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프라스틱 생산공장을 했던 여자 사업자로
막내 남동생을 대리를 두었는데
이 동생이 누나를 위한답시고
회의시간에 자꾸만 씨부렁 거린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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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저 능구렁이들을
쳐 내고
니가 그 자리에 가기전에
입다물고 있으라고 했드만
우리 사랑하는 동생은
월급쟁이 상무,이사, 과장, 사장인 내 앞에서
회의 중간에 공장 날라갈 정도로
사무실 문을 패댕이 쳤던 놈.......니가 나를 제일 사랑하는지 알아 동생아
하지만 가슴을 쳤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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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려면
우리 대통령님이 누구신가 참말로 ....
나라을 걱정하시는 담화에
수긍해야지 ..이 자슥들아
뭐라 뒷말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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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너희들이 싫어
소주 한잔 마시니
술술 잘 나오네요
편히 주무세요들 ~
첫댓글 ~~~그러는 너희들이 싫어
ㅎ ㅎ 놀랬잔아요 !
근데 말 많은 그시끼들...
한잔 마신김에 에라이
놀라셨다니 미안하네요
웃느라고 한말이예요
조은글
시사성있는 글 세상돌아가는얘기등 계시를 ~~~~~부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