔드(고사양)
반도체 분야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3차원 낸드플래시 공정에 장비를 적용하거나, 관련장비를 수출한 경험이 있는 국내
장비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br> <br>유진테크는 중국 반도체 투자와 관련,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 유진테크는 3차원 낸드플래시 제조에
쓰이는 저압 화학증착장비(LP CVD)를 삼성전자에 활발히 공급 중이다. 또 미국 IBM과 글로벌파운드리즈, 대만 윈본드와 매크로닉스 등에도
같은 장비를 납품한 실적도 있다. <br> <br>미국과 대만업체 등을 거래처로 확보한 주성엔지니어링도 수혜주로 주목 받는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TSMC를 비롯해 UMC, 윈본드, 프로모스, 파워칩 등에 원자층증착장비(ALD) 등을 수출했다.
<br> <br>원익IPS와 테스(TES), 피에스케이 등도 3차원 낸드플래시 장비를 납품한 실적이 있다. 원익IPS는 플라즈마
화학증착장비(PE CVD)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테스와 피에스케이는 각각 비정질탄소막(아몰포스카본레이어) 증착장비와
박리장비(에셔)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br> <br>이 외에 에스에프에이와 로체시스템즈는 반도체 원판(웨이퍼)을 이송·분류하는
공정자동화장비 분야에서, 엘오티베큠과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는 진공펌프와 가스정화장치 등 장비에 들어가는 장치 분야에서, 한미반도체와
유니테스트, 테크윙 등은 반도체를 조립·검사하는 후공정 장비 분야에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br> <br>업계 관계자는 "국내
장비기업들은 중국에서 불어온 투자 훈풍에 앞으로 2∼3년 동안 안정적인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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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이 하나 있어요 다우가 고평가 상태이며 2016년이 가기전에 큰 폭의 하락이 있을 가능성이 많으며 연말쯤에는 지금보다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매입할 수 있으리라고 예상하셨습니다 관점에는 변화가 없으신지 궁금해서요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바닥을 통과해서 장기 상승세로 접어드는 듯한 차트형태를 만들어가는 듯 해서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하이닉스를 비릇해서 예전부터 보유하던 종목들은 형편무인지경으로 폭락한 상태고 그나마 일부 현금화를 시도했는데 다시 상승장이 시작되는 듯한 기분도 들고 ㅡㅡ;; 경제상황을 살펴보면 대세상승장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면서 미국을 제외한 유럽이나 중국 그리고 일본 등 대부분의
이어서 작성합니다 미국을 제외한 유럽이나 중국 그리고 일본 등 대부분의 나라들은 경제가 살아날 가능성이 아직은 희박해보이는데 다우지수가 계속 상승하니 여타 국가들도 동반상승은 하고 있지만 크게 신뢰성이 가지는 않구요 대세 상승장에 접어드는 듯한 기분이 들지만 주위를 살펴보면 아닌 것 같고 판단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솔몽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세상승장으로 가려면 한두번 정도는 대폭락 이벤트가 나타나야 될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
반도체 장비와재료관련 주식은 수혜을 입을수 있다고 그생각이 들지만 반도체 제조회사는 생각보다 큰 생존게임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정부 반도체 육성의지가 강하고 원유수입 액수보다 반도체수입액수가 더큰 중국이 과거 한국도 반도체 투자할때 무리라고 주변에서 반대했던 과거 뉴스가 생각나네요~~ 저들은 정부의지와자금 막강한내수 오히려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질수있는 여건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하이닉스때문에 골치아프네요
매수가격이 너무 높은데 계속 보유하려니 답답하고
교체매매하려니 불안하고 ㅡㅡ;;
궁금한 점이 하나 있어요
다우가 고평가 상태이며 2016년이 가기전에 큰 폭의 하락이 있을 가능성이 많으며
연말쯤에는 지금보다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매입할 수 있으리라고 예상하셨습니다
관점에는 변화가 없으신지 궁금해서요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바닥을 통과해서 장기 상승세로 접어드는 듯한 차트형태를 만들어가는 듯 해서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하이닉스를 비릇해서 예전부터 보유하던 종목들은 형편무인지경으로 폭락한 상태고
그나마 일부 현금화를 시도했는데 다시 상승장이 시작되는 듯한 기분도 들고 ㅡㅡ;;
경제상황을 살펴보면 대세상승장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면서
미국을 제외한 유럽이나 중국 그리고 일본 등 대부분의
이어서 작성합니다
미국을 제외한 유럽이나 중국 그리고 일본 등 대부분의 나라들은 경제가 살아날 가능성이 아직은 희박해보이는데
다우지수가 계속 상승하니 여타 국가들도 동반상승은 하고 있지만
크게 신뢰성이 가지는 않구요
대세 상승장에 접어드는 듯한 기분이 들지만
주위를 살펴보면 아닌 것 같고
판단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솔몽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세상승장으로 가려면 한두번 정도는 대폭락 이벤트가 나타나야 될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
반도체 장비와재료관련 주식은 수혜을
입을수 있다고 그생각이 들지만
반도체 제조회사는 생각보다
큰 생존게임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정부 반도체 육성의지가 강하고
원유수입 액수보다 반도체수입액수가
더큰 중국이 과거 한국도 반도체 투자할때
무리라고 주변에서 반대했던 과거 뉴스가
생각나네요~~
저들은 정부의지와자금 막강한내수
오히려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질수있는
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