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연휴가 있을 때 국내 여행보다는
해외로 이동하는 인원이 많습니다.
많이 풀리기도 했고 그동안 억눌려있던
부분이 모두 풀렸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대중교통이 아닌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국제면허증은 꼭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운전증이 있어도
해외에서는 별개인 부분이기에
사전에 발급받아야 하죠.
혹시라도 해외여행 일정에 렌터카를
대여하는 경우에는 미리미리 준비하고
파악해주셔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일단 영문으로 된 운전증과
여권을 같이 챙겨야 합니다.
여권과 이름이 다를 경우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어 꼭 확인해야 합니다.
물론 깜빡한 상황이라면 공항을 통해
발급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운전시험장이 아닌 경찰서 또는
공항 발급센터를 통해 간단하게
신원을 조회하여 발급받게 도와줍니다.
다만 예외인 국가가 있는데 현재로선
중국은 해당 자격증이 인정되지 않죠.
그렇기에 아예 운전하는 것이
어렵다고 보면 됩니다.
단기 여행을 하더라도 인정하지 않고
제네바 협약에 가입된 나라가 아니라서
이런 부분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차량 이동을 필요한 경우는
버스 대절이나 현지운전기사를 별도로
채용하여 다니는 것이 편합니다.
혹여나 단기 여행이 아니라 장기간
체류하는 목적에는 현지 면허를
따로 취득해주셔야 합니다.
단기 여행일대만 가능하고 오랜 기간
머무를 때는 국가의 면허를 신규로 취득하여
다녀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학연수나 현지에 파견하여
근무하는 경우는 현지 면허를 어떻게
취득해야 할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발급받게 될 경우에는
그 기간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1년 유효기간을 갖게 됩니다.
제네바 협약이 맺어진 곳이라면
어디든 이동해도 사용할 수 있고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곳에 장기간 머무는 경우
1년 이내의 기간이라 해도
문제가 커지게 됩니다.
3개월 이상 머무는 경우라면 현지의 자격을
취득해주셔야 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고 계셔주셔야 합니다.
별도의 부분이 있다면 우리나라 자체에서는
2종만 있어도 자전거나 원동기 장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외는 별도이기 때문에
참고해주셔야 합니다.
혹시라도 오토바이 여행을 고민한다면
원동기 별도의 국제운전면허증을 신청하여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
카페 게시글
▦▶자동차상식정보
국제면허증 , 여행전 알고있으면 좋은5가지 알아보자
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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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7
23.04.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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