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품으로 제공 받은 에티카 프로 47도 입니다.
기존 에티카에서 스폰지가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글루잉 전 무게는 66.6g 이네요
글루잉 후 무게는 67.3g
커팅 후 21.2g
67.3 - 21.2 = 46.1g 셰이크 157 × 150 기준요
세부정보는 곧 올라올 제품 정보 참고하시구요.
백핸드에 사용한 느낌을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에티카 프로의 타구감은 MXK 에 가깝구요.
MXP의 반발력이 부담스러웠지만
MXK의 반발력이 부족했다면 추천합니다.
제가 백핸드는 많이 때리는 편인데 감각이 좋네요.
특히 상대방의 드라이브를 카운터시 느낌이요 ^^
끌림도 좋은편이구요.
쓰기쉬운 MXP 잘나가는 MXK 뭐 그런 느낌이네요.
MXP & MXK 의 하이브리드?
2주정도 짧게 사용해 본 간단 사용기 입니다 ^^
첫댓글 오~~ 누군가는 애매한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전 아주 관심이 가는 러버 특성이네요
개인적인 느낌이니 참고만 하세요 ^^
치키타의 고수님께서 사용해보신후 후기부탁드려요
넥시 제품 사용 후기 이벤트 게시글 7번 감사합니다~~
넹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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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먹고 알먹고!!!!
와우 더욱 궁금해 지네요!!!
써보면 아~ 하실수도요 ㅋㅋㅋㅋ
오! 잘나가는 MXK! 저도 47도가 알맞을 것 같네요. 제가 사용중인 블레이드(바토스 클래식, 안재현 프로)가 고경도 러버랑 잘 맞는다고 해서 51도를 욕심 냈었으나...
51도 어려워용 ㅎㅎㅎㅎ
가격이 꽤 비싸네요
그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